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의 양돈농장(64차)에서 ASF가 확진된 8일, 야생멧돼지에서도 감염 사례 3건이 추가되었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12개월령 이상의 성체로 앞서 지난 4일과 5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과 화천군 사내면 일대 수색 과정에서 폐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이날 정밀검사 결과 ASF 바이러스에 감염된 개체(#4346~8)로 진단되었습니다. 특히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에서 발견된 개체 중 한 마리(#4347)는 폐사한 지 약 90일이 경과한 것으로 추정되어, 해당 지역에 이미 바이러스가 상당 기간 머물렀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천 발생농장(58차, 63차)과는 대략 24km 떨어져 있습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2보] 8일 새벽 화성 의심축은 결국 ASF로 진단되었습니다(11두 양성, 64차). 이로써 올해 사육돼지에서의 ASF 발생건수는 9건이 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SOP에 따라 해당 농장 돼지 전체(1100여두)에 대해 살처분 예정입니다. 아울러 8일(일) 오전 1시 30분부터 9일(월) 오전 1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경기 화성과 인접한 안산·수원·용인·오산·평택 등 5개 시군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화성 발생농장 반경 10km(방역대) 내에는 모두 24곳의 양돈장이 돼지 5만2천여 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1보] 7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 있는 한 양돈장(비육장, 1100여두 규모)에서 ASF 의심축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농장은 이날 비육돈과 후보돈 다수가 폐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동안 뜸했던 돈사 화재 사고가 금요일 오후 연달아 일어났습니다. 먼저 14일 오후 1시 58분경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시간 10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불로 돈사 8개 동이 소실되고 돼지 3천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잠정 8억6천8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경에는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에 있는 양돈장에서도 원인 모를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2개 동이 불에 타고 돼지 15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피해 규모는 집계 예정입니다. 이번 화재 사고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로써 이달 들어 돈사 화재 사고는 모두 10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재산피해 규모는 최소 25억원 이상입니다. ▶2일 경기 연천 ▶4일 충남 천안 ▶5일 경기 화성 ▶7일 전남 함평 ▶8일 경북 성주/경기 파주/경기 안성 ▶10일 충남 천안 ▶14일 경기 화성/경남 김해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오늘 새벽 경기도 화성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8일 오전 5시 37분경 화성시 장안면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약 3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3개 동이 전소되고 모돈 550여 마리와 자돈 2천1백여 마리 등 돼지 총 2천6백5십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돈사에서 불이 시작되었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성 화재로 이달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1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3일 경북 성주·인천 강화 ▶5일 경기 용인 ▶6일 경기 여주 ▶7일 충북 영동·경북 고령 ▶9일 경기 파주 ▶10일 충남 홍성(2건) ▶14일 충남 논산 ▶15일 충남 서천 ▶16일 경남 남해 ▶24일 경기 연천 ▶26일 충남 홍성 ▶27일 경남 창원·충북 음성 ▶28일 경기 화성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오늘 오전 경기도 화성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8일 오전 10시 23분경 화성시 우정읍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철골조 돈사 1개 동이 반소되고(300㎡) 60~90일령 자돈 약 5백여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사고는 모두 6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올해 누적으로는 114건이 되었습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초복인 월요일 한낮 경기도 화성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5일 오후 1시 13분경 화성시 장안면 소재 한 양돈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1개동(철골조)이 전소되고 돼지 66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외벽 펌프 전원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의심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성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사고는 모두 4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올해 누적으로는 89번째 돈사 화재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건 더 많습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경남도(관련 기사)에 이어 경기도가 'PED(돼지유행성설사)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남부 안성·화성·여주·이천·양평 등지 양돈농가에서 PED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28일 발생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경기도에서 PED는 지난 '21년 6건, '22년 16건, '23년 5건 발생했습니다. 올해는 1월~2월 사이 벌써 8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어 추가 확산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도는 PED의 발생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차단방역과 예방접종을 강조했습니다. 외부인 및 축산관계 차량의 농장 내 진입을 최소화하고, 유효한 소독제를 사용하여 돈사 내·외부, 의복, 신발 등 소독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농장 내 사육 중인 모돈에 대하여 적정 백신을 접종하고, 신규 입식 돼지는 일정기간 격리 관찰 후 농장 내부로 입식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도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유입 원인 파악 등을 위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아울러 올바른 백신프로그램에 따른 예방접종 및 차단방역을 실시토록 홍보할 계획입니다. 박경애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PED는 발생 시 농장에 피해가 크고 전파 위험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
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 경기지원(지원장 황도연)이 지난 7일 '사랑가득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에 대한 따뜻한 온기를 전했습니다. 이날 김장나눔 행사에는 축평원 임직원을 비롯해 경기도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사회공헌기업인협의회, 백년소공인협의회, 소공인기술혁신협의회, 읍면동 자원봉사지원단 10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축평원 경기지원은 김장 참여뿐만 아니라 지역의 등급 판정받은 돼지고기와 계란을 후원하였습니다. 이들 후원품은 김장김치와 함께 경기도 화성시 소재 26개 읍‧면‧동의 차상위계층 500여 가구에 전달되었습니다. 황도연 지원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과 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영세 사육농가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11월 중 사회적 책임 활동을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11월 첫 날 충남 천안에서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음날 경기 화성 양돈장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1일 오후 5시 56분경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2동(330㎡)이 소실되었습니다. 돼지 48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정 재산피해액을 8천 1백만 원으로 집계했습니다. 현재 화재 원인 조사 중입니다. 다음날인 2일 오후 1시 13분에는 경기도 화성에서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돈사 외부에서 냉각장치 설치를 위해 용접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불티로 인해 불이 났으며, 돈사 일부(10㎡) 그을림과 돼지 10두 폐사로 660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2일 기준 올해 누적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125건입니다. 피해액은 모두 286억 원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이 축산 신기술 보급과 축산 농가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마련한 ‘2021년 축산 현장 맞춤형 종합상담(컨설팅)’이 오는 25일 첫 일정(울산, 흑염소)을 시작으로 한우, 젖소, 돼지, 닭, 흑염소 등 5개 축종, 전국 560여 명의 축산인을 대상으로 열립니다. 올해 맞춤형 종합상담은 총 39회(한우 26, 젖소 4, 돼지 2, 닭 2, 흑염소 5)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축산경영, 가축개량, 번식, 사양관리, 축산환경, 질병, 사료작물, 가공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상담에 참여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도입돼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비대면 상담과 현장방문 상담을 올해도 농가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에 대한 상담 비중을 늘려 맞춤형 축산기술 지원에 힘쓸 예정입니다. 종합상담 총 39회 가운데 돼지 관련 상담은 경영,번식,사양,환경,질병 등을 주제로 5월 4일 김해(30명)와 7월 8일 화성(2명) 등 2회 열립니다. 김해 행사에서는 개별 컨설팅과 방문 컨설팅이, 화성 행사에는 방문 컨설팅 형식으로 각각 진행됩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