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청도지부(지부장 이종찬)는 청도군(군수 김하수)과 산모들의 건강 회복을 위한 '한돈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지원사업은 올해 청도군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5만원 상당의 고품질 한돈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산모는 출생신고 시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택배로 한돈 꾸러미를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한한돈협회 청도지부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해 청도군에 100만 원 규모의 아동복지기금을 기탁했습니다. 이종찬 청도지부장은 "한돈 꾸러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산모들의 건강 회복과 함께 국내 축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모들의 건강 회복 기여하고, 청도 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돈 꾸러미 지원과 더불어 아동복지기금 100만 원까지 기탁해 주신 이종찬 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김용철, 이하 육류협회)는 지난 5일 협회 사무실에서 AI스마트팩토리 기업, 로보스(대표 박재현, 홈페이지)와 육가공 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로보스의 AI 로봇자동화 기술을 국내 육류 가공 및 유통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인력절감을 포함한 생산 효율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이날 양측은 그동안 협소한 공간으로 불가능하다고만 생각했던 육가공 현장에 자동화를 위한 컨설팅과 AI로봇 기술을 적용하고,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을 교류하며, 정부 및 민간 협력 사업 등에 상호협력을 통한 추진 등을 합의하였습니다.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로보스의 AI로봇자동화 기술은 표준화되지 않은 비정형 물체에 대한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 제어와 머신비전 시스템을 통한 육류 가공 공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람의 손길에 의존하던 도축 및 가공 작업에 로봇을 도입함으로써 작업 속도를 향상시키고 오류를 감소시켜 생산성이 증대됩니다. 또한 자동화된 공정은 균일한 품질을 보장하고 위생 수준을 높여 제품의 안전성과 품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오는 9월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9.12-10.11)’의 성공 개최를 위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와 손잡고 함께 달립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15일(수)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국악엑스포조직위)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을 비롯해 국악엑스포 공동 위원장인 정영철 영동군수, 민의식 집행의장과 대한한돈협회 영동지부 김학제 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명실상부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한돈이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국악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한국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성공을 기원하고, 한돈과 국악으로 상징되는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돈자조금과 국악엑스포조직위는 국악과 한돈의 결합을 위한 콘텐츠 및 이벤트 공동기획과 명예홍보대사 및 기념품 제작 등을 통한 공동 브랜딩, 한돈농가 및 한돈협회(9개 도협의회 및 121개 시군지부) 소속회원의 엑스포 단체 관람 등 지속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대표이사 레이 장, 이하 알리익스프레스)와 19일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해외직구를 통한 동식물 불법 수입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해외직구를 통한 동·축산물 및 식물 수입 금지품의 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해외직구 플랫폼과의 상시 협업으로 수입 금지품의 국내 반입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국제 우편·탁송을 통한 동·축산물 수입 금지품 검역 처분 실적은 '21년 1만 7천 건에서 '23년 2만 4천 건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관련 기사).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존에는 검역본부가 사전 모니터링를 통해 수입 금지품을 발견하고 판매 금지를 요청하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즉각적인 판매 중단 조치를 하는 데 중점을 두었는데, 앞으로는 검역본부와 알리익스프레스가 온라인 플랫폼 내 판매품을 상호 모니터링하여 동·축산물 및 식물의 불법 반입을 사전에 차단함과 동시에 수입 금지품 판매자에 대한 계약 해지 등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국립축산과학원은 팜스코(대표 김남욱)와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팜스코 본사에서 국내 양돈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우리흑돈’을 활용해 차별화한 '한돈 상표(브랜드)'를 육성하고, 일반 비육돈 시장에 유통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이에 앞으로 양 기관은 ▶‘우리흑돈’(교잡돈) 보급 ▶축군 자체 생산 기반 구축 지원 ▶한돈 브랜드 개발 및 사양시험 협업 ▶돼지 개량, 사료, 동물복지 분야 연구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우리흑돈’은 국립축산과학원이 복원한 재래돼지와 개량종인 두록종을 교배해 개발한 한국형 흑돼지입니다. 