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가 추석을 맞아 서울 종로구 내 10개의 지역아동센터 약 230여명의 아동들에게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든 특별한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지난 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협회의 사회공헌활동인 ‘미트어택(Meat Attack)’ 행사의 일환입니다. 기부활동에 '공격'을 뜻하는 '어택(Attack)'이라는 이름을 붙여 의아합니다만, 올해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량을 보면 다소 이해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미국산 돼지고기는 올해 8월까지 전체 돼지고기 수입량(35만 톤)의 2/5에 해당하는 14만 톤이 수입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5천 톤(33.3%)이 더 많은 양입니다. 전체 수입량 증가율(21.6%)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환경정화 활동, 소외계층 기부, 나눔행사 등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강조하는 도드람 사회공헌활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8일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2022 도드람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습니다. 도드람은 본사가 위치한 이천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경영 강화를 위한 행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여주시지부와 함께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도드람 임직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총 8가구에 연탄 3,000장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줄지어 좁은 골목 안에서 연탄을 하나씩 옮기며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이 위축된 상황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이웃을 돕는 나눔활동을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드람은 ESG경영 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자립기반을 돕는 자활사업부터 각종 기부까지 사회공헌 활동의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며 양돈업계 사회공헌 활동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도드람 사회공헌 활동의 가장 큰 목표는 기부의 선순환 입니다.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도드람 사회활동의 기조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효과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드람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사 외식 가맹사업 브랜드 본래순대를 정부기관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 노무의 자활근로 사업 유형을 탈피해 교육을 통한 매장 운영과 그에 따른 경영 노하우로 향후 창업까지 도우며,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일 기회를 제공한 것입니다. 본래순대 자활사업 운영점은 보령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11개 주요 지역에서 14개 지점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지점별로 지역 자활센터와 연계해 매장 운영, 식자재 납품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저소득층과 행복한 동행을 지속하는 중입니다. 도드람은 자활사업 운영점이 향후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활사업뿐 아니라 사회적 이슈에 빠르게 대처하며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