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lib.rda.go.kr, 발간도서)에서 전자책(바로보기)으로 볼 수 있으며, 내용 관련 문의는 축산환경과(063-238-741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돼지와사람] 가축분뇨도 관리 받는 시대! 찾아가는 전문가(프리랜서) 활용! 01. 농가 현황 ▷농장명_모래틈 농장(전북 정읍시) ▷규모_1,700두(일관사육) ▷돈사형태_밀폐식 돈사(창문 有) ▷분뇨처리_모돈사(톱밥), 비육돈사(액비재순환 시스템) 02. 축산 냄새 저감 기술 ▷돈사내부- 모돈사와 비육돈사를 분리하여 관리모돈사(톱밥) : 톱밥에 의한 수분 조절 및 통기성 개선으로 호기발효가 촉진되어 냄새발생 저감비육돈사(액비재순환) : 고액분리 후 발효된 액비를 돈사 내부로 재순환하여 슬러리 정체시간을 줄이고 돈사 밖으로 신속하게 배출 ▷돈사외부- 조경수를 활용한 아름다운 농장 가꾸기 실천 ▷분뇨처리- 가축분뇨 처리 전문가(프리랜서)를 통한 주기적 계약 관리 실시주요내용 : 액비재순환 주기, 액비 내 미생물 관리, 톱밥 수분 관리 등 - 퇴비사 측면에 고운 차광막 설치하여 분진, 냄새 확산 방지퇴비단여과(SCB) 시설 운영 : 모돈사에 사용한 깔짚을 여과제로
[본 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lib.rda.go.kr, 발간도서)에서 전자책(바로보기)으로 볼 수 있으며, 내용 관련 문의는 축산환경과(063-238-741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돼지와사람] III. 냄새 저감 기술 소개 - 사양관리 ○ 생균제 사료 첨가 급여 가축의 장내 균총을 회복하여 섭취한 사료의 분해와 소화를 촉진하고, 소화 과정에서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여 냄새발생 저감 -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다양한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음 → 사료에 0.2% 첨가 시 바실러스균과 유산균의 냄새 저감 효과가 높음 ☞생균제란?살아있는 유익 미생물을 함유한 제제(발효물 포함)로서 동물의 장내 미생물 균형을 개선시켜 유해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고, 사료의 소화와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함 ▷ 유산균 : 장내 부패균의 생육 억제 및 사료소화 효소 생산 촉진으로 사료효율성을 증진시켜 악취물질 발생 경감▷고초균 : 단백질 및 전분 분해효소 생산으로 사료 이용성 증진 및 축사악취 경감효과▷곰팡이 : 여러 종류의 효소생산으로 사료 이용성을 증진▷효모 : 사료의 기호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영양성분으로 작용 ○ 성장단계별 단백질 수준을 고려
[본 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lib.rda.go.kr, 발간도서)에서 전자책(바로보기)으로 볼 수 있으며, 내용 관련 문의는 축산환경과(063-238-741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돼지와사람] 냄새 발생원별 전주기적 관리 실시 01. 농가 현황 ▷농장명_동부 양돈(제주시 구좌읍) ▷규모_22,000두(일관사육) ▷돈사형태_밀폐식 돈사 ▷분뇨처리_액비재순환 시스템 02. 축산 냄새 저감 기술 ▷돈사외부 - ‘양돈농장’에 대한 주민들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농장 가꾸기 실천 : 1두(頭) 1목(木) 도전! 농장 주변에 향나무, 귤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방풍림 겸 조경수로 심어 아름다운 목장 가꾸기를 실천 - 외부 울타리에 3~4m간격으로 안개분무시스템을 설치하여 냄새 확산 방지 : 분무입자를 작게 하여 체공시간을 길게 함 → 효과 극대화 - 돈사 측면에 바이오커튼(콘크리트 구조물)과 커튼 내 안개분무시설을 설치하여 냄새확산 방지 ▷돈사내부 - 액비재순환시스템을 이용한 돈사 내 슬러리 관리 발효조를 거친 액비를 막분리 시스템(탈취장치)을 통해 여과한 후 돈사 세척수 및 안개 분무용 물로 활용 ▷분뇨관리 - 밀폐형 고액분리기를 설치하고, 고
[본 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lib.rda.go.kr, 발간도서)에서 전자책(바로보기)으로 볼 수 있으며, 내용 관련 문의는 축산환경과(063-238-741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돼지와사람] 전(全) 과정 미생물 활용한 농장 관리로 냄새 저감! 01. 농가 현황▷ 농장명_다우리 농장(전남 해남군) ▷규모_2,500두(돈사 10동) ▷돈사형태_밀폐식 돈사(창문 有) ▷분뇨처리_전문업체 위탁처리 02. 축산 냄새 저감 기술▷돈사내부- 자돈사 : 5주 간격으로 올인-올아웃 실시하고 돈사내부 및 피트를 미생물 희석수로 철저한 세척 실시 후 재입식- 육성돈사 : 80cm 깊이의 피트에 슬러리가 60% 이상 되면 신속하게 슬러리 배출- 피트 내 상층부에 미생물 희석액을 고압분무 실시(1일 1회)*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광합성균, 질화세균, 고초균을 혼합(1:1:1 비율)하여 미생물 희석액 제조* 살포량 : 108 cfg 농도의 미생물을 1,000L 물에 희석하여 0.9L/주·㎡를 사용함 ▷사양관리- 농업기술센터 제공하는 미생물을 활용하여 1차 발효사료 조제 후 배합사료와 혼합 급여- 제조 및 급여방법:①미생물 3종(유산균:고초균:효모=1:1
