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은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프랑스'와 국내 구제역 백신 생산 컨소시엄인 'SVC(사장 박영호')가 최근 구제역 벌크 백신의 공급 계약을 연장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프랑스(당시 메리알)'와 'SVC'는 지난 2013년 국내 구제역 방역 일선에 안정적으로 백신을 조달하고자 ‘구제역 벌크 백신 공급 및 국내 판매/유통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지난 6월 30일에 계약 만료 예정이었습니다. 이에 양사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국내 구제역 방역 체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새로운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SVC 및 국내 백신 생산업체(고려비엔피, 대성미생물연구소, 코미팜)는 다년간 구제역 벌크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양사는 SVC 내 마케팅·영업 역량을 강화하고 SVC 및 국내 업체에서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서승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사장은 “이번 계약은 한국 시장을 위해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공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뛰어난 효능과 높은 안전성을 자랑하는 베
[본 콘텐츠는 제25회 신기술양돈워크숍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엑스피바이오 이원형 대표의 허락하에 게재합니다. -돼지와사람] 국내에서 2000년 구제역의 최근 최초 발생 (1911년 최초보고)과 가장 많은 손실을 기록한 2010년을 겪으면서 적절한 대응도 있었지만 아직까지도 여러가지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다. 양돈산업의 입장에서 바라본 구제역에 대한 대책은 크게 3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첫째, 외부로부터 구제역 바이러스의 유입을 방지하는 차단방역 둘째, 불가피하게 바이러스가 들어오더라도 구제역백신의 접종프로그램과 접종방법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면역력을 증강시켜 발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이러한 과정에서 이상육의 발생을 줄이고 백신접종에 따른 보이지 않는 생산성 저하 등 농장의 손실을 최소화할 방안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하여 그동안 연구하고 실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농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또한 2020년 비백신접종 청정국으로 OIE로부터 인증된 대만의 사례도 소개하여 우리의 구제역 대책수립에 활용할 방안을 찾고자 한다. 1. 효율적인 차단방역 2010년 이후 농장에
정부는 지난 15일 청주 및 증평 구제역 방역대 및 인접 시군에 내렸던 이동제한 조치를 모두 해제하고, 위기 경보 단계도 '관심'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관련 기사). 이날 정부의 보도자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안용덕 방역정책국장은 “구제역 위기 경보는 하향되었지만, 동남아 국가 등 주변국에서 구제역을 포함한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이 지속 발생하고 있으므로 축산농가 및 관련 종사자는 항상 질병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백신접종을 비롯한 농장 내·외부 소독, 출입 차량·사람에 대한 차단방역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 같은 정부의 발표에 주요 언론은 사실상 '구제역 종식'으로 표현하며 관련 소식을 발빠르게 전했습니다. 또한, 2년 후 구제역 청정국 지위 획득 가능성도 정부 관계자의 말을 빌어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일선 수의사들은 현재로선 구제역은 언제고 다시 발생할 수 있다라며 대체적으로 구제역 종식과 청정화 가능성에 동의하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한 수의사는 "이번 구제역 사태는 무엇보다 확산이 많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빠른 신고 덕에 조기에 마무리되었다"라며, "앞으로 정부가 구제역이 재발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5월 10일부터 18일까지 청주와 증평의 소·염소 농장 11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조치하였던 이동제한을 15일 00시에 해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위기 경보 단계도 '관심'으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농식품부는 구제역이 마지막으로 발생(증평 5월 16일, 청주 5월 18일)한 후 3주 동안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해당 지역의 방역대(최초 발생농장 반경 3km 이내) 내 소, 돼지, 염소농장 전체 384호(구제역 발생농장 11호 포함)를 대상으로 임상검사, 항체 검사 및 환경 검사(구제역 항원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해당 농장들 모두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이는 가축은 없었으며, 정밀검사 결과에서도 구제역 항원이나, 감염항체(NSP)가 검출된 농장은 없었습니다. 이에 청주·증평 지역의 구제역 추가 발생 및 확산 위험이 상당히 낮아졌다 판단해 방역대 내 농장과 인접 7개 시·군에 조치하였던 이동 제한 조치를 15일 0시부로 해제하였습니다. 또한, 15일 중앙가축방역심의회를 거쳐 현재 발생지역 및 인접 7개 시군에 대해서는 ‘심각’, 그 외 지역에 대해서는 ‘주의
