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이달 12일 7개 소비자단체, 한돈·한우협회, 축산기업중앙회와 함께 간담회를 열고 축산물 가격정보 서비스 ‘여기고기’ 사업의 방향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고기는 주기적으로 수집된 축산물 판매장의 가격정보를 소비자가 위치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는 축산물 가격정보 서비스입니다. 올해는 ▶할인, 이력정보를 포함한 축산물 판매장의 전단지 정보 ▶닭고기 친환경 동물복지 정보 ▶판매장 리뷰 정보 등을 추가로 제공하고, 축산물 판매장의 요구를 반영해 매장을 홍보할 수 있도록 소개 페이지가 개선되었습니다. 내년부터는 여기고기를 통해 정부할인지원금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판매장의 할인 기간 및 가격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여기고기가 국민과 밀접한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존의 축산물 판매장 정보를 포함해 ‘정육식당’의 정보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박병홍 원장은 “앞으로도 여기고기가 일상에서 유용하고 소비자, 유통업체 모두가 믿고 활용할 수 있는 가격정보 플랫폼이 되도록 데이터를 정교화하고 소통 채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 이하 축평원)은 지난 19일 서울 동작구에 있는 '성대전통시장' 내 푸른목장 정육점에서 10개 소비자단체, 롯데마트와 함께 축산물 가격정보 제공 서비스 ‘여기고기(구, 축산물 가격비교서비스)’ 시연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축평원은 ‘여기고기’로 새롭게 명명한 축산물 가격정보 제공 서비스 사업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ICT 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소비자가격과 판매정보를 제공하는 장면을 시연하였습니다. ‘여기고기’ 서비스는 식육판매점뿐만 아니라 소비자, 정부 모두에게 도움이 됩니다. 식육판매점은 축산물 매입·진열 시 수기로 작성했던 거래내역서와 이력정보 DB가 자동연동되어 업무가 간소화되었고, ‘여기고기’ 전용 앱을 통해 온라인 판매와 단골고객 확보·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소비자는 식육판매점 위치정보를 토대로 축종·지역·업태별 가격정보와 할인정보, 이력정보 등을 조회하며 선택적으로 소비할 수 있습니다. 정부와 축평원은 축산물가격정보 수집 자동화을 통해 축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가 용이해졌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축산물 가격 조회 서비스 개선을 통해 소비자들이 이용하기 좀 더 편해졌고 새롭게 개발한 네이밍과 BI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