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을 정비하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지난 27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산산업단지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 및 도드람LPC 임직원들은 사업장이 위치한 산업단지 주변을 구석구석 살피며 겨울철 묵은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습니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최근 강조되는 ESG 경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쾌적한 환경을 공유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두 사업부문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조직 내 유대감을 강화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도드람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매년 일죽면 시내, 망이산성, 청미천 등 인근 지역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는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쌓고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활동은 환경 정화라는 작은 실천이 모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익적
충남 공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금강축산 송일환 대표(대한한돈협회 공주지부장)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고 ‘나눔리더 골드’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기탁식에는 송일환 대표와 배우자 최상숙 씨, 자녀 송창현 씨 등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노수상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가족들이 뜻을 모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송 대표는 최근 빙모상을 치른 후, 조의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가족회의 결과에 따라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대표는 “장모님을 여읜 슬픔을 뒤로하고, 남은 부조금이 이웃을 위해 쓰이는 것이 고인을 기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가족들의 의견을 따랐다”며, “특히 아들과 함께 참석한 것은 아버지로부터 배운 나눔의 가치를 자녀에게도 물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송일환 대표는 현재 금강축산을 운영하며 대한한돈협회 공주시지부장과 공주시축산인연합회 회장을 맡아 지역 축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는 연암대학교 겸임교수이
대한한돈협회 서산·태안지부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서산시에 따르면 대한한돈협회 서산·태안지부(지부장 이천우)는 지난 15일 서산시청을 방문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기탁식은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완섭 서산시장과 이천우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습니다. 서산시는 이번에 전달된 성금을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서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쓰이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는 지난 16일 서울 노인복지센터(관장 지웅)를 방문해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5천 개를 기부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해 추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ESG 경영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취지를 담았습니다. 대상주식회사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 총 5천 개를 마련해 전달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 직원들도 현장에 함께해 배식과 정리 등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기부된 계란은 가축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한 환경친화적 사육환경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취약계층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양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전날인 1월 15일 업무협의회를 열고,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 환경친화부 김지연 부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기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이 참여형 SNS 기부 캠페인 ‘한개한개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Definite)’ 1000개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페이스튼국제학교 학생 프로젝트 ‘PawfectRxCycle’과 공동으로 진행됐습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는 릴스 1건당 심장사상충 예방약 1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당초 최대 500개 기부 매칭을 목표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캠페인 기간 참여 게시물이 1000건을 넘어서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자, 녹십자수의약품은 기부 수량을 1000개로 확대했습니다. 기부 약품은 이달 14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됐습니다. 동물용 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해 수의사 처방과 동행 절차를 거쳐 합법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졌다는 설명입니다. 전달 과정에는 전귀호 원장(청주 수동물병원)이 함께 참여해 보호 중인 실험종료 비글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예방 관리와 투약 자문을 지원했습니다. 전귀호 원장은 “실험종료 비글은 구조 이후에도 심장사상충 등 기초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기부가 적정 처방과 안전한 전달 절차를 통해
우성이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ESG 분과 정기회의’를 처음 개최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중장기 경영전략 차원에서 ESG를 체계적으로 논의하는 정기 운영체계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우성은 지난달 18일 ESG 분과 정기회의를 열고 ESG TFT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ESG 평가 결과와 주요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ESG 전략 방향을 설정했으며, 단기적인 평가 대응을 넘어 우성의 사업 특성과 연계된 ESG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우성은 2025년 한 해 동안 ESG TFT를 중심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다양한 과제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함께 살피고, 향후 개선이 필요한 핵심 과제를 도출해 ESG 활동을 보다 실행력 있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우성은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으로 △ESG 과제 실행력 강화 △관리 체계 고도화 △전사적 참여 확대를 제시하고, ESG를 기업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ESG 분과 정기회의는 우성이 그동안의 ES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2025년 연말을 맞아 전국 각지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총 2,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칠곡공장은 칠곡군 호이장학회를 통해 관내 학생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정읍·제주·보령공장도 각각 300만원을 관내에 기탁했습니다. 또한 푸드센터가 위치한 음성과 청주 지역에서도 각각 300만원씩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하며 매년 이어온 나눔 활동을 지속했습니다. 팜스코는 사료, 계열, 신선식품, 육가공식품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축산식품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핵심 가치로 두고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국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대표이사는 “전국 사업장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나눔
국내 축산식품기업 팜스코(대표 김남욱)가 '한국ESG기준원'으로부터 2025년 ESG 평가에서 종합등급 A(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가 지속가능 경영 강화, 공급망 관리 고도화, 동물복지 확대 등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추진해 온 개선 노력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팜스코는 ESG 경영을 그룹 차원의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실행력을 높여 왔습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환경친화적 생산체계 개선 △폐기물 감축 프로젝트 운영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 제도 도입 등 성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도 동물복지 기준 강화, 협력사 상생 프로그램 확대, 임직원 윤리경영 교육 의무화, 내부 통제 및 감사 프로세스 고도화 등 전반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팜스코 관계자는 “이번 ESG 종합등급 A는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지속가능한 축산·식품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환경보전, 동물복지, 투명한 경영, 공급망 책임 강화 등 핵심 영역에서 보다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임직원과 함께 담근 김장김치를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연말 이웃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팜스코는 최근 약 6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푸드센터에서 ‘팜스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손수 담근 김장김치 600포기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2011년 시작돼 매년 11월 계속 이어져 온 팜스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 담근 김치 가운데 300포기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청에 전달돼,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배분됐습니다. 또 경기 성남시 청솔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홀몸 어르신과 장애 가구에 200포기가 전해졌습니다. 이 밖에도 청주 지역 마을회관과 수정노인의집 등에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탰습니다. 팜스코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양념을 버무리고 김치를 담가 나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팜스코는 김장 나눔 행사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지난 2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고 농수축산신문이 주최·주관한 ‘2025 대한민국 농식품 ESG 경영대상’에서 최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우성이 축산·식품·환경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며, ESG 중심의 경영 혁신을 이어온 노력이 높게 평가된 데 따른 것입니다. ‘2025 대한민국 농식품 ESG 경영대상’은 농축산식품업계 전반에 ESG 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개선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습니다. 특히 ESG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재규 우성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우성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와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확산시키는 ESG 경영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