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우수기관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를 선정하고, 지난 4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은 가축에서의 항생제 내성 현황을 파악하고 항생제 오남용 방지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검역본부와 전국 16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검역본부는 전국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국내 가축과 반려동물의 지표세균·식중독세균·병원성세균 등을 분리하여 보내면 이를 대상으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항생제 내성 감시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대상 세균을 정확히 분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며, 이를 독려하기 위해 검역본부는 매년 각 동물위생시험소의 대상 세균 분리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기관에 대해 시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가축 병원성세균 분야 참여 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6년간(2019~2024)의 주요 병원성세균 8종(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균, 파스튜렐라균, 액티노바실러스균, 글래세렐라균, 보르데텔라균, 돼지사슬알균, 리메렐라균)에 대한 분리 실적을 평가했습니다. 그
지유팜 김선일 대표(대한한돈협회 순천지부장)가 지난 1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 민간위원으로 공식 위촉됐습니다. 농특위는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5명, 대통령이 위촉하는 민간위원 24명 등 총 30명 이내로 구성되며, 농특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거버넌스 기구입니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민간위원 24명은 농어업인 단체장 12명과 학계·연구계 등 전문가 12명으로 꾸려졌으며, 김 대표는 전문가 그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위원회는 농어업·농어촌·농어민(3농)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식량주권 확보 등 이재명정부 국정과제의 추진 전략을 수립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됩니다. 특히 농업·수산업·임업·농어촌·농수산식품 등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수렴·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김호 위원장은 “이재명정부의 농특위가 새롭게 발족된 만큼 현장·정부·대통령실을 연결하는 거버넌스 기구로서의 본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농특위 전문위원으로 합류한 김선일 대표는 축산환경 이슈를 중심에 둔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그는 “축산환경의 변화를 인간과 가
프로젝트 팀 ‘모소리’와 팜스코가 공공급식 영양사를 대상으로 ‘하이포크 동물복지 돼지고기 체험팩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하이포크 동물복지 돼지고기의 맛과 품질을 실제 급식 현장에서 검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학교·공공기관 급식에서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재료를 찾는 영양사가 대상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영양사는 하이포크 학교 계정(@hypork_school)과 모소리 계정(@mosori_kr)을 모두 팔로우한 뒤,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동물복지 돼지고기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됩니다. 당첨자에게는 하이포크 동물복지 제품으로 구성된 ‘동물복지 돼지고기 체험팩’이 제공됩니다. 체험팩은 학교·기관 급식에서 실제 조리·시식·비교 평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모소리와 팜스코는 “이번 이벤트는 지속가능한 축산, 아이들의 건강한 급식, 더 나은 공공먹거리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이벤트"라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공공급식 영역에서 동물복지 돼지고기 적용 사례를 축적하고, 향후 지자체·학교·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로젝트
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최종영, 이하 돼지수의사회)는 지난 27일 열린 하반기 컨퍼런스 및 총회에서, 충남 당진 ASF 발생 농장을 최초 의심 신고한 윤성훈 원장(성심동물병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ASF SOP(긴급행동지침)상 이동제한에 따른 영업손실을 위로하였습니다. 윤성훈 원장은 지난달 24일 ASF로 확진된 당진 양돈농장에서 후보돈 폐사를 이유로 방문 요청을 받고 현장 임상 관찰과 부검을 시행했습니다. 부검 과정에서 이전에 보지 못한 과도한 비장종대 및 임파절 충출혈 소견 등을 확인하고 지자체에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설마설마했지만, 신고 다음날인 25일 오전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ASF로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충남에서의 첫 ASF 확진 사례이었습니다. 