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2024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 연보’를 발간했습니다.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 연보’는 지난 2006년 통계청 국가승인 통계 지정 이후 매년 3월에 발간되고 있습니다. 소·돼지·닭·계란·오리·말의 등급판정 결과를 포함한 총 62종의 통계자료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돼지, 소, 닭, 오리, 계란의 등급판정 두수는 2023년 대비 증가하였고 말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돼지의 경우 지난해 등급판정 두수는 1,902만 2,481두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며, 돼지 출하 농장수는 5,207개소로 전년(5,312개소)대비 105개(2.0%) 감소했습니다. 1등급 이상 출현율은 67.5%로 전년과 동일했습니다. 등급판정 시행 도축장은 67개소입니다. 일평균 판정 두수는 1,177두였으며, 일평균 판정 두수가 2,000두 이상인 작업장의 점유율이 34.1%로 가장 높았습니다. 등외를 제외한 돼지(탕박)의 평균 경락 가격은 5,545원/㎏으로 전년 대비 19원(0.3%) 상승했고, 평균 도체 중량은 87.8㎏, 평균 등지방두께는 21.1㎜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도체중량 87kg이상∼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4년 4분기(12월 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년동기대비 돼지 총 사육두수뿐만 아니라 모돈숫자, 돼지농장수 모두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관련 기사). 게다가 이는 통계청이 조사 모집단을 농림어업총조사에서 돼지이력제로 변경한 2017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지난 '17년 4분기와 이번 '24년 4분기 결과를 비교하면 돼지 총 사육두수는 42만7천 마리(-3.8%), 모돈수는 8만4천 마리(-1.9%), 농장수는 800호(-12.7%)가 각각 감소했습니다. 농장수 800호가 감소한 것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사실상 전국 시도에서 모두 나타났습니다. 대구가 예외적으로 증가한 것처럼 보이지만, 경북 군위가 행정편입('23년 7월)된 영향입니다. 구체적으로 경기가 149호로 7년 사이 가장 많이 농장수가 줄었습니다. 지난 '19년 ASF 발생으로 김포와 연천, 파주 전체 농장이 살처분 대상이 되고 이후 재입식이 실패한 여파로 보입니다. 익산 왕궁단지가 정리된 전북이 140호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충남 128호, 경남 116호, 경북 95호, 전남 72호, 충북 49호, 제주 29호, 강원 25호
통계청이 지난 21일 '2024년 4/4분기(12월 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돼지의 경우 3분기(관련 기사)와 마찬가지로 전년동기대비 사육두수뿐만 아니라 모돈숫자, 사육농장수 모두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돼지이력제를 기반으로 조사를 시작한 2017년 이래 역대 최저기록입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4분기 돼지 사육두수는 1,084만6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24만3천 마리(-2.2%)가 감소했습니다. 모돈 사육두수는 97만4천 마리로 역시 전년동기대비 1만9천 마리(-1.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월령별·규모별 사육두수의 경우도 구간과 상관없이 모두 전년동기대비 마이너스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이어진 돈가 하락세와 역대급 돼지고기 수입량, 불안한 소비시장, 각종 정책 규제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농가들의 사육의지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올해 1분기에 반등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돼지 농장수는 5,513호로 파악되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121호(-2.1%) 적은 수준입니다. 특이하게 농장 사육규모별 상관없이 모두 줄어들었습니다. 참고로 이번 4분기 5,513호는 7
