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올해도 강동구 암사재활원 자원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함께 땀을 흘렸습니다. 지난 25일 선진은 서울 강동구 암사재활원의 자선 음악회 ‘2018 사랑의 메아리’ 행사 준비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사랑의 메아리’ 자선 음악회는 암사재활원의 증축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음악회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습니다. 먹거리 마당과 자선 음악회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암사재활원 홍보대사인 가수 간미연 씨를 비롯, 홍경민, 린, 배다혜, 선우, 이예준 등 국내 유명 가수가 참여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욱 널리 알렸습니다. 선진은 지난 2012년부터 7년간 꾸준히 암사재활원 자원봉사에 참여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음악회와 같은 큰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태며 암사재활원의 환경개선에도 작은 도움의 손길을 더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선진 경영지원실 문웅기 이사는 “선진은 강동구에 위치하고 있는 대표 기업인 만큼, 지역 내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최대한 함께하려 한다”며 “단순한 이벤트성 봉사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솔선수범 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선진은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는 29일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청정원 요리공방에서 지난 1개월여 간 진행된 ‘2018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올해로 6기를 맞이한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한돈 명예홍보대사 나우쿠킹 이난우 대표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지난달 17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돈 된장구이, ▲한돈 떡갈비, ▲한돈 제육덮밥 등 각 회차별로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습니다. 이번 6기 요리교실은 시각장애인 6명과 자원봉사자 14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그간 자원봉사자로 함께한 배우 남보라 씨가 명예 요리강사로 함께 했습니다. 이번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에 참여한 시각장애인 참가자들은 “요리교실을 통해 요리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요리를 통해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한돈자조금은 나누-리 요리교실의 수료식을 기념하여 지난 6회 동안 이뤄진 요리 레시피를 바탕으로 봉사자들과 한돈자조금 직원들이 함께 한돈 도시락 300개를 제작하여 취약 계층 어르신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