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달 8일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 청정화를 선언하였습니다(관련 기사). 그런데 어제(25일) 고양이가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어 정부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긴장한 것은 가금산업뿐만 아니라 한돈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AI는 사람뿐만 다른 동물로의 전파 가능성이 상존하기 때문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고양이 보호소 내 고양이 2마리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가 실시한 검사에서 고병원성 AI, H5N1형이 확진되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들 고양이 2마리는 전체 40마리 고양이 가운데 일부입니다. 다른 38마리는 앞서 이미 모두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사례는 지난 '16년 12월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했습니다. 가정집 고양이와 길고양이 각각 1마리에서 이번 혈청형(H5N1형)과 다른 H5N6형이 확인되었습니다. 다행히 인체 감염은 없었습니다. 이번이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것은 두 번째 사례입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집단 폐사해 심각한 상황입니다. 농식품부는 이같은 사실을 질병관리청·지자체 등 관련 기관에 신속히 알렸습니다.
25일부로 철원 사육돼지에서 ASF가 발생한지 만 일주일이 경과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 추가 발생 내지는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돼지와사람의 취재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발생 다음날인 19일부터 발생농장 주변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km) 내 돼지농장 25호 및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14호 등 총 39호에 대해 긴급하게 정밀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발생농장을 방문한 차량 12대에 대해서 환경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검사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우려되었던 가족농장 두 곳에 대해서는 24일부터 1차에 이어 2차 검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25일까지의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가족농장간 교차감염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방역당국은 발생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도축장을 출입한 차량이 방문한 농장 100여호에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실시하였는데 역시나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철원 일대 야생멧돼지 샘플 및 농장 주변 환경시료에 대한 검사에서도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철원 사육돼지 ASF 상황은 발생농장 한 곳에 대한 살처분(6077두)으로 끝날 가능성 높아졌습니
['야나두'는 '야! 나도'라는 의미입니다. 인터넷 교육 기업 이름이며, 10분이면 누구나 영어를 할 수 있다고 홍보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근 야나두는 비슷한 개념으로 다른 곳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기고글은 '월간양돈 8월호'에도 게재되었으며 저자의 동의 하에 싣습니다. - 돼지와사람] 동물복지를 이야기할 때 동물보호단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바로 공장형 축산과 어둡고 음습해 보이는 돈사 내부 모습이다. 이는 '공장형'이라는 어감이 주는 부정적인 의미를 끌어와서 현대적 시설의 돈사라는 것이 보다 많은 돈육을 생산하고자 돼지에 대한 생물학적 배려나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동물착취' 환경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된다. 한편, 야생(wild life)에서는 여러가지 동물과 식물이 다양하게 생태계를 이루고 있으며 열대 우림이나 아마존 밀림과 같은 이미지가 가장 이상적인 자연으로 영화나 사진에서 묘사되어 왔다. 하지만, 논과 밭과 같은 농촌의 소박하고 서정적인 풍경도 우리는 충분히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생각한다. 인류가 곡물(예를 들어, 쌀)을 안정적으로 얻기 위해 하나의 곡물을 키워내는 환경(예를 들어, 논)을 애써서 조성했고, 이
21일 0시부로 철원을 비롯해 강원·경기 북부 10개 시군에 내려진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연장 없이 해제되었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발생농장의 가족농장(2호) 및 방역대 농장(25호), 역학농장, 발생농장 방문차량 등에 대한 20일까지의 정밀·임상·환경 검사 결과 특이사항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관련 기사).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검사는 계속 진행 예정이며, 일부 농장에 대해서는 추가 재검사가 예상됩니다. 앞서 방역당국은 20일 발생농장 돼지에 대해 살처분과 매몰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살처분 돼지는 당초 알려진 6800여 마리보다 700여 마리 적은 6,077마리로 파악되었습니다. 또한, 방역당국은 철원 지역 양돈농장 종사자에 대해 방역지역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모임·회의 등 대면교류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관련 기사). 