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1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이하 “박람회”)’를 온라인(홈페이지)으로 개최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올해 박람회에는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마사회 등 공공기관 20개와 농협중앙회 등 농협 계열사 20개, 팜스코, CJ씨푸드, CJ생물자원, 풀무원다논 등 농림축산식품 분야 민간기업 80여 개 등 총 12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하여 채용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 온라인을 통해 1:1 채용상담뿐 아니라, 농협중앙회·농촌진흥청·선진 등 일부 기관․기업을 중심으로 채용설명회 및 토크콘서트가 진행됩니다. 홈페이지에는 최근 MZ세대에게 친숙한 영상일기(브이로그) 형식을 활용, 참가기업들의 생생한 직무 현장을 볼 수 있는 ‘직무 브이로그’가 게재됩니다. 사전부대행사로 유명 유튜버(인싸담당자)와 함께하는 심야특강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농식품 분야의 창업 선배를 만나볼 수 있는 창업관 및 유망 일자리를 소개하는 홍보관도 운영됩니다. 농림축산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이달 5일부터 18일까지 2021년 하반기 '농식품 분야 해외 인턴십(OASIS; Overseas Agricultural Sector Intern Scholarship; 이하 '인턴십')' 대상 청년을 모집합니다(관련 기사). 모집인원은 총 30명 내외이며, 채용기관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은행(WB), 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WFP) 등의 국제기구와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 국제해수농업센터(ICBA), 국제미작연구소(IRRI) 등 연구소, 일반기업으로 페슬 인스트루먼트 등입니다. 인턴십 기간은 3~5개월이며, 코로나19 상황으로 국제식량계획 한국사무소를 제외한 대부분은 원격 근무 형태로 진행됩니다. 지원자격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대학 학사 2학년 이상 이수자 또는 졸업생으로 학업성적 3.0 이상(4.5 만점 기준)과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성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선발된 인턴은 활동비(월 120~140만 원)가 지급되며, 무엇보다 인턴십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지식,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인턴십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농식품부(바로가기) 및 외교부 국제기구인
국내 양돈 산업의 선두주자 (주)다비육종은 앞서가는 기술수준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과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하기 위하여 미래를 주도할 인재를 모십니다. 다비육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돼지육종 전문기업으로서 전문화된 육종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을 통해 우수한 유전자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다비육종의 브랜드 돈육인 얼룩도야지와 듀록포크는 농장에서부터 도축, 가공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여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시장에 종돈을 포함한 유전자원의 수출 및 베트남에 현지법인 설립, 분단 이후 최초로 북한에 종돈을 분양하는 등 다비육종은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모집부문 및 자격요건 모집분야 양돈관리(현장근무) 지원자격 초대졸 이상 : 대학/ 대학원(박사포함)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우대조건 。축산 관련학과 및 수의학과 졸업(졸업예정자 포함) 우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전형절차 °서류전형 → 인적성 검사 →임원면접 →심층면접 → 최종합격 ◈지원서 접수 °접수기간 : 7월 19일(월) ~ 8월 20일(금) 오후 6시까지 °접수방법 : www.darby.co.kr (자사 홈페이지 통해서만 접수 가능) °서류전형 합격자
다국적 동물약품기업 세바코리아에서 제품등록, 반려동물 사업, 양돈수의지원 전문가를 모십니다. 세바동물약품(Ceva Sante Animale)은 동물약품 시장에서 5위 규모의 프랑스계 회사로서 매년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 110여개 국가에서 5,500명 이상의 임직원들이 동물의 건강,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바코리아는 질병에 대한 효과적인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고 지원합니다. ◈모집 분야, 인원, 수행업무: – 허가 등록 담당자 (RA Specialist) 1명 백신 및 화학제품의 국내 등록 서류 준비 번역 본사 제품 전문가와 협력하여 담당기관에서 추가 요청에 대해 준비 및 진행 국내 CRO 기관과 협력하여 신제품 등록 실험 진행 RA Manager를 지원하여 등록 전략과 계획 수립 제품 life cycle management에 따른 활동 계획 및 실행 제품에 대한 재평가 관리 수입제품들의 QC 관리에 대한 지원 – 반려동물사업 책임자 (CA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1명 반려동물 사업 P&L 관리 단기 중장기 사업 목표 전략 수립 및 실행 제품별 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가 농촌지역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농촌 출신 대학생에 대한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등록금 전액 무이자 대출을 진행합니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6개월(180일) 이상 거주하고 있는 학부모(보호자)의 자녀(대학생) 또는 농업에 종사하는 대학생(본인)으로서 국내 대학교에 재학, 입학(신입, 편입, 재입학) 또는 복학 예정인 대한민국 국적 대학 학부생입니다. 