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돈산업은 돼지를 총 150만 마리 출하해 한돈 8만 9천 톤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기간 수입산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각각 4만 1천 톤, 3만 9천 톤이 새로 국내에 들어온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6월 평균 돼지 도매가격은 5571원(kg당, 등외 및 제주 제외)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월뿐만 아니라 전년동기 대비 4.9% 하락한 가격입니다. 소비자심리지수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보다 2.7포인트 상승한 100.7을 나타냈습니다. 네 달 연속 상승이며, 13개월 만에 기준선인 100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포인트가 높습니다. 소비에 '청신호'가 커진 것입니다. 다가올 휴가철에 한돈 소비가 늘어날 것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돼지고기 소비자가격 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에 따르면 6월 국내산 냉장 삼겹살 가격은 2726원을 기록해 전월보다 3.3% 증가하였습니다. 3개월 연속 증가이며, 최근 도매가격 하락세와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수입산 냉동 삼겹살 역시 지난달 1489원으로 1.2% 증가했습니다. 두 달 연속 증가입니다. 수입육 지난달 돼지고기 및 소고기 수입량은
최근 미국, 유럽 등에서의 이상기온과 가뭄에 따른 곡물 생산 감소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의 지속 등으로 향후 사료 원료 가격이 다시 인상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은 일정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큰 틀에서 가격 하향 흐름을 역전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농경연은 지난 30일 국제곡물관측 7월호를 통해 3분기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지수(2015년=100 기준)를 155.6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전망치 158.8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전분기대비로는 6.2%, 전년동기대비로는 18.6% 하락한 수치입니다. 국제 곡물 가격 하락 시기인 지난 1분기에 구입한 물량이 3분기에 주로 도입되고, 3분기 대미환율도 전분기대비 하락할 것이라는 것이 주된 근거입니다. 해상운임료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유가의 3분기 전망치(EIA 기준)도 하락 전망입니다. 우크라이나 카호우카댐 붕괴로 우크라이나 농경지에 필요한 물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기적인 국제 곡물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았습니다. 미국과 아르헨티나, 유럽, 호주 등에서의 이상 고온건조한 날씨에 따른 가뭄 우려와
지난달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전달 및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건당 피해규모는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발생한 돈사 화재 건수는 전국적으로 모두 13건입니다. 이는 전달인 4월(11건)과 지난해 5월(11건)보다 2건 더 많이 발생한 수준입니다. 휴일 새벽 공주 양돈장서 불...모돈 10마리 폐사 간밤 철원서 대형 화재.....모돈 160여 마리 폐사 천장 환풍기 과열로 불...비육돈 600마리 폐사 의성서 낙뢰로 화재.....자돈 60마리 폐사 간밤 경남 함안 자돈사서 불....자돈 1,100여 마리 폐사 수요일 밤 분만사에서 불...모돈 등 돼지 450여마리 폐사 13건 발생에 따른 재산피해액은 7억 2천만 원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건당 5천 5백 원입니다. 이는 전달 1억 4천 만 원, 지난해 5월 6억 4천만 원보다 크게 감소한 규모입니다. 화재 발생건수는 증가했지만, 건당 피해는 적었다는 얘기입니다. 비교적 화재를 조기에 발견·진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5월까지 누적 돈사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65건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82건)보다 17건이나 적은 발생건수입니다.
