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은 초복입니다. 도드람이 무더운 여름,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보양식으로 돼지고기를 강력 추천했습니다. 최근 복날에는 무조건 '삼계탕'이라는 공식이 조금씩 깨지고 있습니다. 삼계탕 대신 돼지고기나 소고기, 오리고기, 장어 등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영양성분이 풍부한 돼지고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고물가와 함께 ‘가치 소비’가 확산되고 있는데, 돼지고기는 뛰어난 맛과 함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육류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육류 소비량이 60.6kg을 기록한 가운데, 이중 돼지고기가 30.1kg를 차지해 소고기나 닭고기에 비해 월등한 소비량을 보였습니다. 돼지고기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9가지 필수 아미노산뿐만 아니라 철분, 아연,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여름철 체력 회복에 좋습니다. 또한 지방(6%) 대비 단백질(21.1%)이 약 3배가량 많은 고단백 식품. 무더운 여름 식욕이 감소하고 열대야로 잠을 설쳐 면역력이 떨어지면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는데, 필수 아미노산과 영양소가 다량 함유돼 있고 고단백 식품인 돼지고
도드람이 코로나19 방역으로 고생하고 있는 지역 의료진의 사기 증진을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도드람은 지난 26일 경기도 이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천시 코로나19 극복 물품 전달식’을 가지고, 총 1,000만원 상당의 가정간편식 1,580개를 이천시 보건소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제공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확산 방지와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의료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바쁜 의료진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영양이 풍부한 ‘도드람 삼계탕’과 ‘본래 뼈 해장국’으로 물품을 준비했습니다.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해 맛과 영양은 물론 편리함까지 고루 갖춘 제품입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최일선에서 코로나19 대응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이천시 소재 기업으로서 지역사회를 꾸준히 살피고, 나눔에도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환절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만점 도드람한돈과 100% 도드람한돈으로 만든 가정간편식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와 만납니다. 도드람은 4월 한 달간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바로가기)’을 통해 도드람한돈과 가정간편식 인기제품을 최대 50% 인하된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목심, 삼겹살 등 도드람한돈 인기부위를 선정하여 매주 특가 판매합니다. 특히, 특제 비법 소스에 48시간 숙성하여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아온 ‘도드람 양념왕구이’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 할인에 나섭니다. 이외 도드람몰에서는 ‘본래전통 삼계탕’, ‘본래족발 프렌즈세트’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 중이며, 홈술족을 위한 ‘도드람 직화불곱창’, ‘도드람 바이킹 시리즈’ 등의 안주류도 상시 할인하여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습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고객들의 코로나19 예방과 환절기 건강 관리를 돕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도드람한돈과 도드람 가정간편식을 도드람몰에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