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폐사체 처리기를 이용하는 농가가 많이 늘고 있는데 화재 발생에 주의해야 할 듯합니다. 전북소방본부는 6일 오후 12시 16분경 군산시 서수면에 위치한 양돈단지 내 고온·고압 스팀방식의 폐사축 처리기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사축 처리기 2대와 철골조 칼라강판지붕 일부(50㎡)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함께 화재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추가] 이번 순창 돈사 화재의 재산피해액은 잠정 2천7백여 만원(소방서 추산)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설 연휴 기간 중 이틀 만에 또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27일 오전 4시 16분경 순창군 적성면에 있는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철골조 샌드위치판넬즙 구조 돈사 1개 동(296㎡)이 전소되고 모돈과 자돈 등 돼지 약 9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이달 들어 16번째 돈사 화재 사고입니다. 누적 재산피해액은 16억원을 넘어섰습니다. ▶1일 경기 파주 ▶3일 전남 광양 ▶10일 경기 양평 ▶11일 경기 파주 ▶12일 경기 이천·연천, 전북 김제, 경북 영천 ▶14일 경기 포천 ▶15일 충북 괴산 ▶18일 전북 익산 ▶20일 충남 보령 ▶21일 전남 영광 ▶22일 경남 합천 ▶25일 세종 연기 ▶27일 전북 순창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토요일 전북 익산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18일 오후 5시 4분경 익산시 성당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일반철골조 돈사 일부(80㎡)와 인큐베이터, 컴퓨터 등 집기류가 소실되었습니다. 소방서 추산 2천6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돼지 폐사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익산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사고는 모두 11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누적 재산 피해액은 잠정 7억4천만원으로 파악됩니다. ▶1일 경기 파주 ▶3일 전남 광양 ▶10일 경기 양평 ▶11일 경기 파주 ▶12일 경기 이천·연천, 전북 김제, 경북 영천 ▶14일 경기 포천 ▶15일 충북 괴산 ▶18일 전북 익산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일요일 경기 이천(관련 기사)에 이어 전북 김제에서도 돈사 화재가 발생한 것이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12일 오전 11시 23분경 김제시 용지면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철골조 돈사 1개 동(330㎡)이 전소되고 자돈 5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김제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6건으로 늘어났습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또 다시 양돈장에서 안타까운 질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2일 오후 1시 34분경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한 2명은 양돈장 대표 A씨(60대)와 네팔 국적 근로자 B씨(30대)이며, 부상자 1명은 다른 네팔 국적 근로자C씨(30대)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농장에 도착했을 때 이들은 모두 의식이 없었습니다. 긴급하게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A와 B씨 두 명은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앞서 이들은 액비를 폐수처리장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다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먼저 C씨가 폐수처리장으로 들어가 작업을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A씨와 B씨가 C씨를 구하기 위해 뒤따라 들어갔다 역시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이어 C씨는 극적으로 의식을 회복하고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소방당국이 가스측정기로 사고 현장을 측정한 결과 다량의 황화수소가 검출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경찰은 보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질식재해 예방 안전작업 절차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일요일 새벽 전북 익산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24일 0시 31분경 익산시 춘포면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량철골조 돈사 1개 동 일부(1,664㎡)가 소실되고 비육돈 1천2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잠정 6억1천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는 모두 10건으로 늘어났습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수요일 아침 전북 남원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21일 오전 8시 39분경 남원시 내척동에 위치한 한 양돈농장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1개동(194㎡)이 전소되고 돼지 2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서 추산 6천8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배전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남원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사고는 모두 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올해 누적으로는 100번째 화재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건 더 많습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주말 이틀 연속 돈사 화재 소식입니다. 토요일 전남 구례(관련 기사)에 이어 일요일에는 전북 무주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30일 오후 12시 51분경 무주군 적상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분만사 1동(596㎡)과 임신사 1동(372㎡)이 전소되고 모돈과 자돈 등 94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3억4천만원(잠정)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무주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사고는 전국적으로 모두 10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올해 누적으로는 85건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79건)보다 6건 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토요일 전북 고창에서 전기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8일 오후 5시 30분경 고창군 홍덕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1개동(500㎡)이 소실되고 자돈 85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9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이달 들어 2번째 돈사 화재입니다. 앞서 지난 6일 경남 사천에서 소규모 돈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피해규모는 1백만원 미만입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어제 금요일 오후 전남 나주와 전북 정읍에서 잇따라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5일 오후 6시 24분경 나주시 봉황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4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철골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돈사 7개동(3,662㎡) 가운데 분만사가 포함된 3개동(883㎡)이 전소되고 돼지 약 65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서 추산 2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정 환풍기 과열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어 전북소방본부는 같은 날 오후 11시 38분경 정읍시 칠보면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45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철골조 샌드위치판넬 돈사 2개동(1,816.9㎡) 가운데 1개동(821.3㎡)이 전소되고 비육돈 435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서 추산 1억9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번 나주·정읍 화재로 4월 돈사 화재는 4일 충북 괴산(관련 기사)에서 발생한 화재와 함께 모두 3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총 재산피해액은 무려 약 12억9천만원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