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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년 연속 퇴직 공무원수의사 가축방역 업무에 투입

3월부터 12월까지 6명 가축전염병 예찰 및 시료채취, 축산농장·도축장·거점세척 소독시설 등 방역점검·컨설팅 활동 예정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현장에 투입하는 ‘가축방역관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전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인사혁신처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관련 기사), 가축방역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가축방역관으로 위촉하여 축산농가 예찰, 시료 채취, 방역 실태 점검 등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퇴직 공무원 수의사 6명을 ‘가축방역관’으로 위촉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오는 12월까지 도내 축산농가와 도축장, 거점소독시설 등을 대상으로 월 평균 8회 가축질병 예찰, 시료 채취, 방역 실태 점검 등 현장 방역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활동비 등 총 1억 243만원의 예산은 전액 국비로 지원됩니다.

 

박유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올해는 ASF,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지속 발생 위험이 높은 엄중한 상황으로 신속대응이 중요하다”면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수의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축산농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퇴직 공무원수의사의 현장 투입은 부족한 가축방역관 상황 때문입니다. 최근 정부는 가축방역관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검사·진단 등 수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는 가축방역관이 중심이 되어 수행하고, 그 외 행정·지원 업무는 일반 공무원도 분담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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