일반돼지에 비해 고기 색이 좋고 향미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국립축산과학원은 현장 실증 결과, 우리흑돈 수퇘지를 활용해 육성한 한돈이 일반 비육돈과 비교해 생산성에서 차이가 없고, 육질이 우수하다는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팜스코 김남욱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육질의 한돈을 육성, 유통함으로써 소비자 선택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21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재난대응상황실에서 '가축전염병 및 야생동물 질병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농식품부는 가축전염병, 환경부는 야생동물질병을 각각 예방‧관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재도 ASF 및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해 농가 방역은 농식품부에서, 야생멧돼지·조류 관리는 환경부에서 관할하며 서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재 협업에서 더 나아가 신종 감염병의 국내 유입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양 부처의 공통된 인식에서 마련되었습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가축전염병과 야생동물 질병 간 연계 모니터링 ▶유전자 정보를 포함한 모니터링 정보와 관련 인프라 공동 활용 ▶가축전염병 원인 규명을 위한 공동 역학조사 ▶ASF 백신 개발과 상용화 등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야생멧돼지와 양돈농장 ASF 정보(양성·음성, 바이러스 유전형)를 부처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야생멧돼지 ASF 바이러스의 병원성 변이 추적조사를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있는 중·대동물 실험실을 공동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ASF 백신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구제역 등 동물 질병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해 지난 15일 방글라데시 축수산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020년 2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으로, 구제역 감염 유행 지역 중 ‘풀(Pool) 2’ 지역에 속하는 방글라데시의 구제역 등 동물 질병 최근 발생을 파악하고, 유전자원을 확보해 향후 양 기관 간의 협력을 확대하고 강화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제역, 럼피스킨병, 가성우역 등 새로운 신종 질병이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국내 유입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방글라데시 등과 같은 국가와의 국제 협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협력 분야는 ▶구제역 등 동물 질병의 발생 정보 공유 ▶동물 질병의 예찰·진단·방역 관련 공동 연구 ▶인적 교류 및 학술정보 상호 이용․교환 등입니다. 검역본부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방글라데시 축수산부 산하 중앙질병연구소(Central Disease Investigation Laboratory, CDIL)와 구제역 등의 동물 질병 대응을 위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지난 17일 수출입 축산물 보관·생산업체 ‘하이랜드이노베이션’(경남 창원 소재)에서 수출입 축산물의 효율적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축산물은 동물 유래 특성상 가축전염병 전파와 식품 안전성에 대한 관리가 모두 필요하여 수출입 시 질병검역과 위생검사가 병행되어야 함에도 업무 담당 기관 간 시스템이 연계되지 않아 수출입 축산물의 검역·검사 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시스템 연계를 통한 전자 검역․위생 데이터 및 전자증명서 공유 ▲해외작업장 운영․관리, 수입 위험․위생 평가, 수출 축산물등 검역․위생 협상 관련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간 영업자가 검역 신청 및 수입신고 시 양 기관에 각각 제출하고 있는 검역·위생증명서를 전자 방식으로 전환해 공동 활용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은 높이고 민원인의 불편은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통관 시간‧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명헌 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해외 질병 발
스마트 축산식품전문 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숙성한돈전문점 ‘목돈72(대표 원용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최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선진 서울사무소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 선도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상호 간 협력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선진은 ▲목돈72 전국 지점(14곳)에 프리미엄 돈육 공급 ▲선진 Meat&Food 연구 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을 실시합니다. 목돈72는 선진포크한돈의 고품질 돈육에 차별화된 숙성 과정을 거친 돼지고기를 소비자에게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증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선진의 식육유통BU는 2025년 비전 ‘정도향해(正道向亥)’를 수립하고 고객가치 중심 사업 방향을 선포한 바 있습니다. 선진포크한돈은 업계 최초로 위·변조가 불가능한 스마트HACCP 인증을 획득하고,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를 위해 자체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선진은 Meat&Food 연구 센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블링, 육색 등 고객의 선호도를 고려한 제품군 구성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선진 식육유통BU 홍진표 상무는 “목돈72와의 업무 협약 체결로 한돈의 가치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환경부(장관 한화진)가 지난 31일 충남 논산시 소재 논산계룡축협 자연순환농업센터에서 ‘가축분뇨의 환경친화적 관리 및 처리방식 다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현재 퇴‧액비화 중심의 가축분뇨 처리 구조를 친환경적 신산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양 부처의 공통된 인식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협약식은 양 부처 장관을 비롯해 지자체, 축산과학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전력공사, 생산자단체 등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양 부처는 ▶가축분뇨를 이용한 바이오차·바이오가스·고체연료 생산 등 처리방식 다각화 ▶가축분뇨 퇴·액비의 적정 관리 ▶가축분뇨 관련 규제 합리화 등 현장 여건에 맞는 제도개선 및 민간 활력 제고 ▶가축분뇨 및 축산환경에 대한 과학적인 실태조사 ▶기타 가축분뇨 관련 전후방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지원 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의 바이오차·재생에너지화 등 신산업화에 속도가 더해지고, 축산분야 환경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 정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축산업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