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장애인복지시설 혜성원이 주관한 ‘아름다운 동행’ 중증장애인 지원 기금마련 행사를 돕기 위해 가정간편식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 유통사업본부와 자회사 도드람엘피씨공사는 지난 9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혜성원의 ‘아름다운 동행’ 바자회에 도드람 가정간편식 ‘삼계탕’ 총 450팩을 기부하여 판매금 전액을 지역사회 중증장애인 편의를 위한 보조보행기 구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1996년 설립된 혜성원은 중증장애인들에게 재활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장애인 복지시설입니다. 이번 ‘아름다운 동행’ 행사에서는 도드람을 비롯한 식품, 의류, 공예품, 생활용품 등 총 20여 전문 기업들이 물품을 후원, 대규모 바자회가 열렸으며 경기도 시설 거주 장애인들의 ‘청사초롱’ 작품 전시회, 즉석 캐리커처 및 공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공춘식 도드람양돈농협 유통사업본부장 겸 도드람엘피씨공사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1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배구연맹(KOVO) 대회의실에서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기부 전달식은 박광욱 조합장, 신무철 KOVO 사무총장, 배완복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경영본부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월 27일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에서 선수 유니폼 자선 경매를 통해 거둔 판매수익금과 도드람의 기부금 매칭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기부 물품은 도드람 본래 뼈해장국 등 도드람 간편식(HMR)입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정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통해 경기도 관내 취약계층 약 1,00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과 KOVO는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십을 체결한 이후 상호 협의 하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라며 “이번 가정간편식 기부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각계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면서 ESG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드람과 KOVO는 앞서 여러 차례의 기부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22년 3월 광주광역시 소외계층을 대상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20일 KOVO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함께 하는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 전달식에는 도드람양돈농협의 박광욱 조합장, KOVO의 신무철 사무총장,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정해식 원장을 포함한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기부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정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통해 취약계층 2,000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기부 활동은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올스타전에서 유니폼 자선 경매를 통해 총 3천 46만원의 판매수익금을 거두고, 도드람이 판매수익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칭해 총 6천 92만원에 해당하는 도드람 가정간편식 기부를 결정하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부 물품으로는 도드람 뼈해장국, 돼지고기 김치찌개, 비엔나 소시지, 매운 뼈찜 등으로 이는 소비자가격 기준으로 약 1억원 상당에 해당됩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과 KOVO는 타이틀스폰서십을 체결한 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펼쳐왔다”라며 “이번에 진행하는 활동 역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도드람의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드람과 KOVO는 2021년 8월 체결된 프로배구 타이틀스폰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도드람엘피씨공사(도드람LPC공사)가 위치한 안성시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가정간편식(HMR)을 기부하는 ‘이웃돕기 전달식’을 지난 5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웃돕기 전달식’은 동절기를 맞아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도드람은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뼈해장국, 토종순대국, 찰순대국, 김치찌개, 돼지국밥 등 다양한 종류의 도드람 가정간편식 제품으로 물품을 구성했습니다. 전달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도드람 가정간편식은 국내산 돼지고기인 도드람한돈을 사용하고 있어 원료의 품질과 신선도를 보장합니다. 또한 실온제품으로 보관이 용이하고, 맛과 영양을 갖춘 든든한 한끼 식사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상일 도드람엘피씨공사 대표는 “이번 물품이 안성시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멈추지 않고,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도드람은 ESG경영 실천을 강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가 한돈 등 100% 국산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HMR(가정간편식) 신제품 '농협 참진한 김치찌개·부대찌개' 2종을 16일 출시하고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 2종은 모든 재료를 국산 농축산물을 사용하고 고형재료 비율을 높여 식감을 살린 프리미엄 HMR 제품입니다. ‘참진한 김치찌개’는 농협 김치와 두부, 제주산 돼지고기를 사용하여 한국인 입맛에 맞춘 김치찌개 맛을 구현했습니다. ‘참진한 부대찌개’는 돼지고기 함량을 높여 식감이 풍성한 목우촌 햄 3종을 넣어 맛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한우사골과 돈사골 배합육수를 사용해 감칠맛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이들 신제품은 지난달 4일부터 2주간 농협 최초로 진행한 와디즈 펀딩에서 실시간 랭킹 1위, 목표율 7816%를 달성하는 등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 매장에 입점될 예정입니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대표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간편함과 