충청북도(이하 충북도)가 31일 청주·증평 발생농장 중심 반경 3km 방역대 밖 소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1주일 연장했습니다. 31일 기준 현재까지 지난 19일 이후 구제역 추가 발생농장은 12일째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기존 청주 9곳(한우 8, 염소 1), 증평 2곳(한우 2) 등 11곳이 전부입니다. 이들 발생농장 외에서 '감염항체'라 불리는 NSP 항체가 검출된 농장도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국 농장 대상 예찰에서도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당초 충북도는 구제역 마지막 발생 후 잠복기인 14일이 경과될 경우 발생 시군 방역대 밖의 소에 대해 도내 모든 도축장 출하를 허용할 방침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구제역 위기관리 심각단계임을 감안하여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후 이동제한 1주 연장을 결정하였습니다. 다만, 청주 인근 4개의 지정도축장에 한해서 가축의 출하가 가능합니다. 충북도는 방역대 해제를 위한 검사계획(인력동원, 검체채취, 검사일정 등)을 수립 중이며 방역 태세는 유지하되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검사업무도 조속히 수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소 사육 밀집단지에 대해서는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연례적으로 일제 백신항체 검사를 수행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번 구제역 바이러스는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이며, 국내에서 사용 중인 구제역 백신으로 방어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구제역이 발생한 10개 농장 모두 첫 발생 신고 이전에 해외에서 유입된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었고, 백신접종 미흡 등으로 인해 항체형성이 잘되지 않은 개체들 중심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5.17 김인중 차관" 이번 구제역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잠정 해외(동남아) 유래 바이러스가 국내로 유입된 가운데 청주와 증평 축산농가 중 백신 접종이 미흡한 농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어제(24일) 농식품부 정황근 장관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한 4년 동안 구제역이 발생이 안 되다 보니까 우리나라는 구제역을 백신을 통해서 제어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백신을 100% 맞히면 되는데 소홀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백신 접종만 잘하면 구제역 발생을 막을 수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정말 그러할까요? 충청북도는 구제역 발생농가 11곳 가운데 항체양성률이 법적 기준보다 낮은 농가 7곳에 대해 과태료 부과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 이하 충북도)가 이번에 구제역이 발생한 청주와 증평 내 항체양성률이 법적 기준 미만으로 확인된 농가 모두 19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방역대 및 역학관련 농가에 대한 임상예찰 및 항체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지난 19일 이후 지금까지 특이사항이 없습니다. 백신 항체양성률도 소 94%, 돼지 90.8%, 염소 72.3%로 법적기준(소 80%, 염소 60%, 번식돈 60%, 육성돈 30%)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다만, 일부 청주와 증평 방역대 내에서는 법적 기준치 미만 농가가 확인되었습니다. 모두 12곳으로 각각 청주 방역대 7곳(소 1, 염소 6), 증평 방역대 5곳(소 4, 염소1) 등입니다. 돼지 농가는 없습니다. 충북도는 이들 농가에 대해 규정에 의거 과태료 처분할 예정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앞서 구제역 발생한 농가 가운데 항체양성률이 낮은 것으로 파악된 7곳(소 7)도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주·증평 방역대는 축산농가 밀집지역이라 방역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현재 6일간 비발생 중이며 이는 백신이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했기
오늘(23일)은 지난 10일 구제역 발생이 첫 확인된 이래 14일째 되는 날입니다. 14일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정하고 있는 구제역 최대 잠복기입니다. 구제역 추가 양성농장은 4일 연속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19일 가장 최근 양성농장의 경우 전날에 의심농장으로 확인된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5일 연속 무발생입니다. 아직 안심하긴 이르지만, 일단 큰 고비를 넘긴 셈입니다. 이대로 이번 구제역 사태가 조용히 마무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집니다. 구제역 발생이 처음 확인한 날은 지난 10일이었습니다. 청주 한우농장 두 곳(1, 2차)이 이날 한꺼번에 확진되었습니다. 이어 11일과 12일 양 일간 첫 발생지 주변의 한우농장 3곳(3~5차)에서도 바이러스에 이미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4일에는 청주와 인접한 증평에서도 감염농장(6차)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예상외로 상당 지역에 이미 바이러스가 확산되었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전혀 생뚱 맞은 지역에서의 추가 발생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15일 청주 한우농장에서 추가 양성농장(7차)이 나왔습니다. 이에 정부는 15일 저녁 긴급 구제역 백신 접종 명령을 청주 및 주변 시군에서 전국으로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