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2022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에서 최연우(11세) 어린이가 그린 ‘다함께 키우는 나무’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좋은 회사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한 ‘2011 일터 그리기 대회’를 모태로, 미래 세대와의 소통 문화조성을 위해 ‘2012 어린이 그림대회’로 발전했습니다. 2022년 올해는 5개국에서 337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여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을 주제로 도화지 위에 상상력을 펼쳤습니다. 어린이 꿈나무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작품은 어린이 눈으로 바라본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을 꾸밈없이 재현해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최연우(11세) 어린이는 작품 ‘다함께 키우는 나무’를 통해 나무에 달린 열매를 형상화하여 ‘유기견 보호, 분리수거, 장애인 돕기’ 등 자연과 환경,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잘 표현했습니다. 금상을 수상한 박설하(7세) 어린이는 ‘동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넉넉한 세상’을 통해 사람과 깨끗한 자연에서 건강한 동물과 함께 만들어가는 넉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2018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이번 18일(목)부터 6일간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에코락(樂)갤러리’에서 개최합니다. 관람은 무료이며 어린이들만의 재치와 상상력,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2011년 처음 시작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행사이며 선진의 임직원, 고객 및 협력사의 자녀 중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선진의 대표 문화 상생활동입니다. 올해는 ‘함께 나누는 넉넉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특별히 선진 중국 법인의 선진가족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보다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입니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울산 매산초등학교 2학년 허예지 어린이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자신이 느끼는 두 가지 감정을 하나의 자화상에 녹여낸 이 작품은 색연필로 그려낸 부드러운 색감, ‘함께 나누는 넉넉한 세상’을 표현한 독특한 시선이 매우 인상깊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어린이의 순수함과 동심이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어린이들의 작품을 보는 것만으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이달 26일(목)부터 31일(화)까지 6일 간 ‘2017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신사동 하림타워 내 ‘에코락(樂)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방문하고 대상작을 포함한 수상작 52점을 감상하며 일상 속 시민 휴식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올해의 그림대회 대상은 서울 계성초등학교 1학년 문서연 어린이의 작품으로 선정됐습니다. 피부색도 성별도 다른 두 아이가 ‘차별’이라는 이름의 담에 기대어 있는 모습을 그린 그림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함축적이고 성숙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대회에서는 ‘실업’, ‘야근’ 등 우리 시대가 직면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한 작품이 대거 출품되었습니다.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2011년 처음 시작으로 올해로 7회째 행사이며 선진의 임직원, 고객 및 협력사의 자녀 중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가 생각하는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되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오염', '생태계 공생' 등 매 해 시대상을 통찰하는 작품을 배출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선진 이범권 총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