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2일 경기도 안성공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경영 기조와 각오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무식은 국내 사업장은 물론 인도네시아 사업 현장 구성원들과도 새해 결의를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로 시작해 엄숙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김남욱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국내외 각 사업 현장에서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어 올해 슬로건으로 ‘VISION TO VICTORY’를 제시하며 “2026년은 우리가 가진 비전을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해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업계의 기준이 되는 한 해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사 중 ‘나의 해, 나의 소망’ 순서에서는 병오년 말띠 구성원들이 새해 소망과 다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말띠 구성원들은 개인적 목표와 함께 회사 비전 달성을 위한 각오를 공유하며 시무식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어 심동연 노조위원장은 새해 덕담을 통해 “2026년 비전이 전 구성원의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경영진이 참여한 떡케이크 커팅식과 최훈아 사료사업총괄본부장의 건배사도 진행됐습니다. 최 총괄본부장은 팜스코의 발전과 비전 달성을 기원하며 임직원들의 결속을 독려했습니다.
시무식은 구성원들이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눈 뒤, 각자의 소망과 결심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마무리됐습니다.
팜스코는 ‘VISION TO VICTORY’를 기치로 전 사업 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입니다. 2026년 팜스코의 행보가 축산식품업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