통계청이 지난 18일 '2024년 3/4분기(9월 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돼지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사육두수뿐만 아니라 모돈숫자, 사육농장수 모두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두 역대 최저기록입니다. 해당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돼지 사육두수는 1,118만 2천 마리로 2분기 연속 증가하며 1100만 마리대를 나타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21만6천 마리가 감소(-1.9%)한 사육두수입니다. 또한, 통계청이 지난 '2017년 돼지이력제 기반으로 통계를 조사한 이래 가장 낮은 3분기 사육마릿수입니다. 3분기 모돈 사육두수는 97만8천 마리입니다. 전분기보다 2만6천 마리(-2.6%), 지난해보다는 1만5천 마리(-1.5%) 각각 줄었습니다. 사육두수와 마찬가지로 역대 가장 낮은 3분기 모돈 사육규모입니다. 높은 생산비와 이에 비해 낮은 돈가, 강력한 환경 규제, 불안한 소비시장, 역대급 돼지고기 수입량 등이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관련 기사). 3분기 돼지 사육두수를 월령별로 살펴보면 1, 2분기와 마찬가지로 '2개월 미만(1.2%)' 돼지를 제외하고 '2~4개월 미만(-3.2%
통계청의 올해 2/4분기(6월 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결과(관련 기사)가 최근 발표되었습니다. 시도별 사육두수와 농장수의 경우 지난해 행정구역 편입과 대규모 양돈단지 해체로 일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번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대비 올해 6월 전국 돼지농장 수가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 작년 6월에는 5,813호의 돼지농장이 있었으나, 올해 6월에는 5,667호로 1년 사이 146호나 줄어들었습니다. 이를 시도별로 살펴보면 전북이 -58호로 가장 많이 감소했습니다. 익산 왕궁축산단지 매입 등의 영향으로 추정됩니다(관련 기사). 이어 경기가 -48호, 경북이 -30호, 전남이 -17호, 충남이 -16호, 경남이 -10호, 충북이 -7호, 제주가 -6호, 인천과 울산이 각 -3호 등의 순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부산과 광주, 대전, 세종의 경우 1년 전과 농장수가 그대로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증가한 곳도 있었습니다. 대구와 강원입니다. 대구는 39호가, 강원은 13호가 1년 전보다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대구의 경우 경북 군위 편입('23년 7월) 영향이어서 사실상 강원만 유일하게 농장수가 증가한 셈입니다. 이에 따라 올
통계청이 지난 19일 '2024년 2/4분기(6월 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해당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돼지 사육두수는 1,106만1천 마리로 1분기 만에 1100만 마리대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6만7천 마리, 0.6% 증가, 관련 기사). 그런데 이는 전년동기대비로는 4만8천 마리(-0.4%)가 감소한 수준입니다. 통계청이 지난 '2017년 돼지이력제 기반으로 통계를 조사한 이래 가장 낮은 2분기 사육두수입니다. 2분기 모돈 사육두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100만4천 마리로 전분기보다는 9천 마리(0.9%)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9천 마리가 감소(-0.9%)한 수준이며 2분기 기준으로는 3년 연속 감소세입니다. 또한, 100만4천 마리는 지난 '2017년 돼지이력제 기반으로 통계를 조사한 이래 가장 낮은 2분기 모돈 두수입니다. 이같은 분기 최저 사육두수 기록은 1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높은 생산비와 이에 비해 낮은 돈가, 강력한 환경 규제, 불안한 소비시장 등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돼지 도축두수는 964만두, 평균 가격은 4863원이며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전체 돼지 농장수는 5698호입니다(관련 기사). 이는 지난해 1분기 농장수(5822호)보다 무려 124호나 감소한 숫자입니다. 이들 농장이 감소한 지역을 시도별로 살펴보면 전북이 -55호로 가장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익산 왕궁축산단지 매입 등의 결과로 보입니다(관련 기사). 이어 충남이 -50호, 경남이 -40호, 경기가 -16호, 경북이 -11호, 전남이 -7호, 인천이 -5호, 울산이 -2호, 충북이 -1호 등의 순으로 감소했습니다. 반면, 1년 사이 늘어난 지역도 있습니다. 대구가 40호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이어 강원이 19호, 제주 2호, 부산 1호 등의 순입니다. 대구의 경우 경북 군위 편입('23년 7월) 영향입니다(관련 기사). 대구와 경북 농장 증감 숫자를 합하면 사실상 29호 증가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기준 시도별 농장수는 ▶경기 1147호 ▶충남 1033호 ▶전북 721호 ▶경북 673호 ▶경남 628호 ▶전남 513호 ▶충북 321호 ▶제주 255호 ▶강원 231호 ▶대구 52호 ▶세종 48호 ▶인천 27호 ▶울산 23호 ▶부산 14호 ▶광주 11호 ▶대전 1호 등입니다. 이들 시도 가운데