[본 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lib.rda.go.kr, 발간도서)에서 전자책(바로보기)으로 볼 수 있으며, 내용 관련 문의는 축산환경과(063-238-741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돼지와사람] II. 돼지농장 냄새 발생원별 관리 포인트 1. 사양관리 ○ 생균제 사료 첨가 급여 ○성장단계별 단백질 수준을 고려한 사양 ○배합사료 내 탄수화물 추가 급여 ○적정 사육밀도 유지 2. 축사 내부 관리 ○축사 내부 청결 관리 ○적정 슬랏 면적 확보 ○피트 내 슬러리 관리 3. 축사 외부 관리 ○축사 외부 냄새 저감 시설: 바이오필터, 바이오커튼, 스크러버 ○축사 외부 청결 관리 및 조경 4. 가축분뇨 관리 ○고액분리 공간 및 분뇨 처리시설 밀폐 ○올바른 퇴·액비 만들기 5. 농가 인식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 대한 배려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I. 축산냄새의 이해 축산냄새란?“축산냄새”란 축사 및 가축분뇨 퇴·액비화 시설에서 발생된 기체상태의 물질로서 사람의 코를 자극하여 불쾌감과 혐오감을 주는 냄새 ☞ 악취란?황화수소, 메르캅탄류, 아민류, 그 밖에 자극성이 있는 기체상태의 물질이 사람의 후각을 자극하여 불쾌감과 혐오감을 주는 냄새를 말한다. (악취방지법) 축산냄새 물질 발생 과정축산냄새 물질은 ① 사료 내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가축 장내 불완전 소화분의 배설 ② 돈사 피트 내 슬러리 장기 저장에 따른 피트 내 혐기발효(상태)로 인한 발생 돼지농장 냄새는 돈사구조, 온도, 사양관리, 분뇨처리시설 등에 따라 농가별로 다양하며, 특히 여러 냄새물질이 혼합된 복합악취 형태를 가짐 ☞ 축산 냄새물질 발생 원인① 과다한 단백질 급여 및 이로 인한 분뇨 내 단백질 미 소화분② 미생물이 생활하는 환경 변화(온도, pH, 에너지원 등)에 따른 미생물 균총의 불균형③ 축사 내·외부 청소 불량④ 퇴·액비화 시설 비정상운영 돼지 농장 주요 냄새물질돼지농장에서 발생되는 냄새물질은 단일성분이 아닌 여러 냄새물질이 혼합된 복합악취 형태를 가지며, 냄새물질별로 사람이 느끼는 불쾌도가 달라 농도와 냄새기여도(OAV)가 함께
양돈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냄새 저감 기술과 우수 농장 사례를 하나로 엮은 책자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일 양돈장의 냄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축산 냄새 이렇게 잡아라!」라는 제목의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책자에는 돼지농장의 냄새 발생 원인이 △사양 관리 △돈사 내‧외부 관리 △분뇨 관리 △농가 인식 등 농장 경영의 모든 부분에 잠재돼 지적하고 우선 냄새를 줄이려면 단백질이 성장 단계별 권장 수준에 맞게 들어있는 사료를 선택하고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건초 분말 등 탄수화물을 추가 급여하거나 생균제를 섞어 먹일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또한 액비(액체비료) 재순환 시스템을 설치할 경우에는 분뇨를 고형분과 액체로 분리한 뒤 액체에 산소를 공급해 발효액비가 되도록 하고 돈사 내 분뇨 수집구 안에 발효된 액비를 순환시켜 분뇨가 부패하기 전 배출해야 냄새물질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돈사 외부로 나가는 냄새물질은 바이오 필터나 커튼 등 냄새 저감 시설을 설치하고 물, 화학세정액, 미생물 배양액 등을 뿌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시했습니다. 한편 책자에는 돈사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인 우수 농장 10곳
가축분뇨 관련 규제기준이 개정되고 농가단위 퇴·액비에 대한 품질관리제가 도입되는 등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농가에서는 가축분뇨 퇴비화 요령을 미리 알아둬야 합니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효율적으로 자원화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올바른 가축분뇨 퇴비화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유기물인 가축분뇨는 공기가 공급되는 조건에서 호기성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며, 그 결과 비료성분인 질소, 인산, 칼리 등의 주요 영양소와 각종 미량영양소로 전환됩니다. 가축분뇨 퇴비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퇴비화 할 때 적정수분함량(75%)을 준수하고, 퇴비 더미 내 공기(퇴비더미 1㎥ 당, 1분 150리터)를 알맞게 공급해야 합니다. 특히 돼지분뇨는 수분함량이 높기 때문에 퇴비화 전 수분의 분리과정이 중요합니다. 수분 분리가 잘 되지 않을 경우 퇴비화 초기 수분함량(75%)을 맞추기 위한 수분 조절제 사용량이 늘어납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소개한 가축분뇨 퇴비 만들기 방법을 홍보지로 제작해 축산농가와 관련 단체 등에 보급할 계획이며 ‘농사로 누리집(www.nongsaro.go.kr →영농기술→축산분뇨→자료실→가축분뇨 퇴비화 기술소개)’에서 내려 받아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속에 9일(월) 돼지와사람이 창간 8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오직 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가능했던 값진 성과입니다. 지난 8년 동안 돼지와사람은 신뢰받는 정보 제공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한돈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더 나은 산업환경을 만드는 데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잠시 하루 쉼표를 찍고자 합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돼지와사람은 앞으로도 더욱 깊이 있는 보도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독자 여러분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한돈선물세트'하면 삼겹살, 목살, 등심 등의 여러 부위를 한곳에 모아 놓는 것을 생각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난축맛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제주드림포크'는 지난해 지리산흑돈, 난축맛돈, 우리흑돈, 제주흑돼지 등 4개 품종의 한돈을 모아 상품으로 내놓는 아이디어를 기획했습니다. 