지난주 돼지 도매가격이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이번주도 또 떨어져 5주 연속 하락이 확실시 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지난해 가격 수준보다 낮은 것은 물론입니다. 아직 캐나다산 등 무관세 할당관세 물량 4만 5천 톤이 풀리기 전이고 독일산 돼지고기의 수입 재개를 앞둔 시점이어서 향후 가격 전망이 더욱 암울해 보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23주차인 지난주(6.4-10) 돼지 평균 도매가격은 5654원(kg당, 등외 및 제주 제외)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주(5719원)보다 1.1% 낮은 가격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6039원)보다는 무려 6.3% 적은 가격입니다. 아울러 19주차(6016원) 이후 4주 연속 하락한 가격입니다. 24주차인 이번주 역시 가격 하락 흐름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14일 5522원, 15일 5625원 형성에 그쳐 가격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5주 연속 가격 하락이 확실시 되는 모양새입니다. 최근 돼지 도매가격이 지난해보다 낮게 형성되고 있는 것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분위기로 돼지고기 수요가 컸던 반면, 올해는 고금리와 경제침체에 따른 돼지고기 소비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
지난달 한돈산업은 돼지 156만 마리를 출하해 한돈 9만 3천 톤을 대한민국 시장에 공급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 기간 수입산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각각 4만 4천 톤, 총 8만 9천 톤이 수입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5월 평균 돼지 도매가격은 5858원(kg당, 등외 및 제주 제외)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달대비 11.1% 상승한 수준이지만, 올해 처음으로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가격입니다. 무려 8.3%나 적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보다 2.9포인트 상승한 98.0입니다. 세 달 연속 상승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6포인트가 낮습니다. 12개월째 기준선인 100 이하 상태입니다. 일련의 암울한 경제 상황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을 1.5%에서 1.3%로 하향했습니다. 고금리에 따른 소비 여력 감소를 하향 근거 가운데 하나로 꼽았습니다. 돼지고기 소비자가격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5월 국내산 냉장 삼겹살의 소비자가격은 전월대비 12.3% 상승, 전년동기대비 5.8% 감소한 2639원입니다. 수입 냉동 삼겹살의
전광판을 통해 한돈산업 관련 월별 일별 주요 정보와 단신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돼지와사람] ◆ 6월 등급판정두수 및 도매가격, 수입육, 소매가격, 한돈재고동향, 소비자심리지수 요약(TBU 업데이트 예정) ◆ 이달의 한돈산업 관련 주요 단신 - 1일 농림축산식품부, 돼지고기 4만 5천 톤 규모 할당관세 공고(냉장 2만 5천, 냉동 2만) - 2일 통계청 5월 소비자물가동향 111.13으로 전월대비 0.3% 상승, 전년동월대비 3.3% 상승 - 8일 농림축산식품부, 고병원성 AI 자체 청정국 선언 - 9일 한국경제연구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1.5%에서 1.3%로 하향...고금리 따른 소비 여력 감소, 주요국 경기 불황으로 인한 대외부문 부진 영향 - 13일 현대경제연구원,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 1.8%에서 1.2%로 대폭 하향...국내외 주요 기관 중 가장 낮은 수치 - 14일 한국은행 5월 수입물가지수 135.54로 한 달 전보다 2.8% 하락.....4개월 만에 하락 전환 - 14일 통계청 5월 고용동향 작년 같은 달보다 35만1000명 증가, 고용률 63.5%로 사상 최대 - 15일 농식품부, 청주·증평 구제역 방역지역 이동 제한 해
통계청이 지난 26일 '2022년 축산물생산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비육돈의 경우 100kg 생산비가 34만6천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29만8천 원보다 4만7천 원(15.9%) 증가한 수준입니다. 15.9%는 전체 축종 및 축산물 가운데 계란(21.0%) 다음으로 두 번째 높은 증가율입니다. 비육돈의 경우 사료비와 자가노동비 등뿐만 아니라 가축비가 증가한 것이 주요 상승 원인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비육돈 마리당 순수익은 5만7천 원입니다. 전년 대비 1만1천 원(16.6%) 줄어들었습니다. 비육돈 산지가격이 전년보다 상승했지만, 사육비 증가만큼 못 받춰준 영향입니다. ''21년 마리당 사육비는 39만3천 원으로 전년(34만)보다 5만3천 원이 증가했습니다. 사육규모별 사육비는 ▶1000마리 미만 46만5천 원 ▶1000~1999마리 41만8천 원 ▶2000~2999마리 39만2천 원 ▶3000마리 이상 37만 5천 원 등입니다. 각각의 순수익은 ▶1000마리 미만 -2만1천 원 ▶1000~1999마리 3만1천 원 ▶2000~2999마리 6만5천 원 ▶3000마리 이상 7만4천 원 등으로 집계되었습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7일 발표한 '6월호 돼지관측 보고서'를 통해 6월 돼지 평균 도매가격을 5700~5900원/kg으로 전망했습니다(관련 기사). 이는 전월(5828원) 및 지난해 6월(5829원) 가격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농업관측센터는 먼저 6월 도축두수를 지난해(145만 두)와 비슷한 142~146만 두로 예측했습니다. 올해 모돈 사육두수가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이유후 육성률, MSY 등 농가의 생산성이 향상되었고 도축 작업일수가 증가한 영향입니다. 5월까지 등급판정두수는 788만 두로 지난해 같은 기간(783만 두)보다 소폭 증가(0.6%)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관측센터는 6월 돼지고기 수입량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구체적으로 3만 4천에서 3만 6천 톤이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농업관측센터는 '수입 수요는 증가했지만, EU산 수입단가 상승 영향으로 전년(3만 5천 톤)과 거의 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5월까지 돼지고기 수입량은 모두 18만 5천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만 1천 톤보다 8.2% 감소한 상황입니다. 또한, 농업관측센터는 3월까지 파악한 전체(국내산·수입산) 돼지고기 재고량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