맛,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도록 만든 프리미엄 HMR 제품이다”면서 “앞으로도 식품 트렌드에 맞춘 제품연구와 개발을 바탕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서며 믿고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BGF리테일과 손잡고 숯불향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팔도한끼 직화 덮밥’ 신제품 2종(대구식 직화 양념막창덮밥, 왕십리 직화 양념곱창덮밥)을 출시하고, 전국 CU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은 지난해 9월 전국 팔도의 대표 음식을 집 앞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HMR 시리즈 ‘팔도한끼 미식여행’을 론칭하고, 제대로 된 한끼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즉석식품 및 밀키트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팔도한끼 직화 덮밥’ 2종은 국내 돼지고기 시장 점유율 1위인 도드람과 BGF리테일이 손잡고 출시한 간편식입니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인 도드람한돈을 사용해 재료의 신선함뿐만 아니라 잡내 없이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참숯에 직접 구워 만든 진한 직화향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양념직화 소스와 즉석조리밥(210g)을 전자레인지로 조리 후 동봉된 김자반과 곁들여 먹으면 대구막창골목과 왕십리곱창거리에 온 듯한 진한 풍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편의점 간편식이 점차 고급화되며 간편함은 물론 맛과 영양 등을 고루 갖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환원으로 ESG경영을 실천하고자 한국배구연맹(KOVO)과 함께 광주광역시에 총 2,000만 원 상당의 도드람 가정간편식(HMR)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월 광주광역시와 진행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 ‘드림 위드 스타즈(DREAM WITH STARS)’ 협약에 따른 것입니다. 기부 물품은 도드람 돼지고기 듬뿍 김치찌개 2,500개, 도드람 본래 뼈해장국 2,000개로 구성되었습니다. 모두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간편한 조리로 든든한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도드람은 광주 장애인공동생활가정연합회를 통해 소속 기관 51개소에 이들 물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로 한국배구연맹과 협약을 맺은 후 국내 프로배구의 발전을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돌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지자체 등과 협력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신선한 돈육세트부터 가정간편식으로 구성된 집밥선물세트까지 ‘2022 도드람 설 선물세트’ 20종을 도드람몰에서 선보였습니다. 돈육세트는 합리적인 3만원대부터 10만원대 프리미엄 제품까지 가격대별로 다양하게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당연히 전 과정 HACCP 인증을 받아 안전하며, 콜드체인시스템으로 신선도를 갖춘 프리미엄 도드람한돈을 담았습니다. 대표적으로 ‘도드람한돈 으뜸구이세트2호’는 삼겹살, 목살, 항정살, 등심덧살(가브리살) 4종을 맛볼 수 있습니다. ‘도드람한돈 한마리세트’는 가정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구이용(삼겹살, 목살), 찌개용(앞다리살), 불고기용(앞다리살)으로 촘촘하게 구성했습니다. 이 밖에도 3구세트, 4구세트, 보쌈세트, 간편구이세트, 냉장갈비세트, 냉동갈비세트 등 다양한 돈육세트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도드람은 지난해 추석 처음으로 선보인 가정간편식 세트가 큰 호응을 얻은 점을 반영해 ‘집밥세트’ 라인업을 확대했습니다. '집밥한상세트'는 별도의 양념없이 집에서도 든든한 한 상을 차릴 수 있는 한돈갈비찜과 양념왕구이로 구성된 프리미엄 가공세트입니다. '한돈갈비찜'은 살코기와
농협이 지난 2017년 만든 가정간편식 '오케이쿡'은 국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농협이 직접 기획, 개발, 관리하는 PB(자사상표)브랜드입니다. 제조는 제3자가 하고, 농협이 농협의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제품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 제품 가운데 한돈 대신 '수입산 돼지고기'를 원료로 해 만든 제품도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문제의 제품은 '오케이쿡 크리스피 핫도그'입니다. 소시지 원료인 돼지고기를 미국, 스페인, 캐나다 등 외국산을 쓰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원료인 돈지방까지 외국산입니다. 그런데도 버젓이 '농협'이 만든 가정간편식 '오케이쿡'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농협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에서 말입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5일부터 열리고 있는 국정감사에서 안병길 의원(국민의힘, 부산 서·동구, 농해수위)의 문제 제기로 드러났습니다. 사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지적이어서 여전히 농협이 개선을 하지 않고 있는 셈입니다.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다른 원료도 상당 외국산을 쓰고 있습니다. 안병길 의원은 "외국산으로 도배된 식품을 농협이 만들고 농협에서만 만날 수 있는 우수 브랜드라고 하니 헛웃음이 나올 지경"이라며 "농협이 포장지만 한글인 외국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경기도 안성시와 손잡고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1,000만원 상당의 가정간편식(HMR)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도드람은 25일 안성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도드람푸드 대표이사, 김보라 안성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끼니를 챙기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부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전달된 물품은 ‘본래 전통 삼계탕’과 ‘본래 뼈 해장국’ 등 1,000만원 상당의 도드람 가정간편식 1,580개 제품입니다. 실온 제품으로 보관이 용이하고, 전자레인지나 가스레인지로 데워 바로 먹을 수 있어 조리가 간편하며, 단백질이 풍부해 영양과 편리함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이상일 도드람푸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간편한 건강 보양식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웃사랑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협력과 실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