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지난 11월 25일까지 진행된 ‘따라올 수 없는 차이를 안다면, 한돈 소믈리에 자격증’ 이벤트를 통해 총 2,087명의 한돈 소믈리에를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평소 한돈을 좋아하고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한돈 마니아층으로 양성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약 한 달간 2,087명이 응모했으며 참가자 전원이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의 우수한 성적으로 한돈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한돈 소믈리에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실제 자격증과 수료증을 배부할 예정이며, 자격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참가자 선착순 300명에게는 한돈 구이에 안성맞춤인 멀티그리들팬과 가위형 집게를 스페셜 굿즈로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한돈에 대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돼지문화원’ 체험에는 총 35개 팀(총 85명)이 참여하였으며, 한돈 소시지 만들기, 동물 먹이주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한돈도 맛볼 수 있습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한돈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한돈 소믈리에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한돈 소믈리에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한돈 소믈리에 자격증’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관련 기사). ‘한돈 소믈리에’ 자격증은 평소 한돈을 좋아하고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첫 선을 보였습니다. 한돈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올해는 한돈대학 사이트(바로가기)에서 3개의 온라인 강의 영상을 시청한 후, 자격시험에서 80점 이상을 받은 사람에게 ‘한돈 소믈리에’ 자격증과 수료증을 배부합니다. 만점자 기준 선착순 300명에게는 ‘한돈 스페셜굿즈(멀티그리들팬, 가위형 집게)’를 제공합니다. 이벤트 기간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한돈 1kg세트’를 증정합니다. 또한 다시 돌아온 한돈 소믈리에 자격증을 기념하여 오픈일로부터 11월 6일까지 신청 접수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약 50만원 상당의 ‘돼지문화원’ 체험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지원합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이번 한돈 소믈리에 자격과정을 통해 우리돼지 한돈을 사랑하는 마음과 지식을 마음껏 뽐내주시길 바란다"며 "한돈 소믈리에 과정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의 관심과 열정을 양분 삼아 한돈의 가치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오는 12월 15일 진행되는 '한돈소믈리에 스페셜 라운드'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한돈소믈리에 스페셜 라운드’는 한돈에 대한 애정과 지식을 갖춘 ‘한돈소믈리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서 한돈자조금에서 올해 첫 선을 보인 ‘한돈소믈리에 자격과정’ 론칭을 기념해 개최되는 오프라인 이벤트이다. ‘한돈소믈리에 자격과정’은 한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숙지하고 한돈의 감별 및 조리까지 가능한 한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관련 기사)으로. 총 3등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올해 기초 단계인 스탠다드(Standard) 등급과정을 시행한 바 있으며, 모두 1,070명이 과정을 수료·통과하였습니다. 모집 인원은 100명입니다. ‘한돈소믈리에’ 자격 과정 수료자와 일반 참가자, 각 50명씩 나누어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은 한돈몰 내 한돈대학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할 수 있습니다. 모집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12월 5일까지입니다. 이번 ‘한돈소믈리에 스페셜 라운드’는 12월 15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참가자들의 돼지고기에 대한 지식을 알아볼 수 있는 ‘한돈학 능력시험’을 비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