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에서 대부분의 항생제는 사료나 물에 섞어 투여하며, 양돈의 경우 면역력이 약한 생후 10주 미만의 어린 돼지에게 전체 사용량의 약 80%가 집중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도한 사용은 강력한 내성균을 유발하며, 이는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니다. 항생제 내성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한 약제 의존에서 벗어나, 백신 활용과 철저한 농장 방역을 통해 항생제 사용을 줄이는 근본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편집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