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 농가에서 육성률 향상은 단순한 생산성 개선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유 전후의 자돈 상태는 돼지의 성장성과 사료 효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이는 농가의 경제적 수익성과 직결된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 적절한 사양 관리와 과학적으로 검증된 첨가제를 활용하면 폐사율을 줄이고 자돈의 건강과 활력을 유지할 수 있다. 본 기고에서는 분만사에서 발생하는 육성률 저하의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첨가제 솔루션을 제시한다. MSY 1두 증가의 의미 2023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규모가 작은 농장은 지속적으로 손실을 보고 있는 반면, 대규모 농장은 규모의 경제 효과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고정비를 분산시키고 효율적인 운영 구조를 구축한 결과이다. 그 중에서도 MSY(Marketed-pigs per Sow per Year)의 중요성은 크다. MSY 1두 증가는 단순히 비육돈 1두의 추가적인 판매가 아닌 전체 비육돈 생산비에 있는 모돈의 고정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한돈협회에서 제시하는 24년 모돈 두당 고정 비용은 270만원 수준으로 이를 200두 규모의 농장 기준으로 계산하면 MSY가 1두 증가할수록 약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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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기둥, 굳건한 기초로 세우다 기초는 사물의 기본이 되는 토대이다. 집을 지을 때 기둥 밑에 받쳐 놓는 주춧돌에 해당한다. 집이 무거울수록 더욱 튼튼한 주춧돌이 필요하다. 이러한 주춧돌이 부실하면 집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양돈산업의 기초는 무엇일까? 양돈산업의 생산성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PSY와 MSY를 사용한다. PSY와 MSY는 각각 연간 모돈 두당 이유두수와 출하두수를 나타낸다. 이와 같이 모돈을 기준으로 농장의 생산성을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모돈이야말로 농장의 기초이자 핵심 생산설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모든 것에는 기초가 중요하다. 기초가 무너진 상황에서는 크게 성공하기 힘들다. 따라서 농장의 성공을 위해서는 모돈의 관리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피할 수 없는 다산성 형질의 도입 일반적으로 다산성 모돈은 14두 이상의 새끼를 임신하고 분만할 수 있는 돼지를 말한다. 어느 날 내 농장에서 저체중 자돈이 많아지고 폐사율 또한 증가한 경우가 있다. 우리 농장은 다산성 모돈이 아닌데 왜 이러한 결과가 나타났을까? 이러한 결과는 전 세계적으로 다산성 모돈의 형질로 육종이 개량되고 있기 때문이다. 농장이 다산성 모돈의 도입을 피하기 위해 폐쇄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