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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인사] 양돈전문 인터넷 미디어 '돼지와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사진이 '이야기'가 되고 의견이 '기사'가 되는 신문


안녕하십니까?  양돈 전문 인터넷 미디어, ‘돼지와 사람’ 입니다. 


'돼지와 사람'은 질병의 위험 때문에 서로 정보나 의견을 나누기 힘든 한돈인들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인터넷 신문입니다. 


인터넷 신문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인 정보 접근성을 살려, 쉽고 빠르게 정보를 생산해 내기 위해 인터넷 신문 형태로 2017년 1월 1일 창간했습니다. 선진 고급 정보에서부터 이웃들의 소소한 소식까지 사진과 동영상 등을 주로 이용하여 쉽고 빠르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젊은 사람, 건강한 정보 '돼지와사람'

 1. '돼지와사람'은 양돈 전문 온라인 신문입니다. 

 2. '돼지와사람'은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따뜻함을 전달합니다. 

 3. '돼지와사람'은 독자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듭니다. 

 4.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입니다. 


늘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돼지와 사람이 공존하는 사회를 꿈꾸며 사람과 사람이 협력해가는 한돈 산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및 문의 사항은 '돼지와사람' 대표 메일( pigpeople100@gmail.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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