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흐림동두천 4.6℃
  • 맑음대관령 2.5℃
  • 맑음북강릉 8.5℃
  • 맑음강릉 10.9℃
  • 맑음동해 9.9℃
  • 박무서울 7.5℃
  • 흐림원주 3.2℃
  • 박무수원 4.1℃
  • 박무대전 3.6℃
  • 맑음안동 0.0℃
  • 연무대구 1.9℃
  • 맑음울산 7.8℃
  • 박무광주 5.6℃
  • 맑음부산 10.3℃
  • 흐림고창 4.8℃
  • 흐림제주 11.1℃
  • 맑음고산 11.7℃
  • 맑음서귀포 9.7℃
  • 흐림강화 5.4℃
  • 흐림이천 3.4℃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0.9℃
  • 맑음김해시 7.2℃
  • 맑음강진군 1.4℃
  • 맑음봉화 -4.0℃
  • 맑음구미 0.2℃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창 -1.6℃
  • 맑음합천 -0.2℃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경북도 이제 ASF 자체 진단 가능하다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 8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터 ASF 정밀진단기관 지정...경기, 충남, 전남, 강원에 이어 5번째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8일 시험소 내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이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로부터 ASF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경상북도는 앞으로 지역 내 ASF 의심축 발생 시 검역본부에 검사 의뢰 과정 없이 자체 진단이 가능해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9월부터 ASF 정밀진단기관 지정을 준비해왔습니다. 검사시설, 장비, 인력 등 인프라 구축과 ASF 정밀진단 매뉴얼 정비를 거쳐 3개월 간의 현장실사, 정밀진단 교육 이수 및 진단능력 검증 과정 등을 거쳐 이번에 검역본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게 된 것입니다. 

 

김영환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 ASF 발생 및 신종 전염병 유입에 대비해 전담부서 신설을 적극 추진하고, 연구시설 및 장비 확충, 우수한 진단요원 양성으로 질병 대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ASF 정밀진단기관 지정을 받은 지자체는 경기와 충남, 전남, 강원, 경북 등 5곳으로 파악됩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4,959,003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