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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2건 발생으로 '25년 돈사 화재 '2년 연속 증가'로 마무리

31일 경남 합천과 충남 예산 양돈장서 연달아 불...12월 발생건수 19건, '25년 전체 149건으로 증가

2025년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경남 합천과 충남 예산에서 돈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근소한 차이지만 연간 돈사 화재 발생건수가 두 해 연속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돈사 화재는 합천에서 먼저 일어났습니다. 0시 35분경 경남 합천군 야로면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1개 동(201㎡)이 소실되고 자돈 450여 마리가 폐사해 재산피해는 약 1억8천만원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이어 오전 7시 57분경 충남 예산군 신안면에 있는 양돈장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돈사 1개 동 일부(60㎡)가 타고 자돈 약 175마리가 폐사해 6천8백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트레킹에 의한 단락)을 발화 원인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역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31일 합천과 예산 화재로 12월 돈사 화재는 모두 19건으로 늘어났습니다. 2025년 전체 건수는 149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이에 연간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2023년 146건, 2024년 147건에 이어 2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재산피해액도 마찬가지입니다('23년 278억, '24년 288억, '25년 353억). 또한, '25년 353억원은 역대 최대 재산피해액입니다.  

 

참고로 '25년 149건 발생건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44건으로 가장 많고, ▶충남 28 ▶경남 21 ▶전북 15 ▶경북 13 ▶전남 11 ▶강원·충북 각 5 ▶제주 3 ▶대구 2 ▶세종인천 각 1건 순으로 발생했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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