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은 ASF가 국내 발병한지 정확히 2,000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7개 시도 46개 시군에서 사육돼지에서는 51건의 확진 사례가 있었고, 감염멧돼지는 모두 4,235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295개 농장의 돼지 58만 마리가 땅에 묻혔습니다. 전국의 돼지농장은 외부울타리 등 8대 방역시설 설치가 의무화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대표적인 ASF 상재국가가 되었습니다. 농장의 차단방역 수준 을 강화하는 것 외에 아직까지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9일 경북 의성에서 감염멧돼지 한 마리가 추가되었습니다. 다음 2,000일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PRRS는 컨트롤이 어려운 질병입니다. 백신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어떠한 PRRS 백신도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완벽한 방어 효과를 나타내지 못합니다. 다만, 증상과 손해를 완화시켜 줄 수 있습니다. PRRS 안정화와 농장의 생산성 복귀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인겔백 PRRS MLV(베링거인겔하임)'는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병원성이 높은 리니지1 북미형 PRRS 바이러스 공격접종 실험에서 폐병변 및 바이러스혈증 감소, 일당증체량 개선 등이 나타나는 등 상당한 교차방어가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양돈 전문 온라인 신문, '돼지와사람(PigPeople)'이 한돈산업에서의 솔루션 저널리즘의 역할을 한층강화합니다. '돼지와사람'은지난 23일 누적 조회수 100만을달성했습니다(관련 기사). 많은 축하와 격려 속에 한돈산업을 위한 언론으로서 더 큰 활동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이에 '돼지와사람'이 새로운 변신을 꾀합니다. '돼지와사람'이 추구할 앞으로 지향점은 '솔루션 저널리즘' 입니다. 솔루션 저널리즘이라는말이 다소 낯설고 어렵다고 느낄 수 있겠습니다만, 쉽게 말하자면 단지 문제 제기에 머무리지 않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 해결책이나 대안까지 독자들과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는 뜻입니다. 한돈산업의 소소한 이슈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전달할 뿐만 아니라 우리 한돈산업이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더욱 집중하겠다는 것입니다. 돼지와사람이 직접 해법을 제시하기 보다는해결책을 갖고 있는 한돈인을 찾아 이를한돈산업에 전하고 공유해 나가려고 합니다. 때론, 한돈산업이 솔루션을 얻기 위해 건설적인 담론의 장으로 '돼지와사람'이 이용되도록 하겠습니다. 해법을 제시할 때는 어려운 말로 이야기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는 한돈인들의 실용적인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