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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 점점 진화하는 배양육 제조 기술

소 혈청 배지(FBS) 대신 무혈청 배지 사용, 단순 구조에서 마블링 구조로 진화 시도 중, 진짜 고기와 같은 식감과 풍미, 외관이 목표

 

배양육 제조 기술이 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소태아혈청(FBS)' 배지 대신 무혈청 배지로 완전 전환하며 비용과 윤리 논란을 동시에 해결하고 있습니다. 근육세포와 지방세포를 동시에 배양하고, 여기에 지지체 등을 활용해 마블링 구조를 흉내내려 하고 있습니다. 최종 식감 및 풍미, 외관을 진짜 고기와 비슷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배양육에 대해 과장도 과소평가도 아닌 냉정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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