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태가 안개 속에 들어갔다는 의미로 오리무중(五里霧中)이라고 전했습니다(관련 기사). 이번에는 헛웃음이 나오는 점입가경(漸入佳境)입니다. "目前非洲猪瘟疫情已经遭到有效控制(현재 아프리카의 돼지열병은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있다)" 3일 중국 랴오닝성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ASF) 발병이 확인된 이후 중국 정부가 언론을 통해 매번 전하는 공식 입장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5일 랴오닝성 지방정부가 ASF 확진 12일 만에 언론 브리핑을 열고 지금까지 ASF 통제 관련 주요 업데이트와 1차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역시 랴오닝성 지방정부는 현재까지 ASF가 잘 통제되고 있다고 전하고 이에 대한 주요 관련 정책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브리핑에는 몇 가지 눈에 띄는 사실이 확인됩니다. 추가 ASF 양성 사례가 확인되었다 랴오닝성 지방정부는 14일 기준 3천5백만 두의 돼지를 대상으로 1만여 개의 가검물을 수거하여 ASF 검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검물 중 22개에서 '양성'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관련 랴오닝성 지방정부는 1479두의 돼지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했습니다. 첫 확인 농장에 ASF를
*五里霧中(오리무중): 짙은 안개가 5리나 끼어 있는 속에 있다는 말로 무슨 일에 대(對)하여 방향(方向)이나 상황(狀況)을 알 길이 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의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ASF) 사태가 더욱 안개 속으로 빠져드는 형국입니다(관련 기사). 어제 17일 오후 8시 밤 늦은 시각에 헤이룽장성 지방정부가 긴급 언론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브리핑의 요지는 '16일 허난성 정저우시 도축장에서 확인된 중국의 두 번째 ASF 양성 돼지의 출처로 지목된 헤이룽장성 자무쓰시 탕유엔 지역의 돼지농장에서 ASF 검사를 실시한 바 최종 '음성'이었다'는 것입니다. 헤이룽장성 지방정부는 16일 오전 2차 ASF 확정 판정 이후 바로 농장에 전문가를 파견하고 해당 농장에 대한 임상검사와 함께 혈청을 채취, 하얼빈 수의연구기관 내 BL3 실험실에서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17일 오후 최종 검사 결과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헤이룽장성 지방정부 관계자는 "해당 농장에서 실시한 임상 관찰 결과도 문제가 없었다"며 "16일 허난성의 ASF 바이러스의 근원지는 헤이룽장성이 아니다"고 명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헤이룽장성 자무쓰시와 허난성 정저우시 도축장까
16일 중국은 공식적으로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 위치한 도축장에서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ASF)감염 돼지가 확인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사례이지만, 중국의ASF 상황은 전혀새로운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우리 한돈산업 입장에서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ASF가 3일 첫 발생지인 랴오닝성 선양시에 국한되기를 바랐지만, 사실상 이제 허난성과 헤이룽장성 등으로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허난성은 중국 내륙의 중심지역인데다가 양돈산업도 꽤 발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번 2차 ASF 사례는 양돈장이 아닌 도축장에 도착한 차량에서 다수의 돼지가 죽은 것(260두 가운데 30두)이 발견되면서 확인이 된 것인데 이 차량은 12일 헤이룽장성의 자무쓰시 농장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헤이룽장성 자무쓰시는 러시아와 직접 인접한 지역으로서 허난성 정저우시와는수천 km 떨어져 있습니다. 문제의 차량은 헤이룽장성에서허난성까지 ASF 감염돼지를 싣고 2박3일동안 곳곳을 들르면서 도로를 달렸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돼지수송차량이 질병 전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중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편 중국은 이 도축장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중국의 농업농촌부(우리의 농림축산식품부에 해당)가 허난성에서의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ASF) 발병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했습니다. 중국당국은 16일 허난성 정저우 경제개발구 내 식품회사의 도축장에서 ASF 발병이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랴오닝성 선양시에 이어 두 번째 사례입니다. 중국 농업농촌부는 14일 허난성 정저우 경제 개발구에 있는 식품 회사의 도살장에서 돼지 260두 가운데 30두가 원인 불명으로 폐사했고 16일 중국 국립동물보건센터에서 최종 ASF로 확인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돼지는 헤이룽장성 자무쓰시로부터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중국당국은 즉시 허난성과 헤이룽장에 감시 구성팀을 파견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모든 돼지의 이동을 금지하는 봉쇄, 살처분, 후속 처리 및 소독 등의 조치를 긴급 명령했습니다. 지난 3일의 랴오닝성 선양시에 이어 허난성과 헤이룽장성이 ASF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중국의 ASF양상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중국 당국은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ASF) 바이러스가 러시아 혹은 동유럽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발표했습니다(관련 기사).
