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무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양돈장에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일으킵니다. 꼬리 물어뜯기와 관련된 많은 문제는 실제로 물린 꼬리의 상처에 있는 병원체에 의한 손상과 관련이 많습니다. 돼지 입에 있는 병원체는 종종 물린 돼지의 꼬리로 옮겨지며, 영향을 받은 꼬리상처에 침투하여 심한 경우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병원체의 최종 결과는 '농양'입니다. 농양은 돼지에게 불편하고 돼지 생산 효율성과 경제성에 심각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도축 시 심각한 비난 문제(동물 복지측면에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쉴드 플러스(Shield plus)'에는 항균 특성으로 매우 잘 알려진 '구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쉴드 플러스의 '글리세린'과 '에센셜 오일'은 항균 특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리와 함께 상처에 강력한 항균 특성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이 제품을 전 세계의 수많은 양돈장에서 시험해 보았고 농양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이는 쉴드 플러스의 항균 특성을 더욱 뒷받침합니다. 쉴드 플러스는 꼬리를 물어뜯는 현상이 관찰되는 즉시 적용해야 합니다. 이것은 항균 작용이 더 빨리 유지되기 때문에 해로운 병원체가 상처 표면에서 체내로 이동할
5강 위생적인 돈육생산과 품질개선 사례 돼지고기의 품질을 올리기 위해서는 종돈개량 단계부터 육질이 우수한 돼지가 종돈으로 선택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근내지방이 충실한 고품질의 돼지고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막연히 도체중과 등지방두께를 늘리는 것은 차선책입니다. 또한, 품질 관리에 있어 이물질 혼입, 이상육, 과지방 등의 문제도 유의해야 합니다. ※ 돼지고기 소비특징과 고품질 돈육 생산방안 1강 규격돈 생산방안 2강 소비자 트랜드와 삼겹살·목살 품질 향상의 중요성 3강 고품질 돈육의 핵심은 근내지방 향상이다 4강 근내지방 향상방안과 등지방 두께 5강 위생적인 돈육생산과 품질개선 사례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돼지 귀 끝 괴사(Porcine ear necrosis)'는 주로 이유자돈에서 나타나며 증상 정도는 개체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대부분 발생 원인을 특정할 수 없는 가운데 여하튼 외상(물림 상처) 또는 혈액 순환 장애 등으로 일어납니다. 혈액 순환 장애의 경우 귀에 분포된 혈관에 문제가 발생해 괴사가 나타나는데 세균·바이러스뿐만 아니라 곰팡이독소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귀 끝 괴사는 돼지 건강과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므로 평상시 사전 모니터링과 관리가 요구됩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돼지의 상처(꼬리·귀·옆구리 물림, 거세)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국소 액체 분무액 '쉴드 플러스(Shield Plus)'
임신돈 군사 사육 시 사육면적에 따른 파행 수준에는 차이가 없으나 넓을수록 피부 상처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임신돈 군사 시설을 준비하는 양돈농가가 참고할 수 있도록 사육 면적에 따른 임신돈의 생산성과 복지 수준 분석 연구 결과를 지난 17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임신돈 48마리를 12마리씩 4개 사육면적(마리당 1.9㎡, 2.1㎡, 2.3㎡, 2.5㎡)으로 나눠 반스톨 군사시설에서 사육하며, 총산자수, 자돈 일일 증체량, 모돈 몸무게, 파행수준, 피부 상처 수 등을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생산성과 관련된 총산자수, 자돈 일일 증체량, 이유두수, 이유체중 등은 사육 면적에 따라 차이 없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모돈의 몸무게와 파행수준 등에서도 유의적인 차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반면, 서열 경쟁으로 인한 피부 상처 수는 마리당 사육 면적이 넓을수록 적게 나타났습니다. 마리당 2.5㎡ 면적에서 기른 임신돈이 1.9㎡ 면적에서 기른 임신돈보다 29% 더 적었습니다. 또한, 군사 사육 기간이 길어질수록 상처 수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앞서 연구팀은 후보돈 육성기 때 사회성 훈련을 통해 서열 경쟁
반갑습니다. 저는 우사랑동물병원의 권석원 수의사입니다. 12년간 주로 목장을 상대로 발굽 진료와 발굽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들에 대한 컨설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소 말고 돼지의 발굽과 관리에 대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돼지 발굽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자연과 인위적인 사육시설의 환경의 차이'입니다. 다른 하나는 '양돈사양을 관리하는 인력의 효율적인 활용능력' 입니다. 아무리 인력을 통한 관리가 투입된다고 해도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지속적인 파행 등의 발굽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환경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효율적으로 인력을 활용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관리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소와 마찬가지로 돼지는 발굽이 두 가지로 갈라져 있는 우제류입니다. 구조도 동일합니다. 이에 따라 실제 나타나는 발굽의 생리, 질병, 관리 방법 또한 비슷합니다. 물론 차이점도 있습니다. 환경과 사양관리 요령이 달라 거기에 따라 관리 중점의 우선순위를 유동적으로 변화시켜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양돈장에서 제게 '발굽문제'를 호소하였습니다. 저는 그때그때 메신저 또는 전화로 상담을 해드렸습니다. 그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