재학생의 경우 학점 제한이 있습니다. 대출 범위는 재학 대학의 정규학기 수만큼 가능합니다. 또한, 이번 학자금 융자부터는 심사요건 중 지원자의 소득심사를 전면 폐지해 소득과 관계없이 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됩니다. 관련 보다 상세한 내용은 상담센터(02-1599-2000)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농림축산식품산업 분야 인재를 육성하고, 농업인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600명 대학생에게 총 68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이번에 지원하는 장학금은 ▶청년창업농육성 장학금 ▶농식품인재 장학금 ▶농업인자녀 장학금 등입니다. ‘청년창업농육성 장학금’은 농식품 분야 취·창업을 조건으로 지원됩니다. 장학생은 졸업 후 장학금 수혜 기간만큼 농식품 분야에 의무종사하여야 합니다. 지원 대상은 만 40세 미만(1981년 1월 1일 이후 출생)이면서 3, 4학년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을 이수하고 70점 이상 성적을 받은 대학생입니다.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00만 원을 매 학기 지원합니다. ‘농식품인재 장학금’은 농림축산식품산업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원 대상은 농림축산식품계열학과에 재학 중인 1~2학년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을 이수하고 80점 이상 성적을 받은 대학생입니다. 등록금 범위 내에서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합니다. ‘농업인자녀 장학금’은 농업인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학금입니다. 지원 대상은 부모가 농업인이고, 학자금 지원구간이 6구간 이하인 대학생으로 직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SEASK에서 상위 10개 제약회사 중 하나, 인체약품 시장의 대부분 치료제 분야에서 시장 선도자, 동물약품 시장에서 No.1 회사, 최우수 고용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직원의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다양한 경력개발 프로그램과 커리어 기회, 다양하고 포용적인 근무 환경 제공을 통해 임직원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고 싶으시다면, 아래 포지션에 지원해주세요. Swine Marketing PM, Swine & Cattle ◈직무내용 - 담당 제품에 대한 마케팅 업무 - 판매, 비용, 수익 등 관련 마케팅 목적 수립 -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 개발 및 수행 - 예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고수준 관리 ◈자격요건 - 3~5년의 제약업계 경력 (동물약품 업계 선호) - 마케팅 지식과 동물약품에 대한 경험 우대 - 소통과 발표 능력 - 뛰어난 영어 능력(말하기 & 쓰기)과 서류 작업 능력 - 수의사 자격증 우대 ◈지원방법: 해당 링크(바로보기)를 통해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접수마감: 채용 완료시까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SEASK에서 상위 10개 제약회사 중 하나, 인체약품 시장의 대부분 치료제 분야에서 시장 선도자, 동물약품 시장에서 No.1 회사, 최우수 고용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직원의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다양한 경력개발 프로그램과 커리어 기회, 다양하고 포용적인 근무 환경 제공을 통해 임직원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고 싶으시다면, 아래 포지션에 지원해주세요. Local Sales Manager (계약직) ● 직무소개 *해당 포지션은 제주 지역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 고객(중개인 및 농장주 포함)과의 소통, 판촉활동 등을 통한 세일즈 목표 달성 - 매출 예산 달성을 위해 담당 지역 내에서 자사 제품 홍보 및 판매 - 고객만족을 위한 고객과의 관계 유지 ● 직무내용 - 매출 예산 달성을 위한 영업활동 - 잠재 고객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 - CRM전략에 기반한 영업활동을 통한 매출 예산 달성 - 정보 공유를 위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 판매자 관리를 위한 VIP program 실행 ● 자격요건 - 동물약품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 훌륭한 영업능력과 분석 능력 - 고객관리와 구성원 간 협
최근 구제역으로 장기간 분뇨 이동제한으로 고생했던 영암군에 '돼지분뇨 자원화시설'이 들어섭니다.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민간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4억9600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영암군 시종면 와우리에 87억4000만원을 투입해 하루 95t 규모의 돼지분뇨를 자원화하는 시설을 추진합니다. 공동자원화 시설은 돼지분뇨를 퇴비(10%)와 액비(80%), 여과액비(10%)로 전량 자원화할 예정입니다. 