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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혁' 내세훈 손세희 후보, 박빙 승부 속 회장 당선

12일 제20대 대한한돈협회 회장 선거에 손세희 후보 34.0% 득표율로 당선..임기 11월 1일부터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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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한한돈협회 회장에 손세희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12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손세희 후보는 전체 유효 투표수 206표 가운데 70표(34.0%)를 얻어 최종 차기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수장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함께 경쟁을 벌인 이기용 후보는 61표(29.6%)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장성훈 후보는 48표(23.3%)로 3위, 손종서 후보는 27표(13.1%)로 4위를 차지, 선전을 펼쳤습니다. 

 

 

이번 선거는 높은 투표 속에 치뤄진 박빙의 승부였습니다. 최종 투표율은 97.2%(206/212명)로 지난 19대 투표율 94.2%보다 3.0%포인트나 높았습니다. 전체 대의원 212명 가운데 6명만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1위와 2위의 표 차이는 불과 9표로 승부가 갈렸는데 지난 19대 선거 1위와 2위 표 차이 26표와 비교하면 쉽지 않은 싸움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손세희 당선인은 지난 19대 선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회장 선거 도전입니다. 네 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젊은 후보라는 특징도 있습니다. 

 

 

손 당선인은 1968년생으로 충남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백산농장(충남 홍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돈협회 홍성지부장과 중앙회 이사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조직개혁'을 캐치프레이즈로 ▶정책연구소를 통한 이슈 선제 대응 ▶농가 법률 자문 및 입법 로비 강화 ▶한돈진흥법 제정 ▶협회 세종시 이전 및 조직재편 ▶대기업 확장 저지 및 중소농가 지원 ▶2세 한돈인 지원 강화 등의 공약을 제시했습니다(관련 정보). 

 

손 당선인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 4년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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