[1보] 16일 중국의 허난성의 정저우 도축장에서 두 번째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ASF)가 확인되었다고 중국언론이 일제히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신문은 헤이룽장 자무쓰시에서 구입한 돼지 260두 가운데 30두에서 ASF로 폐사한 것으로 보이며 중국당국은 6주 간의 봉쇄 조치를 취했습니다. [2보] 중국 농림부 정보국, 허난성 정저우 경제 개발구의 식품 회사의 도축장에서 ASF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4 일 허난성 정저우 경제 개발구의 식품 회사 도살장에서 돼지 260 두 가운데 30두가 폐사해 이에 대한 신고가 들어갔으며 16 일 새벽, 중국 국립동물보건센터의 동물질병센터(National Center for Animal Diseases and Diseases)에 의해 최종 ASF로 확인되었습니다 .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ASF) 바이러스가 러시아 혹은 동유럽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중국당국은 이번 랴오닝성 선양시 ASF 발생농장에서 분리한 바이러스의 B646L/p72 유전자 염기 서열의 417 염기가 러시아에서 발생한 유전형과 100 % 일치하며 이는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현재 유행하는 그루지아 변종(Georgia 2007)에 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 중국 ASF는 러시아나 동유럽으로부터 바이러스가최근에유입되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선양시 ASF 발생지와 가장 가까운 ASF 발생지는 지난해 3월 발생한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입니다. 이번 선양 ASF 발생지역과는 약 1800km 거리입니다. 한편 Georgia 2007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알려진 ASF 바이러스의 25개 유전형 가운데 '유전형2'에 속합니다. 국내에 대표적인 ASF 연구 학자인 건국대학교 류영수 교수에 따르면 Georgia 2007바이러스는 고병원성 바이러스라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유럽식품안전청(EFSA)에서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ASF) 관련 'ASF, 한 걸음 앞서 나가는 법'라는 제목의 3분 길이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해 선보였습니다(바로가기). 이 영상은 양돈인을 포함한 일반인들이 ASF가 무엇이고 어떻게 전파되는지를 쉽게 설명함으로써 보다 ASF를 잘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건강한 돼지와 멧돼지는 보통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ASF에 감염됩니다. ▶풀어키우는 돼지와 멧돼지의 접촉을 포함하여 ASF에 감염된 동물과 접촉할 경우 ▶감염된 동물의 육류 또는 육류 제품을 돼지가 섭취할 경우(잔반, 사료, 감염된 멧돼지; 내장 등) ▶바이러스에 오염된 의류, 차량 및 기타 장비 등을 통한 전파 ▶감염된 동물의 이동, 오염된 돼지고기 제품 및 시체의 불법 처리 과정에서 가장 많이 확산 ▶전염성 진드기에 물리는 경우(통상 '아프리카'에만 해당) 한편 이 영상은 (주)코브콕 양돈 컨설팅 안태형 수의사의 도움으로 한글 자막을 달았습니다.
지난 3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중국어로 非洲猪瘟, 이하 ASF)이 확인된지 어느덧 만 6일이 지났습니다. 중국 당국은 해당 랴오닝성을 중심으로 역학조사와 함께 신속한 바이러스의 퇴치와 빠른 복구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중국 당국은 모든 관련 종사자들의 공동 노력으로발생 농장 주변 3km 내의 돼지 8,116두에 대해 살처분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7일 기준추가 ASF 추가 사례가 없는 등 잘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랴오닝성에는 대략 190만두의 돼지가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돼지 농가를 대상으로 살아있는 돼지가 이유없이폐사할 경우 즉각 신고할 것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3일 ASF 확진과 동시에 중국당국은 해당농장의 반경 3km 내의 돼지고기 관련 제품을 3km 경계 밖으로의 반출을 금지했습니다. 다만, 반대로 3km 경계 바깥에서 생산된 돼지고기 제품은 3km 반경 내로 반입은 허용했습니다. 또한, 선양시 내외로의 살아있는 돼지의 이동도 금지시켰습니다. 아울러 관내 농가에 열처리되지 않은 음식(잔반)을 돼지에 급여하는 것도 불허시켰습니다. 아울러 도축장과 가축시장은 모두 임시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7일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