최근 정부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해당 농장이 실제로는 10월 초부터 ASF가 발생한 사실이 드러나 윤 원장의 판단과 신고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컨퍼런스 당일 돼지수의사회는 행사에 앞서 윤 원장과 원격 영상 통화를 통해 신고에 이르기까지의 경위와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조기 신고로 신속한 방역대책 수립이 가능해진 데 대해 감사패와 함께 이동제한으로 인한 영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1일, 지역 축산업의 산증인인 순천종돈장 '황금영 회장'이 대학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기탁식은 단순한 전달식을 넘어 ‘가족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병운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금영 회장은 황창영 전무와 황도연 이사 내외 등 온 가족과 함께 자리하여 지역사회와 대학이 나아가야 할 상생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순천종돈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 장학금, 축산 기술 연구 지원, 취약계층 정기 후원 등을 실천하며 공동체 성장에 기여해왔습니다. 국립순천대학교와는 2018년부터 인연을 맺고 꾸준히 사랑을 전해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누적 기탁액 7천만 원을 달성하며 지역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황금영 회장은 “평생을 흙과 가축과 함께하며 얻은 결실을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발전기금이 우리 지역을 지탱할 스마트 축산·농업 인재들이 꿈을 키우는 비옥한 토양이 되기를 바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손잡고 함께 성장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소회를 전했습니다. 이병운 총장은 “평생을 지역
제주특별자치도가 싱가포르 수출을 준비한 축산물 작업장 6곳 전부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이로써 싱가포르식품청(SFA)이 26일 제주 돼지고기 가공장 2곳을 추가 승인하면서 제주산 한우·돼지고기 수출 작업장 인증 절차가 최종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SFA는 지난 2일 제주 수출작업장 4곳(제주축산농협 축산물공판장, 제주양돈축산업협동조합 축산물종합유통센터, 서귀포시축협 산지육가공공장, 대한에프엔비)을 1차 승인한 데 이어 제주양돈농협 수출육가공공장(서귀포시 대정읍)과 농업회사법인 몬트락(제주시 조천읍)을 추가로 승인했습니다. 두 곳 모두 돼지고기를 전문으로 가공하는 업체입니다. 1차 승인 당시 SFA 현지실사단이 일정상 방문하지 못한 가공장 2곳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출 허용 직후 SFA에 작업장 추가 등록을 요청했고, SFA도 해당 작업장들이 이미 승인된 작업장과 동일한 위생수준으로 관리된다고 확인해 등록을 신속히 완료했습니다.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구제역 백신청정지역 인증을 받은 올해 5월 29일 이후 6개 작업장이 SFA에 수출작업장 등록 신청을 했고, 6개월 만에 전부 승인받는 성과를 거뒀
사단법인 한국돼지수의사회가 지난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현 최종영 회장에 이어 제3대 회장으로 엄길운 원장(피그월드동물병원)을 선출했습니다(관련 기사). 이날 선거에서는 후보자가 1명이어서 투표 없이 당선자를 정했습니다. 신임 엄길운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여러분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으며, 다 함께 힘을 모아 자랑스러운 한국돼지수의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습니다. 엄길원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양복 대신 작업복과 장화를 신고 현장을 뛰겠다" 이기홍 제21대 대한한돈협회 신임 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현장 중심 협회’를 선언했습니다. 이 회장은 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제20·21대 대한한돈협회장 이·취임식에서 “생산비 급등과 민원 증가로 농가들이 ‘더는 버티기 어렵다’고 절규하고 있다”며 “앞으로 4년 동안 누구보다 앞장서 뛰어, 자식·후배 세대에게 희망과 자부심이 넘치는 한돈산업을 물려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규제 일변도 안 된다… 현대화 지원으로 선순환 구조 만들어야” 이기홍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미래를 여는 한돈산업, 질병 걱정 없는 한돈산업, 국민과 함께하는 존중받는 한돈산업’이라는 3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시설을 현대화하면 폐사율이 줄고, 생산성이 오르며, 비용 절감이 다시 환경개선과 탄소저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며 “답은 이미 현장에 나와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규제’가 아니라 농가가 체감하는 지원과 확산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후보돈 방역순치돈사 특별법”으로 질병 구조 바꾸겠다 이 회장은 20년 넘게 양돈농가를 괴롭혀 온 소모성 질병 해결을 위해 ‘후보돈 방역순치돈사 설치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