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히프라(한국사업부문장 노상현)는 오는 10월 22일(수) 오후 12시,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양돈 농가 및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무침피내접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총 4개의 세션(발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국내 이상육 현황과 무침피내 접종의 필요성'이 발표됩니다. 이어 ‘히프라더믹을 이용한 무침피내 접종 적용과 미래' 세션에서는 히프라의 무침피내접종기기인 ‘히프라더믹’의 특징 및 장점과 미래 발전 방향을 소개합니다.
‘유니스트레인 ID를 적용한 PRRS 예방과 미래' 세션과 '새로운 PCV2/마이코플라즈마 백신, 마이써코 ID와 미래' 세션에서는 한국히프라의 대표 백신 제품들을 히프라더믹으로 무침피내접종하고 질병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 사례를 공유합니다. 이를 통해 차세대 백신 기술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행사 참석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다만, 사전 등록(바로가기)은 필수입니다.
한국히프라 노상현 사업부문장은 “이번 세미나는 농가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석자분들이 현재 농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보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통찰력을 함께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