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글로벌 백신전문기업으로 성장한 중앙백신연구소(대표이사 윤인중)가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출연했습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30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중앙백신연구소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과 정우건 연구부총장, 고필옥 수의과대학장, 이창희 수의과대학 교수와 중앙백신연구소 윤인중 대표, 이주용 부사장, 유성식 연구소장, 여종섭 영업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에 중앙백신연구소가 경상국립대에 출연한 1억 원의 발전기금 가운데 절반은 수의과대학의 연구·실험·실습 등의 용도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이번에 출연한 경상국립대 발전기금으로 수의과대학의 경쟁력 향상과 대학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에 사용하겠다”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윤인중 중앙백신연구소 대표는 “이번에 경상국립대에 발전기금을 출연하게 된 것은 중앙백신연구소의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이다”라며, "코로나19 시대, 인수공통전염병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시대에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이 분야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먹이는 'PED-X Live'와 'PED-X'를 접종한 임신 모돈은 다량의 I gA 항체를 생산합니다. 갓 태어난 자돈은 초유를 통해 IgA 항체를 물려 받습니다.
동물백신 전문 기업 '중앙백신연구소(대표 윤인중)'의 유튜브 채널이 조용한 인기몰이 중입니다. 중앙백신연구소는 지난 2월부터 자사 유튜브 채널 '중앙백신TV(바로가기)'을 통해 양돈농가의 여러 궁금증에 답을 하는 형식의 '돼지가 알고 싶다'라는 교육 강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10분 내외의 양돈 관련 짧은 동영상입니다. 경영부터 사료, 환기, 사양, 후보돈, 번식, 질병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이일석 이사(카길애그리퓨리나), 양승혁 수의사(발라드동물병원), 신현덕 원장(신베트동물병원)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현재 8회까지 진행된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소리소문 없이 벌써 4천 회를 육박, 기대 이상의 호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사료값 인상을 다룬 첫 강의는 1천6백 회를 기록 중입니다. 시청자들은 대체적으로 '콘텐츠 내용이 일단 이해하기 쉽다'는 반응을 보이며 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돼지가 알고 싶다' 영상 콘텐츠는 앞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2회씩 5월까지 잠정 28회에 걸쳐 제작·제공될 예정입니다. 당일 중앙백신TV뿐만 아니라 '돼지와사람' 홈페이지 내 '지식창고&(바로가기)'를 통해서도 시청할
중앙백신연구소(대표 윤인중)가 'IHS Markit(이하 IHS 마킷)'의 '애니멀 헬스 어워즈 2020(Animal Health Awards 2020)' 시상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부문 최고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 수상입니다. 'IHS 마킷'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조사전문 기관으로 매년 전 세계 동물의약 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컨설팅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패널을 통해 성장력, 혁신, R&D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고 기업을 선정, '애니멀 헬스 어워즈'를 시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애니멀 헬스 어워즈 2020'의 최종 수상 결과는 지난달 29일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이날 발표에서 'IHS 마킷'은 "최근의 애니멀 헬스 어워즈에서의 수상자들은 불확실성과 제한적인 해에 독창성과 성장을 보여주었다"며, "이러한 성공적 비즈니스에는 조에티스, 엠에스디, Alivira Animal Health, Argenta와 같은 이전 수상자들과 중앙백신연구소와 같은 새로운 이름이 해당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앙백신연구소는 애니멀 헬스 어워즈를 수상한 첫 번째 한국 기업"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영광스런 수상으로 해당 지역의
