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시도 및 민간 질병진단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도 '포유류 질병진단 심화교육'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 등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심화교육(5~9월)은 모두 17명의 시도 및 민간 질병진단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돼지뿐만 아니라 소·염소·말 등 다양한 축종의 부검부터 원인체 검사까지 질병진단에 대한 이론 및 실습강의로 구성해 진행되었습니다. 수요자 맞춤형 교육(9~10월)은 분야별 진단기술 향상을 위한 집중교육으로, 14명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검역본부는 또한, 스마트폰 영상통화와 영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부검, 진단 관련 토론을 통해 질병진단 현장의 신속한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검역본부 병리진단 전문가가 14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직접 방문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국가재난형 질병인 ASF와 럼피스킨 육안병변 판독요령을 교육해 현장의 진단 역량을 더욱 높였습니다. 구복경 검역본부 질병진단과장은 “내년에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국내 동물질병 진단기관의 진단 표준화 및 진단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전국 시도 동물질병진단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질병진단 심화교육 및 요점 교육(포인트 레슨)'을 실시·완료하였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검역본부 질병진단과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동물질병 진단기관의 진단 능력을 향상하고자 ‘질병진단 심화교육및 요점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전년보다 교육생을 늘려 진행했습니다. 질병진단 심화교육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시도 질병진단기관 총 12개 기관 18명을 대상으로 4회 실시하였습니다. 소·돼지의 질병을 종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하였습니다. 질병진단 요점 교육은 같은 기간 동안 24개 질병진단기관 128명이 참가하였으며 교육생들이 희망하는 분야에 대한 집중 교육을 현장 교육 및 비대면 원격 영상회의로 실시하였습니다. 돼지 급사 등 증례 발표는 참가자의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검역본부는 ‘함께하는 질병진단 서비스’, '질병진단 결과 공유' 프로그램도 실시하였습니다. ‘함께하는 질병진단 서비스’는 시도 질병진단 담당자가 진단용 시료를 검역본부로 이송하여 공동으로 진단하는 교육입니다. ‘질병진단 결과 공유’는 검역본부 담당자들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전국의 질병진단기관의 표준화 및 진단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수요자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교육 프로그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질병진단 심화교육,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요점(포인트레슨) 질병진단 등으로 구성·진행하였습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추진하였습니다. 질병진단 심화교육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시‧도 질병진단기관 총 10개소, 11명에 대해 실시하였습니다. 송아지 및 돼지 전신성 질병 등 주요 가축질병 및 병리, 바이러스, 세균분야별 정밀검사법에 대한 기본이론 및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정밀진단 능력 향상을 도모하였습니다.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은 4개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희망하는 분야에 대한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을 하였습니다. 기관별 취약분야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법과 분자계통학적 특성분석 등 기관별로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진단 시료를 검역본부로 이송하여 시‧도 질병진단 담당자와 공동 수행하는 ‘함께하는 질병진단 서비스’와 특정 주제를 중점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