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왕궁단지의 축사 매입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단지 내 돼지 사육두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관련 기사). 25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7만1천 마리에서 올해 9월 말 약 5만1천 마리로 약 2만 마리의 돼지가 줄어들었습니다. 익산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 2만 마리를 줄이고, 하반기에는 나머지 3만 1천 마리까지 매입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익산 왕궁단지의 축사 매입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단지 내 돼지 사육두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관련 기사). 25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7만1천 마리에서 올해 9월 말 약 5만1천 마리로 약 2만 마리의 돼지가 줄어들었습니다. 익산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 2만 마리를 줄이고, 하반기에는 나머지 3만 1천 마리까지 매입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