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Health & Nutrition Asia 2026’ 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며 동남아 수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용의약품산업 종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한국관에는 ▶대성미생물연구소, ▶메디안디노스틱 ▶미라클스코프 ▶씨티씨바이오 ▶씨티씨백 ▶우성양행 ▶제놀루션 ▶한국썸벧 등 국내 동물용의약품 등 8개 기업이 참여하였습니다. 협회 주관 Health & Nutrition Asia 한국관 단체참가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총 148건의 상담(금액 1,128만 달러)을 통해 현장에서 최종 8건의 MOU(업무협약)가 체결되는 등 동남아 시장 내 K-동물용 의약품의 높은 경쟁력을 확인했습니다. 태국 축산국(Department of Livestock Development) 부국장(Dr. Udom Chuachan) 및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 주요 임원들이 한국관을 직접 방문해 교류를 나누는 등, K-동물용 의약품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협회는 박람회 주최사(VNU)와의 면담을 통해 한국관 맞춤형 마케팅 지원 방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가 지난 30일 '2024년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 자율점검제(이하 자율점검제) 모범업체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자율점검제는 잠재적 위험 요소가 있을 수 있는 동물용의약품 제조공정을 업체가 자발적으로 점검해 문제점을 발견하고 피드백해 제조공정을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하는 제도입니다. 검역본부는 지난 2005년부터 동물용의약품 제조·수입업체의 자발적인 제조·품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하여 시상해 왔습니다(관련 기사). 올해는 자율점검제를 실시한 동물용의약품 제조·수입 및 의료기기 관련분야 업체 62개소를 대상으로 1년간 실시한 자율점검 추진사항을 평가하고 최우수업체 3개소와 우수업체 6개소를 선정했습니다. 최우수업체로 선정된 3개 업체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메디안디노스틱이며, 우수업체로 선정된 6개 업체는 ▶버박코리아 ▶한국썸벧 ▶우성양행 ▶우진비앤지 ▶래피젠 ▶에스비신일입니다. 이들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이 각각 수여되었습니다. 약사감시 및 GMP 사후관리 자율검정항목 점검 면제 등의 특전이 제공됩니다. 이날 김정희 본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