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줌 웨비나(Zoom webinar)에 초대합니다. 11월 23일 오후 3시 미국 아이오와 대학에서 양돈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데니스 디피에트르(Dr. Dennis DiPietre)'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투자대비 수익 극대화하기”라는 주제로 줌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여하시어 좋은 정보를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투자 대비 수익 극대화하기(Maximizing ROI) •일시: 11월 23일 한국시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3:00-3:45 pm 어려운 시기에 수익창출하기 3:45-4:30 pm 투자 대비 수익 극대화하기 4:30-5:00 pm 질의 및 응답 •이 웨비나에 참여하기 위해서 사전등록이 필요합니다. 다음의 링크(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사전 등록을 완료하시면 줌 웨비나 참여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 확인 이메일을 등록한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 •웨비나는 영어로 진행됩니다. 기타 세미나 관련 문의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오유식 수의사(yusik.oh@boehringer-ingelheim.com)에게 연락하면 됩니다. ※강사 데니스 디피에트르(Dr. Denni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1년 선진 리더십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선진 리더십 프로그램은 취업준비생의 역량 및 리더십 강화 목적으로 진행하는 대학생 진로 탐색 프로그램입니다. 선진이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5년째 횟수로는 7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선진 리더십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특징은 참가자들이 숨겨진 자신의 역량을 알아볼 수 있도록 세계적인 진단 프로그램인 ‘버크만 진단 검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올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합니다. 대신 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6월부터 8월까지 월 1회씩 운영할 예정입니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선진포크 세트를 지급하며, 향후 선진 입사 지원 시 서류 면제의 특전이 제공됩니다. 참가 신청은 이달 13일까지 선진 온라인 채용 사이트(바로가기)에서 접수하며, 국내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지원서 작성 시 “내가 선진 리더십 프로그램에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3가지 이유”를 기술해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선진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한돈협회)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필요성이 증가한 가운데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한돈협회는 "최근 가축전염병 및 인체 전염병(코로나 19) 등 감염증이 다발하여 도협의회 등을 장기간 개최 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도협의회와 지부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주요 결정의 충분한 논의에 어려움이 있다"며 화상회의 시스템 도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한돈협회는 오는 27일까지 도협의회 및 지부 사무실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관련 장비 구입과 매뉴얼을 통한 교육 안내에 나섰습니다. 한돈협회는 화상회의의 본격 활용에 앞서 지난 13일 세종특별시의 농림축산식품부 및 각 도협의회장 등과 연석회의를 화상회의로 시범 진행하고 최근 ASF 방역상황과 돈가안정 및 모돈감축 등의 한돈산업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농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돈협회가 재택근무와 화상회의를 도입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어 인상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하태식 회장은 "처음 실시해보는 전국 단위 화상회의였지만, 비교적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