강원도에 따르면 철원 내에는 이번 발생농장을 포함해 61곳의 양돈농장이 있습니다. 사육두수는 14만 두입니다. 철원은 강원도 내 최대 양돈 사육 시군입니다. 한편 아직까지 철원 발생농장의 정확한 바이러스 유입 경로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집중 호우에 따른 토사와 빗물을 통한 유입은 추정일 뿐입니다. 다만, 현재로선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이번 철원 사육돼지 ASF 발생과 관련해 철원 지역 양돈농장 종사자의 모임·행사 등 대면교류를 금지하는 내용의 방역기준을 20일 공고했습니다. 대상 종사자는 농장 소유자뿐만 아니라 관리자와 내·외국인 근로자 등입니다. 시행기간은 방역지역(관리·보호·예찰 지역 및 발생권역)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입니다. SOP에 따르면 발생농장의 살처분 및 소독조치가 끝난 날로부터 30일 지나고 이후 검사에서 이상이 없어야 방역지역 이동제한이 해제됨으로 앞으로 한 달이 경과하는 다음달 20일 이후에야 대면교류 금지가 해제될 전망입니다. 다른 방역기준 공고와 마찬가지로 이를 위반할 경우 법에 따라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ASF가 발생하는 경우 살처분 보상금 5%가 감액될 수 있습니다. 앞서 농식품부는 포천 사육돼지 ASF 발생과 관련해 지난 4월 17일 포천 지역 양돈농장 종사자에 대해 대면교류 금지를 명령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한 달 후인 5월 17일 0시에 해제 조치하였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가 이번 철원 농장 ASF 발생과 관련해 18일에 이어 19일 두 번째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역시나 발생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산업에게는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습니다. 또 다시 형식적이고 기계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중수본이 밝힌 정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8일 강원도 철원군 소재 양돈농장(6800여두 규모)에 대한 도축장 출하 전 정밀검사에서 양성축이 확인되었다. 19일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km) 내 돼지농장 25호 및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68호와 발생농장 출입 차량 12대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도축장을 출입한 차량이 방문한 260여 농장에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상입니다. 정보가 빈약하기 그지 없습니다. 중수본의 '엄중한 상황'이라는 말에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돼지와사람이 취재한 것을 종합해 보면 엄중한 상황이 맞습니다. 당분간 위기입니다. 추가 발생 가능성도 우려됩니다. 먼저 발생농장과 관련해 A, B 두 곳의 가족농장이 있는데 모두 종돈장입니다. A농장은
어제(18일) 강원도 철원에 있는 양돈장에서 3개월여 만에 ASF 발생이 확인되었습니다. 올해만 9건 발생입니다. 지난해 전체 7건을 넘어선지는 오래입니다. 그런데 어제 발생일자를 기준으로 지난 1년간('22년 8월~'23년 7월)의 양돈장에서의 ASF 발생건수를 계산하면 무려 15건이나 됩니다. 바이러스 국내 유입을 미처 모르고 당했던 '19년 발생건수 14건보다도 많습니다. 이래저래 양돈장에서의 발생이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알고도 당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연중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철원 발생 건으로 이제 역대 발생이 없었던 달은 6월과 12월 두 달 정도입니다. 이런 가운데 역설적으로 감염멧돼지 발생건수는 매년 전체적으로 줄고 있는 상황입니다('20년 856건, '21년 964, '22년 878, '23.7월 406). 그렇다고 발생지역이 함께 줄고 있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35개 시군에서 감염멧돼지가 확인된 가운데 최근에도 뚜렷한 서진과 남하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양돈장은 정부의 강화된 방역시설 8개 가운데 7개 설치를 완료한 상태입니다(내외부 울타리, 입출하대, 방역실, 전실, 물품반입시설, 방조·방충
'돼지와사람'은 이달 들어 ASF 감염멧돼지 발견건수가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되었다는 소식을 지난 13일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당시 12건(마리)이었습니다. 이후 5일이 지난 18일 현재 감염멧돼지는 18건으로 늘어났습니다. 벌써 전달인 6월 전체 발견건수 8건의 두 배를 넘어선 상황입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우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다소 의아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달 또 하나 특이할 만한 것이 있습니다. 총기로 잡은 감염멧돼지 숫자가 유난히 많다는 것입니다. 폐사체 발견 숫자보다 더 많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새롭게 추가된 감염멧돼지 18건 가운데 폐사체는 7건, 수렵개체는 11건입니다. 수렵개체의 비율(61.1%)이 폐사체(38.9%)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전체 감염멧돼지 발견건수 가운데 수렵개체가 5월은 36건 가운데 2건(5.6%), 6월은 8건 가운데 1건(12.5%)이라는 사실과 비교됩니다. 앞서 4월의 경우도 전체 94건 가운데 수렵개체는 1건, 포획트랩으로 잡은 개체는 4건입니다. 나머지는 다 폐사체입니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이달 들어 포획이 늘었기 때문이라는 의견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