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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백신연구소

[돼지가 알고 싶다(18)] 초산모돈 비율에 따른 모돈 회전율, 다산모돈은 더 젊어져야

중앙백신연구소 마케팅팀 042-863-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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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Q. 비싼 후보돈을 들여와서 키우고 새끼를 낳기 까지 많은 비용이 들어가다 보니까 어떤 분은 6산 이상 모돈 비율이 많아야 좋다고도 얘기하는데요.혹시 모돈을 몇 산에서 도태하는 것이 좋다는 기준이 있을까요?

 

 

유럽 국가들과 우리 농가의 성적을 비교했을 때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상위권의 PSY 성적을 보여주는 농장들이 그렇지 않은 농장들과 비교해서 특별히 다른 점은 바로 모돈갱신율과 회전율이 높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초산모돈 비율에 따른 모돈 회전율, 번식 빅데이터 분석, 스마트돈컴 전산 농가의 산차 구성도, 6산 이상 모돈의 도태 갱신에 따른 이익까지 차례대로 함께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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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비 상승으로 하반기 돈가 4500원에도 힘들다 "계란 가격이 오르면 빵 가격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양돈농가는 생산비가 오른다고 해서 돼지고기 가격을 올릴 수 없다" 경기도 안성의 한 양돈농가는 사료비 등 생산비 상승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올랐다는 최근 언론 보도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철저하게 도매시장을 통해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농가의 의지와 무관합니다. 그러나 양돈과 밀접한 한돈산업 관계자들조차 생산비가 돼지고기 가격에 반영된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20년 동안의 경험에서 발생한 착시 효과입니다. 경기도의 한 다른 양돈농가는 "사료 가격이 오르면 양돈농가들은 생산비 부담으로 돼지 수를 줄일 수밖에 없다"라며 "공급이 줄어서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하는 것이 오래된 경험으로 굳어 이러한 오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근래 어림잡아 15% 정도의 생산비 상승이 되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양돈 생산비 상승은 그 유례를 찾아 보기 힘든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폭등하는 국제 곡물 가격에 의한 사료비 상승 외에도 인건비, 퇴액비 처리 비용 등 거의 모든 비용이 올랐습니다. 그렇다고 오른 생산비를 돼지고기 가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