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지역본부장 송태복, 이하 영남지역본부)는 지난 19일 울산 중구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진로멘토단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영남지역본부는 관내 청소년진로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영남지역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멘토들은 울산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를 소개하는 한편, 동물검역관과 탐지조사전문경력관의 역할과 경험을 공유하고 직업적 가치, 자격․채용 요건 등 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것들을 충분히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송태복 영남지역본부장은 “청소년의 관심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관련기관에 취업 등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고물가로 인하여 식비 부담이 커진 자립준비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교보교육재단과 손잡고 전국 그룹홈(공동생활가정) 150곳에 도드람한돈 총 1,050kg을 전달했다고 지난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도드람과 교보교육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전국 아동∙청소년 밥상머리 교육 후원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도드람은 교보교육재단에 도드람한돈을 원가에 제공하고, 전국에 위치한 도드람푸드 영업팀을 활용해 삼겹살과 목살을 전국 그룹홈에 전달했습니다. ‘전국 아동∙청소년 밥상머리 교육 후원 프로젝트’는 자립준비청소년들이 그룹홈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함께하며 생각과 감정을 교환하는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국 그룹홈에 양질의 돼지고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룹홈은 부모 역할을 하는 관리인과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 4~5명을 모아 가족처럼 살도록 하는 복지제도입니다. 식사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교육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앞서 지난 8월 도드람과 교보교육재단은 150개 그룹홈에 도드람한돈 약 1톤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
연말을 맞아 대한한돈협회 공주지부(지부장 송일환)가 지역내 소외 계층을 위한 통근 기부를 이어가면서 공주시의 든든한 이웃이 되고 있습니다. 공주시는 지난달 24일 대한한돈협회 공주지부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2천만 원과 쌀 500kg을 기탁하고, 공주시 청소년문화센터와 자원봉사센터에 한돈 640kg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나눔행사 후 공주시 최원철 시장은 공주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양돈산업 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공주시 시장은 도울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하여 송일환 지부장은 "이번 한돈 나눔이 경기 침체와 밥상 물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공주지역 소외계층에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되길 바라며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미경 관장은 "매년 청소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한돈협회 공주지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청소년문화센터도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공주지부는 매년 한돈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새마을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지역본부장 김도순)가 청소년들의 여름방학기간을 활용하여, 청소년 봉사활동과 연계하는 ‘청소년 봉사단과 함께하는 국경검역 홍보캠페인’을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실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여년 간 대표적인 국경검역 홍보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검역관과 함께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불법축산물 등 반입금지물품 안내 활동 등을 벌이는 홍보캠페인 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서울시 및 경기도 고양‧김포시 소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e-청소년’(http://www.youth.go.kr)을 통해 모집하여 운영하였습니다. 올해는 총 4회에 걸쳐 69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소중한 봉사경험과 더불어 검역본부에서 수행하는 국경검역 업무와 해당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동·식물 검역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지난 3일 중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해 그 의미를 더욱 특별했습니다. 김도순 서울지역본부장은 “청소년 홍보캠페인 프로그램처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정부혁신 정책 추진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