여과액비는 사계절 시설하우스나 골프장 잔디 등에 관정을 거쳐 살포할 수 있어 농가의 비료값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암군 양돈농가는 올해 6월 말 현재 29호로 9만2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어 대규모 분뇨 처리시설 확충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최근 영암군에서는 구제역 발생으로 분뇨 외부 반출도 제한돼 분뇨 저장조 유출 우려, 관외 위탁처리 비용 부담 등 2차 피해도 겪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공모 선정으로 들어설 공동자원화 시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축산환경 개선, 가축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동물자원학부 오세종 교수 연구팀이 돼지 스트레스와 관련한 연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사업(Basic Research Laboratory, BRL)’에 최종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팀은 향후 3년간 총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스트레스 프라이밍과 메모리 유도를 통한 돼지 스트레스 레질리언스 강화 기전 및 제어 기술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프라이밍'은 가벼운 스트레스를 의도적으로 노출해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기억 유도'는 프라이밍을 통해 얻은 스트레스 반응 기억을 활용하여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돼지의 스트레스 회복력(레질리언스)을 향상시키는 것이 연구의 핵심 목표입니다. 연구진은 오세종 교수(연구책임자)를 중심으로 김성학 교수(동물자원학부 동물생명과학전공), 윤진현 교수(동물자원학부 동물자원전공), 홍진경 교수(환경에너지공학과)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연구는 가축의 복지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최근 대한한돈협회 철원지부(지부장 전권표)가 공동구매를 통해 분말소화기(3.3kg 국산) 300개를 회원 농가에 저렴하게 공급했습니다. 이들 소화기는 각 돈사 내 잘 보이는 곳에 배치되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일선 소방전문가는 '화재 초기 소화기 1개는 소방차 1대와 동일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수의 실제 현장 사례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양돈장에서도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소화기로 초기 화재 진압에 성공해 재산피해액을 수십만원으로 막은 예가 적지 않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현재(6.26일 누적)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73건이며,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약 195억4천만원에 달합니다. 건당 재산피해액은 2억6천7백만원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26일 제2축산회관에서 축산관련학과 대학생들의 한돈산업 진출을 장려하고 차세대 한돈 인재 육성을 위한 2025년 한돈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한돈장학사업은 전국 권역별 12개 대학 축산관련학과를 대상으로 총 4,8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24명의 학생에게 학기별 200만원씩 지원하는 규모로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상반기 선발된 13명의 장학생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수여받았습니다. 이번 장학생으로는 강원대 동물산업융합학과, 건국대 동물자원전공, 경북대 축산학과, 경상대 축산과학부, 단국대 동물생명공학과, 전남대 동물자원학부, 전북대 동물자원과학과, 충북대 축산학과, 충남대 동물자원과학부 및 축산환경학과 대학원생 등이 선발되었습니다. 손세희 대한한돈협회 회장은 “한돈장학사업은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한돈산업에 관심을 갖고 미래 산업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한돈산업 유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장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건국대 동물자원전공 4학년 김문영 학생은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가 지난 18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21대 회장 선거 일정(관련 기사, 선거일 10월 14일)과 경북지역 산불피해 성금 지원(10개 농가, 2억3천만원)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되었습니다. 이번 이사회는 사실상 손세희 회장이 마지막으로 주재하는 이사회였습니다. 손 회장의 임기는 오는 10월 31일까지입니다. 다음날인 11월 1일 신임 회장의 4년 임기가 시작됩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12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재단법인 일가재단과 함께 새터민 대학생을 대상으로 통일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통일장학금 사업은 한돈자조금과 일가재단이 통일 미래세대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업 지원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을 비롯해 일가재단 통일장학위원회 이범호 위원장, 윤희진 고문, 김찬란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통일장학회 장학생 중 한 명이 졸업 후 양돈분야 수의사가 되어 참석해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올해도 일가재단 통일장학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새터민 대학생 2명에게 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손세희 위원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두 학생의 뜨거운 열정이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한돈농가의 응원이 담긴 장학금이 희망하는 꿈과 미래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