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와 함께 ‘도드람한돈 5월 MVP’에 투수 문승원과 야수 에레디아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드람은 SSG와 2024 시즌 스폰서십을 맺고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지난 시즌부터는 ‘도드람한돈 월간 MVP’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월간 성적이 가장 뛰어난 투수와 야수에게 시상금을 전달하고 이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도드람 박광욱 조합장은 5월 MVP에 선정된 문승원 선수와 에레디아 선수에게 각각 100만원의 시상금을 직접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 아울러 선수들이 받은 시상금 각 25만원씩 총 50만원에 도드람이 같은 금액인 50만원을 더한 총 100만원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기부금으로 적립되었습니다. 도드람과 SSG는 지난해 ‘도드람한돈 월간 MVP’ 시상금으로 적립한 600만원을 인천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의 식사 반찬을 위해 기부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올해도 시즌이 끝난 후 이들에게 반찬 꾸러미 세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SSG와 스폰서십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총 2,000만 원 상당의 '한돈 뒷심 선물세트' 300개를 아동·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대한민국의 뒷심 발휘를 응원하기 위해 출시한 뒷심 선물세트 한정판이 완판됨에 따라 마련되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올해 ‘한돈 먹고 대한민국 뒷심 충전’ 슬로건으로, 한돈농가와 함께 대한민국 뒷심 발휘를 응원하는 ‘한돈 뒷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돈자조금은 지난달 한돈 뒷심 선물세트 3,000개 한정판을 출시한 바 있으며, 제품 10개가 판매될 때마다 1개씩 기부를 위해 적립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완판되어 이번에 300개 선물세트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들 선물세트는 지난 4월 진행됐던 ‘뒷심 스토리 공모전’과 연계된 기부처와 아동복지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4개소 등에 최근 전달되었습니다. 지난 15일 한돈 뒷심 선물세트를 전달한 장애영유아시설 '동심원(인천 연수구 소재)'은 ‘뒷심 스토리 공모전’에 사연으로 소개된 곳 중 하나입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한돈 뒷심 선물세트'를 비롯해 저금통, 피규어, 핸드크림 등이 들어있는 한돈 굿즈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