'23년 4분기 기준 돼지 전체 사육두수 및 모돈수, 농장수 등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모두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3년 4/4분기(12월 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우리나라 돼지의 총 마릿수는 1108만9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3만5천 마리가 줄었습니다(-0.3%). 모돈수는 99만3천 마리로 2천 마리가 감소하였습니다(-0.2%). 돼지 사육두수를 월령별로 살펴보면 '2~4개월 미만'과 '4~6개월 미만', '8개월 미만' 돼지는 나란히 -0.5%, -1.0%, -0.5% 감소한 반면, '2개월 미만'과 '6~8개월 미만'은 각각 +0.3%, +3.5%로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모돈 생산성 증가로 2개월 미만 마릿수는 증가하였으나, 비육돈 도축 마릿수 증가로 4∼6개월 미만 마릿수는 감소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규모별 사육두수를 보면 '1000마리 미만'과 '5000 마리 이상'의 농장 돼지의 감소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각각 전년대비 -2.9%, -0.4%입니다. '1000~5000마리 미만' 농장의 돼지는 소폭 증가했습니다(+0.1%). 4분기 돼
통계청이 지난 20일 올해 3분기(9월 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관련 기사). 3분기 전체 돼지 0.6% 증가, 모돈 1.5% 감소 해당 발표에 따르면 3분기 돼지 사육두수는 1139만8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7만2천 마리(0.6%)가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모돈 사육두수는 99만3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1만5천 마리가(-1.5%)가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명절 이동(추석, '22년 9.10→ '23년 9.29)과 모돈 생산성 향상으로 각각 출하대기(4∼6개월 미만) 물량과 4개월 이하 마릿수가 증가한 영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모돈이 포함된 8개월 이상 마릿수는 유일하게 감소했습니다. 전체 사육두수를 규모별로 살펴보면 '1000마리 미만'과 '1000~5000마리 미만' 농장에서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5만8천 마리(-6.4%), 4천 마리(-0.1%)가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5000마리 이상' 농장에서는 13만5천 마리(3.6%)가 증가해 전체적으로는 최종 7만2천 마리(0.6%)가 증가한 것입니다. 3분기 돼지 농장수 2.0% 감소 3분기 돼지 사육 농장수는 5721호입니다. 전년동기대비 114호가 줄었습니다(-2.0%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3년 1/4분기(3월 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4분기 기준 돼지 농장수는 5822호로 1년 전보다 총 129호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관련 기사). 시도별로 살펴보면 전국적으로 모든 시도에서 감소하였습니다. 전남이 30호로 가장 많은 농장이 줄었습니다. 경기와 강원이 나란히 22호로 두 번째로 많이 줄었습니다. 이어 전북(-17호), 충북(-15), 경남(-10), 경북·충남(-3), 제주(-2), 부산·대구·인천·광주·세종(1) 등의 순이었습니다. 대전과 울산은 변동이 없습니다. 시도별 사육두수는 농장수 감소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육두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남과 경기, 인천, 울산, 충남, 충북 등은 돼지 사육두수가 반대로 증가하였습니다. 경남의 경우 10개 농장 감소에도 불구, 3만 3천 마리의 돼지가 늘었습니다. 한편 1분기 기준 사육두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변함없이 충남입니다. 228만 9천 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농장수는 경기가 여전히 가장 많습니다. 1163호입니다. 농장당 사육두수는 전남이 2025마리로 이번에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평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