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21일 돼지 도축과 경매가 예상보다 빠르게 정상화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환경검사 결과 음성 판정으로 22일부터는 소 도축과 경매도 가능할 예정입니다. [1보] 경남 김해에 있는 부경축산물공판장(이하 공판장)이 갑자기 도축뿐만 아니라 경매 작업 모두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져 출하농가들의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최근 재유행하고 있는 소 럼피스킨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돼지와사람의 취재에 따르면 전날인 19일 오후 경북 예천서 키워진 한우 2마리에 대한 도축검사 과정에서 럼피스킨으로 의심되는 병변이 확인되었는데 불행히도 밤 늦은 시각 정밀검사 결과 2마리 모두 최종 양성으로 확진되었습니다. 이에 경남도는 공판장에 대해 20일부로 잠정 도축 중단과 함께 소독과 세척을 명했습니다. 당연히 경매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전국적으로 돼지경매두수는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19일 2373마리--> 20일 1208마리; 제주 제외)로 급감했습니다. 전국 평균 돼지 도매가격은 5470원(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21일에도 공판장은 정상 가동은 되지 않습니다. 기존에 계류된 돼지에 대한 도축만이 이
올해 전국 도축장 등을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 수준 평가 결과 '부경양돈농협의 김해축산물공판장'이 도축장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매년 전국 도축장과 집유장을 대상으로 HACCP 운용 수준을 조사·평가하고 있으며, 이를 기초해 소비자단체와 공동으로 HACCP 베스트 도축장·집유장과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HACCP 베스트 도축장에는 '부경양돈농협 김해축산물공판장'이 선정되었습니다. '김해축산물공판장'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입니다(관련 기사). 우수 도축장에는 '농협목우촌(김제)'과 '민속엘피씨',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이 뽑혔습니다. 최우수 지자체는 '제주특별자치도' 입니다. HACCP 운용 수준을 향상시킨 도축장 등에 대해서는 소비자단체장상이 수여되었습니다. '음성축산물공판장'이 발전상을, '도드람김제에프엠씨'가 HACCP신진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올해는 전국 193개의 도축장․집유장에 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조사·평가하였습니다. 도축장의 평가 내용은 ▶작업장 시설, 환경, 실험실 구축 정도 ▶시설 및 설비, 위생, 검사, 교육 등 관리 ▶위해분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이 운영하는 도축장 2개소, 김해축산물공판장과부경축산물공판장이지난 6일 한국소비자연맹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도축장 HACCP 운용적정성 조사 평가’에서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나란히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베스트 도축장은 1차로 소비자단체,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방역지원본부, 지자체 등 관계자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HACCP 운용 적정성등을 바탕으로 상위 15%의 우수작업장 후보군 업체를 선정하고,소비자단체 평가자가불시 현장방문점검을 통한 2차 평가를 실시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의 도축장 2곳 모두는 거점도축장 및 동물복지도축장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으로 나란히 선정되어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도축장임을 증명하였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고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양축농가의 실익증진은 물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위생적인 축산물이 생산‧공급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베스트 도축장 시상식에는 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