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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공고

축산환경관리원 7.8-9.3 처리시설 및 관련 기술 보유 업체 대상..12월 중 선정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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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은 2021년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를 실시합니다.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는 축산업자 및 공동자원화시설을 설치하려는 지자체 등에 가축분뇨 처리에 필요한 관련 시설‧기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처리시설 평가대상은 개별 및 공동자원화 규모의 퇴비화‧액비화‧정화처리‧바이오에너지입니다. 관련기술 평가대상은 악취장지시설 장치‧설비입니다.  

 

접수기간은 이달 8일부터 9월 3일까지이며,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축산환경관리원이 구성한 평가전문위원회가 9월까지 서면평가, 현장적용기술평가, 발표평가 및 종합평가 순으로 평가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평가 결과 종합점수 60점 이상인 업체는 12월 중 축산환경관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공개합니다. 아울러 책자로도 발간하여 지자체, 관련단체 및 축산업자 등에게 5년 동안 기술 정보가 제공됩니다. 

 

이번 평가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신청서 작성방법 등 문의사항은 자원이용부(044-550-5033, 권오상 주임)로 문의하면 됩니다. 

 

축산환경관리원 이영희 원장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업체들이 많이 참여하여 기술 정보의 공유가 활성화되고 축산환경개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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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합사료 성분등록 조정안 벌써부터 시끌시끌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양돈사료 내 조단백질 함량을 구간별로 1~3% 하향 조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의 개정을 이달 중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그간 조단백질 함량에 대한 업계의 과열 경쟁에 제동을 거는 동시에 사료 내 잉여질소를 줄여 분뇨악취뿐만 아니라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사료비를 절감하겠다는 방안입니다. 이같은 소식에 한돈농가의 반응은 대체로 조용했습니다. 단순히 필요 이상의 조단백질을 줄이는 것 아니냐는 의견입니다. 일부는 정부의 말대로 조단백질을 감축한 만큼 사료비가 떨어질 가능성에 내심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농식품부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가의 단백질 원료를 감축함으로써 3~4원/㎏ 사료비를 절감(6월 기준)하여 최근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비 인상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영양전문가와 사료업계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다소 조급하고 무리한 결정이라는 것입니다. 사료 원재료비가 외려 올라갈 가능성도 제기하였습니다. 한 관계자는 "이번에 적정 조단백질 기준은 일단 근거가 없다. 무조건 조단백질 함량을 일괄 떨구고 한돈산업이 알아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