결론은 대박이었습니다. 준비한 200세트가 적지 않은 가격임에도 8분 만에 완판되었습니다. 최근 열린 유색한돈 주제 심포지엄(관련 기사)에서 제주드림포크 변영준 이사는 "소비자는 기다리고 있다. 다만, 우리가 만들어내지 못하고 선보이진 못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주관하는 ‘2024 축산유통대전’이 지난 3일 본원 세종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축산유통대전은 ‘소비자의 눈으로 축산유통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축산유통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동시 운영되어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축산유통포럼에 앞서 진행된 제22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시상식에서는 주요 축종별 최고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한 농가가 발표되었습니다. 한돈 부문에서는 ▶대상(국무총리상) 최영정 대표(경남 김해) ▶최우수상(농식품부 장관상) 남기석 대표(경남 함양) ▶우수상(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 이선자 대표(경남 함안) ▶특별상(균일성 우수,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 김종존 대표(경남 김해) ▶특별상(대한한돈협회장상) 마석문 대표(전북 정읍) 등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이어진 축산유통포럼에서는 각계의 전문가가 모여 축산유통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내년도 축산 부문별 트렌드 키워드가 발표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소비 부문은 ‘멀티모달소비’, ‘퓨처푸드’, ‘퍼스널라이즈드쇼핑’, 유통 부문은 ‘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지난 28일 취약계층아동들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햄세트)을 굿네이버스 서울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춘일 대한한돈협회 부회장은 “굿네이버스 서울지역본부를 통해 취약계층아동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아동들에게 지원된 물품이 의미 있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함께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홍선교 굿네이버스 서울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 준 대한한돈협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저소득위기가정에 속해 있는 취약계층아동들에게 건강한 식사지원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대한한돈협회는 앞으로도 한돈 산업의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지원을 지속해나갈 계획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전 대한한돈협회장, 김건태 대표(비전 농장)가 홍성군 농어업진흥부문 홍주문화대상에 선정되었습니다. 홍성군은 제41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로 ▲농어업진흥부문 김건태(70) ▲사회봉사부문 복봉규(70) ▲지역개발부문 이상선(84) 씨가 각각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자들은 지난 12일 1789부대 3대대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건강증진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한돈을 기탁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김건태 대표는 “영예로운 홍주문화대상 수상의 감사함과 더불어 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주문화대상 수상자들의 선한 영향력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라며“아름다운 기부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홍주문화대상은 1984년부터 시작된 홍성군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6개 분야(문화교육, 체육진흥, 사회봉사, 지역개발, 농·어업진흥, 충·효·예)에 공적이 현저한 1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
마니커에프앤지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바사삭 돼지 후라이드', '바사삭 치킨 고추 순살'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2년 만에 선보이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브랜드 '에어프렌즈 바사삭 시리즈'의 신제품입니다. 오랜 연구 끝에 맛과 식감을 한층 강화했으며, 가정에서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해도 갓 튀긴 듯한 바삭함과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니커에프앤지 관계자는 "외식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편의성과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바사삭 신제품 2종은 기존 바사삭 시리즈와 함께 쿠팡 등 온라인 채널과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출시 기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