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양돈을 위한 방법 매 실험 결과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암모니아가스가 현저히 감소했는데요! 탄소중립을 위한 팜스코의 노력은 과연 무엇일까요? 팜스코는 탄소중립에 이렇게 기여합니다! 끝까지 집중! 집중해 주세요!
● 축산의 탄소배출에 대한 오해 2편 지구 온난화의 온실가스 배출에 축산이 주범이다? 교통수단이 만들어내는 탄소보다 축산이 만들어내는 탄소가 더 많다? 과연 사실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축산의 탄소배출에 대한 오해들을 낱낱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끝까지 집중집중!!
앞으로 3년 후인 '26년 강원도 인제군에 가축분뇨, 음식물류 폐기물 등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화 시설이 가동에 들어갑니다. 지난 3일 강원도 인제군 청사에서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인제군(군수 최상기), 현대건설(대표 윤영준) 등은 가축분뇨의 효율적인 처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은 202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통합 바이오가스화 에너지 시설'을 인제군에 설치하는 것입니다. 해당 시설은 국비 321억원 등 총 사업비 371억원을 투입, 인제군 남면 어론리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2025년까지 준공해, 2026년 상반기 시운전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일일 75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기존 통합 바이오가스와는 다른 방식을 적용하여 처리시간을 단축하고, 유기물 중 에너지를 70% 이상 회수하며, 처리시설의 에너지 자립률을 90% 이상 확보하는 등 녹색산업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협약 총괄 기관으로 저탄소 사회구조로 가기 위한 환경 기술개발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며, 현대건설은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하고, 인제군은 통합 바이오가스화
안녕하세요. 아이피드에서 전하는 '22년 10월의 '세계 양돈산업 동향'입니다. ▶ 뉴질랜드, 2023년부터 가축 해상 수출 중단 ▶ 동유럽, 사료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 호소 ▶ 스위스, 집약적 축산 폐지에 대한 투표 진행 ▶ 뉴질랜드, 소 트림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에 비용 부과 ▶ 中, 9년 만에 브라질産 옥수수 사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