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경남 함양에서 대형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10일 오전 6시 54분경 함양군 함양읍에 있는 한 양돈농가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5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분만사 2층(1,314㎡)이 소실되고 돼지 1천5백여 마리(모돈 200 / 자돈 1,300)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잠정 7억2천만원 규모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6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총 재산피해액은 약 19억6천만원에 달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