'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텐스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52개국 1605개사, 2969부스가 참여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가장 주목된 곳은 역시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주관한 부스입니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행사 기간 내내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식 등을 통해 미국산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맛과 품질 우수성을 홍보했습니다. 협회는 뿐만 아니라 품질보장·운송보장 프로그램 및 탄소배출 저감, 자원 사용 감소 등 지속 가능한 육류 생산을 위한 미국 육류산업의 노력을 소개했습니다. '자연이 키우고 과학이 관리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주로 맛을 중심으로 한 한돈 방식과는 달랐습니다. 한편, 미국산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수입산 돼지고기와 소고기 가운데 모두 독보적인 1위입니다. 지난해 기준 수입산 돼지고기와 소고기에서의 수입 비중은 각각 35.7%, 50.6%입니다. 이래저래 한돈의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지난 30일부터 이달 2일 4일간의 일정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행사 기간 미국육류수출협회는 대형 홍보 부스에서 미국산 돼지고기와 소고기 등을 활용한 다양한 시식 메뉴를 참관객에게 나눠주고 이벤트 경품 행사 등을 제공하며 열띤 홍보 활동을 벌였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소고기와 돼지고기 전체 수입량 가운데 미국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각각 53%, 34%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국내 최대,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인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서울푸드는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국내외식품산업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품비즈니스를 위한 정보교류와 네트워크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푸드에는 47개국 1,469개사(2,931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크게 국내관, 국제관, 포장기기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돼지와사람의 주요 관심사인 국제관에는 우리나라에 돼지고기를 수출하는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스페인, 덴마크, 멕시코 등 주요 수출국의 관계자들과 기업들이 행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식행사를 비롯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수입돈육의 한국시장 공략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인 가운데(관련 기사) 짧게나마 한돈의 경쟁자 부스를 함께 둘러보시죠. ▶국내 최대 돈육 수출국, 미국 ▶한국 소비자를 사로잡고픈 캐나다 ▶미국에 이은 국내 돼지고기 수출 2인자, 독일 ▶이베리코의 국내 확장을 꿈꾸는 스페인 ▶인구보다 돼지가 많은 나라, 덴마크 ▶남미 돼지고기의 강자, 멕시코 ▶작지만 강하다, 아그로슈퍼로 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