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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봉합...한돈협회장 선거 2주 만에 극적 마무리

지난 27일 대한한돈협회 선관위 “구경본 후보 이의 철회·사안 종결”… 이기홍 당선인, 11월 1일 제21대 회장 취임 예정

대한한돈협회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한돈협회장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규정 위반 논란이 후보자 간 합의와 당선인의 공식 사과로 마무리되며, 협회가 안정 국면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한돈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영욱, 이하 선관위)는 지난 27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14일 선거 당일 이기홍 당선인측의 선거운동 문자 발송과 관련된 이의제기 건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이기홍 당선인은 해당 행위의 부주의를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에 구경본 후보가 대승적으로 이의제기를 철회하면서 선관위는 기각 또는 선거·당선무효 등의 판단을 유보하고 사안을 종결했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서면을 통해 “선거 과정 중 문자 발송이 선거규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채 이뤄져 공정성을 해칠 수 있었다”며, “대의원 여러분과 후보자 두 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일을 제 자신에 대한 경고로 삼고, 앞으로는 규정과 절차를 더욱 철저히 준수하며 신뢰받는 협회장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경본 후보는 “선거 당일 아침 문자 발송으로 인해 일부 대의원이 문제를 제기해 이 자리에 섰지만, 결국 사과와 신뢰 회복의 뜻을 확인하고 소를 취하했다”며 “이제는 한돈산업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한돈협회는 이기홍 당선인이 예정대로 오는 11월 1일부로 제21대 회장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며, 선관위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선거관리의 신뢰 회복과 절차적 공정성 강화를 위한 내부 지침 보완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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