'PED-X Live'는 PED 바이러스에 대한 점막방어 유도 목적으로 사용하며, 동봉된 희석액으로 용해한 후 1두당 5.0ml씩 경구내로 투여합니다. 전용 드렌치를 이용해 직접 먹이거나 혹은 건조된 사료 위에 뿌려 먹일 수 있습니다. [PED-X] 먹이는 PED-X LIVE와 PED-X -1편: PED는 왜 위험한가?(바로가기) -2편: PED는 어떻게 발생하는가?(바로가기) -3편: 먹이는 PED-X Live와 PED-X(바로가기) -4편: PED-X Live와 PED-X는 어떻게 방어하는가?(바로가기) -5편: PED-X 시리즈,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면역 방법(바로가기) -6편: 먹이는 PED-X Live 사용 방법(바로가기)
"(인공감염은) PRRSV나 PCV2 그리고 기타 세균들의 혼합 감염 위험성이 있을 수 있고요. 무엇보다도 바이러스의 농장 내 순환 위험성이 있어서 철저한 소독관리를 하지 않으면 바이러스의 상재화하고, 이에 따른 바이러스의 변이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질병의 상재화 요인이 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 효과적인 백신의 장애요인이 될 수 있는 것이 단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종수 교수(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먹이는 PED-X Live'와 'PED-X' 조합은 인공감염의 단점들을 모두 해결했습니다. 바이러스의 독력을 약화시켰기 때문에 병원성이 유발되지 않고, 바이러스가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아 농장에서 재발하는 현상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바이러스의 변이도 유발되지 않아 백신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먹이는 PED-X Live(1차)' – 'PED-X(2차)' – 'PED-X(3차)' 백신 프로그램은 지금 유행 중인 PED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전 세계에서 중앙백신연구소만이 제공할 수 있는 상용화된 최적의 면역 솔루션입니다. [PED-X] 먹이는 PED-X LIVE와 PED-X -1편: PED는 왜 위험한가?(바로가
모돈에게 '먹이는 PED-X Live(라이브)'를 먹이면, 그 안에 들어있는 살아있는 바이러스 항원이 소장까지 도달합니다. 장 표면에 도달한 항원은 M cell을 통과한 후, 수지상세포에게 잡아먹히게 되는데 수지상세포는 파이어판으로 이동하여 Helper T cell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합니다. Helper T cell은 이를 B세포에게 전달하고, B세포는 기억세포와 형질모세포로 분화하여 혈관을 따라 돌며 장간막림프절, 비장,유선 등에 저장됩니다. 모돈에게 PED-X를 접종하면, 항원이 혈관을 타고 다니면서 기억세포를 자극합니다. 이때 기억세포는 처음보다 훨씬 많은 수의 형질모세포를 생성합니다. 전환된 형질세포는 유선 내부에서 많은 양의 IgA를 분비하게 되는데 포유자돈이 어미젖을 빨 때, 충분한 젖을 먹은 자돈은 비로소 PED를 방어할 수 있게 됩니다. [PED-X] 먹이는 PED-X LIVE와 PED-X -1편: PED는 왜 위험한가?(바로가기) -2편: PED는 어떻게 발생하는가?(바로가기) -3편: 먹이는 PED-X Live와 PED-X(바로가기) -4편: PED-X Live와 PED-X는 어떻게 방어하는가?(바로가기) -5편: PED-X 시리즈, 가장
"저희 PED-X LIVE(라이브)와 PED-X는 최신 야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PED 바이러스 2b타입을 보유한 세계 최초의 백신입니다. PED-X 라이브는 PED방어의 핵심물질인 IgA를 최대한 많이 생산하도록 경구적으로 개발되었으며, PED-X는 항체를 증폭시키고 지속시킬수 있도록 강력한 오일어쥬번트를 이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최환원 박사(중앙백신연구소) 중앙백신연구소의 '먹이는 PED-X 라이브'와 'PED-X'는 최근 완성된 PED 면역이론에 완벽하게 부합하도록 설계된백신입니다. '먹이는 PED-X 라이브'는 경북대학교와 공동개발한 순화 생백신입니다. 'PED-X'는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개발한 원료 균주를 사용하여 생산하는 불활화백신입니다. 이 두 개의 제품을 조합한 백신프로그램은 ▶PED설사 감소 ▶생존율 상승 ▶이유체중 정상화 ▶모돈 재감염예방 등의 탁월한 PED 예방 효과를 제공합니다. [PED-X] 먹이는 PED-X LIVE와 PED-X -1편: PED는 왜 위험한가?(바로가기) -2편: PED는 어떻게 발생하는가?(바로가기) -3편: 먹이는 PED-X Live와 PED-X(바로가기) -4편: PED-X Live와 PED-X는 어떻게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