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 이하 농어업위)로부터 ‘대한민국 축산 7대 생산성 혁신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농어업위가 지난 4일 LW컨벤션센터(서울)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축산 생산성 혁신사례 발표" 행사에서 이에 대한 상장을 수여받았습니다. 농어업위는 축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환경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혁신적 모델을 제시하고, 정책과 산업 전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대한민국 축산 7대 생산성 혁신사례’ 선정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혁신사례는 농어업위 내 축산 TF(단장 김민경, 건국대학교) 운영을 통해 ‘한우, 젖소, 한돈, 경축순환, 조사료 생산, 축산물 품질 차별화, 축산 스마트팜 기술’의 7개 부문에서 기술·경영 혁신을 통해 생산비 절감, 품질 향상, 환경문제 등의 문제를 해결한 사례들을 중점적으로 발굴하였습니다. 부경양돈협동조합(이하 부경양돈농협)은 축산물 품질 차별화 부문에서 혁신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육질 중심의 종돈 개량과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로 고품질 한돈을 생산하고,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환경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 점이 높게 평
장태평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5일 윤석열 정부의 첫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위원장에 취임했습니다. 현재 농특위는 한시적이나마 대통령 직속 기관입니다('24년 4월 기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통 행정관료 출신인 장태평 전 장관의 위원장 취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 5일 "그간 농특위는 축산소분과 불통운영 등 축산농가 민의와는 동떨어진 행태를 이어온 게 사실이다"며, "농축산업 발전과 농축산인 권익을 위한 농특위로 환골탈태할 수 있도록 신임 장 위원장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가 지난달 25일 정식으로 발족했습니다. 농특위는 문재인 대통령 농정공약사항(‘17.4)으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여야논의를 거쳐 법률이 지난해12월 24일 제정·공포되었습니다. 농특위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실현을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 농어촌 지역발전 및 복지증진 등 농어업․농어촌과 관련된 다부처·다기능적인 사안을 협의하고, 농어업․농어촌 발전방안에 대해 대통령 자문에 응합니다. 농특위의 위원회 구성은 박진도 위원장을 포함하여 당연직 위원 5명과 위촉직 위원 22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박진도 위원장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서 농정개혁T/F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농정개혁 과제를 제시하였으며, 그간 각종 정부 위원회와 농업관련 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공로가 인정되어 농특위 위원장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위촉위원은 농어업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 등을 겸비한 농어업계 단체 10명과 학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축산은 최근 축산관련대책협의회장에 뽑힌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이 포함되었습니다.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