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미나리 수확이 한창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나리와 삼겹살을 함께 즐기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미나리는 향긋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가진 향신 채소입니다. 이르면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재배해 수확합니다. 지난해 농촌진흥청 연구팀이 미나리 추출물을 분석한 결과, 항염증 효과가 입증된 클로로젠산, 페룰로일퀴닉산, 루틴 등 페놀화합물이 함유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삼겹살은 좋은데 장에 부담을 줄까 걱정되는 분이라면 미나리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맛의 '미'나리와 우리 한돈 '삼'겹살, '미삼'이 만나면 어떤 맛일까요? 지금 대구에서는 '미삼 페스티벌'이 한창입니다. 대구시의 주최로 열리는 '미삼 페스티벌'은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시민에게는 봄철 맞춤형 먹거리를 제공하고, 대구의 미나리 농가와 경북 양돈농가에게는 안정적인 생산물 판로구축을 통해 소득을 향상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장은 미나리와 삼겹살을 직접 구입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시식장소와 지역 미나리 재배 과정 및 가공품과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관 등 대구‧경북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운영됩니다. 또한 체험한마당, 문화공연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행사 지원에 나선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에서는 시중가 보다 15%~20% 정도 할인하여 판매하며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찌개용 돼지고기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입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시민들께서 안전하고 신선한 미나리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삼겹살을 드시면서 행복한 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대구의 미나리 재배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