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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돼는 강의] 교배전략(2) 교배 실패 원인 분석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유튜브 '돈플래너TV' 강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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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의 유튜브 채널 '돈플래너TV'가 새롭게 선보이는 '돈돼는 강의(관련 기사)'의 요약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돼지와사람] 

 

 

교배 실패는 곧 '발정 재발'을 의미합니다. 발정 재발에는 ▶조기재발(18일 이전) ▶규칙재발(18~24일, 38~44일) ▶불규칙재발(25~37일) ▶지연재발(45~59일) 등이 있습니다. 

 

구분 교배 후 재발 시기 정상범위 발생 원인
조기재발 18일 이전 <0.5% 발정 확인의 문제점, 잘못된 기록
규칙재발 18~24일 또는 38~44일 <5% 수정 실패, 10~12일 이전에 수정된 배아가 소실
불규칙재발 25~37일 <3% 모든 배아의 재흡수, 임신 10일째 5개 이하의 배아 존재 시
지연재발 45~59일 <1% 임신돈 군사 시 늦은 배아 소실 또는 조기유산, 임신 첫 달 재발 확인 미실시

 

발정 재발은 60일 이내에 발생하며, 발생 시점을 확인하면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발정 재발 유형이 정상 발생 이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농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문제점을 해결합니다. 

 

[다음 강의는 '교배전략(3) 교배 타이밍'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정리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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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합사료 성분등록 조정안 벌써부터 시끌시끌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양돈사료 내 조단백질 함량을 구간별로 1~3% 하향 조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의 개정을 이달 중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그간 조단백질 함량에 대한 업계의 과열 경쟁에 제동을 거는 동시에 사료 내 잉여질소를 줄여 분뇨악취뿐만 아니라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사료비를 절감하겠다는 방안입니다. 이같은 소식에 한돈농가의 반응은 대체로 조용했습니다. 단순히 필요 이상의 조단백질을 줄이는 것 아니냐는 의견입니다. 일부는 정부의 말대로 조단백질을 감축한 만큼 사료비가 떨어질 가능성에 내심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농식품부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가의 단백질 원료를 감축함으로써 3~4원/㎏ 사료비를 절감(6월 기준)하여 최근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비 인상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영양전문가와 사료업계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다소 조급하고 무리한 결정이라는 것입니다. 사료 원재료비가 외려 올라갈 가능성도 제기하였습니다. 한 관계자는 "이번에 적정 조단백질 기준은 일단 근거가 없다. 무조건 조단백질 함량을 일괄 떨구고 한돈산업이 알아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