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축산에서도 비대면 인력채용 방식인 '화상면접'이 등장했습니다.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28일 경기도 안성의 본사에서 '2020년 공채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화상면접'을 실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화상면접은 지원자와 면접자가 서로 다른 장소에서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면접이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최근 일반 기업들뿐만 아니라 정부 공무원 채용 과정에서도 점차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비육종은 이번 신입사원 화상면접을 위해 다비육종의 기존 화상교육 및 회의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응용하였습니다. 다비육종에 따르면 화상교육 시스템은 지난 4월 코로나19가 심각해지는 것을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다비육종은 이어 화상회의 시스템까지 도입하여 현재는 일상적인 교육과 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 농장이 분포되어 있는 기업 특성상 화상을 통한 교육과 회의 방식은 참석자의 이동시간을 단축시키고, 동시에 업무 능률을 높이며, 방역적으로도 안전한 시스템이어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자체 평가 입니다. 이번 화상면접을 통해 합격한 지원자들은 농장에서 심층면접을 거치게 되며, 10월 중 최종 합격자가 가려질 예정입니다.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이 지난 21일 경기도 안성의 다비육종 본사에서 양돈꿈나무 장학생 2명에게 양돈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다비육종은 축산 및 수의학과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양돈체험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과정은 지난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예전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 속에서 참가 학생들은 먼저 2일간 윤희진 회장의 특강을 비롯하여 ▶양돈인의 소양 ▶질병과 방역 ▶양돈산업의 현황 ▶품질과 사료 ▶생산 현장 관리 등 다비육종 사내 전문가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이어 4일간 다비육종의 도화종돈(안성시 죽산면 소재)에서 ▶분만사 ▶임신·교배사 ▶자돈사 ▶육성사의 각 파트별 주요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학생은 이번 참가 학생들 중 실습과정 평가와 실습보고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을 대상으로 2명 선정되었으며, 각 1백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되었습니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양돈체험과정은 학생들에게 양돈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설정을 돕는 미래 양돈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일주일 과정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인 베토퀴놀코리아(지사장 노경우, 이하 베토퀴놀)는 지난 30일 전략회의와 함께 아주 특별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바로 정년퇴직자를 위한 송별행사 입니다. 정년퇴직을 맞은 주인공은 물류팀 박운기 부장 입니다. 박 부장은 지난 1997년도 베토퀴놀에 입사해 22년을 물류·배송 담당자로 재직했습니다. 특유의 세심함과 강한 책임감 덕분에 그간 베토퀴놀의 제품이 고객들에게 안전하게 제 시간에 배송될 수 있었습니다. 베토퀴놀이 3PL이 원만하게 도입되는데도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송별행사는 베토퀴놀의 살아 있는 역사인 박운기 부장의 은퇴와 인생 2막의 시작을 응원하는 자리로 전 직원의 아쉬움과 축하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정년퇴직을 기리기 위한 순금 기념패와 꽃다발 및 전 직원의 메시지를 담은 책자 등이 전달되었습니다. 박운기 부장은 “부족한 저와 그동안 함께 해 주신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베토퀴놀에서 함께 한 시간들과 임직원들의 진심을 담은 메시지 한 구절 한 구절 모두 가슴에 담고 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겠다. 밖에서도 언제나 베토퀴놀의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노경우 지사장은 "함께 지내온 시간 동안 박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준정부기관 가운데 최우수등급을 달성,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2019년에 처음 실시한 평가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 등 577개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축평원은 평가분야인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정보공개 운영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고객의 정보수요를 분석하여 홈페이지에 반영하는 고객수요분석과 정보공개 청구처리에 대한 청구인 만족도 부분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장승진 축평원 원장은 “전문가와 국민이 함께 참여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여 더욱 뜻깊다”며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기관 경영의 투명성을 더욱 높이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참고로 이번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농촌진흥청 역시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농식품부는 우수 등급입니다.
덴마트 타입 농장 컨셉을 도입하여 생산성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저희 'DFD KOREA' 문을 두드리십시요!
양돈선진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가 아마도 유럽의 '덴마크'일 것입니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의 PSY가 20.9일 때 덴마크 평균은 33.3입니다. 상위 농장의 PSY는 40 이상입니다. 실로 놀랍고 부러운 성적입니다. 이러한 덴마크의 높은 양돈 성적 노하우를 그대로 대한민국에 도입·재현보고자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도가 첫 발을 디뎠습니다. 지난 14일 서울 금천구에 있는 에이스한솔타워에서 'DFD 코리아(대표이사 이춘호)'가 우리나라 양돈산업 주요 관계자들과 학계, 언론인들을 초청한 가운데 창립식과 함께 사업설명회를 가졌습니다. ▶DFC 소개 애니메이션 영상@DFC DFD 코리아는 국내에 'DFC(덴마크 농장 컨셉)'를 공급합니다. 'DFC'는 덴마크 Jiaxing Vissing Agro 소유의 브랜드명(바로가기)으로서 DFD 코리아는 이 기업과 정식 계약을 통해 덴마크의 종돈유전자(Danbred)부터 차단방역시스템(밀폐형 울타리, Silo transfer), 정밀환기시스템(SKOV), 성장단계별 사료급이기(TEWE), 최적효율관리 돈사내부설비(Vissing Agro), 덴마크 컨셉의 돈사설계(DFC), 양돈교육서비스 등을 하나의 팩키지처럼 맞춤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14일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김도영) 및 백두대간 브랜드협의회(회장 최성원)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및 호혜의 원칙 아래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은 청정지역 강원도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인증 회원농가에서 사육된 돼지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깨끗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04년 강원도 농수특산물품질보증, 2006~2019년 소시모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 2008년 브랜드 경진대회 돼지부문 ‘고품질상’, 2016년 친환경축산 유통부문 ‘대상’, 2018년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 ‘우수상’ 등을 획득 및 수상하며 지속 발전하고 있는 브랜드 경영체입니다. 다비육종은 ‘국내 최초 종돈 판매 6만두 달성’을 기록하였으며, 우수한 유전자원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아 국내 종돈시장 최대 생산기반 및 분양실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비육종은 '금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장점을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향으로 긴밀히 업무를 협조할 계획이며, 회원농가에 우수한 종돈 공급 및 회원농가 사양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이 지난 9일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한돈협회)를 방문해 한돈혁신센터 발전기금 5천만 원(후보돈 현물)을 기탁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서 다비육종 윤성규 상무는 “한돈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한돈협회가 중심이 되어 한돈산업을 건전히 이끌고 있다”며, "마침내 첫 입식을 해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된 한돈혁신센터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여 한돈산업 경쟁력 제고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좋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다비육종에 감사함을 표한다”고 밝히고, “협찬해주신 후보돈 지원은 한돈혁신센터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돈혁신센터는 지난 2일부로 내부시설 현장견학을 중단하고, 이번 후보돈 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갑니다. 지난해 6월 준공되었으나, ASF 등 이런저런 이유로 입식이 지연되었습니다. 한돈혁신센터는 연간 7300두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가 이달 25일 ‘세계수의사의 날’을 맞아 전국 수의 분야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의사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했습니다. 식품 안전부터 방역까지, ‘필수 전문인력’으로서의 가치 매년 4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지정된 ‘세계수의사의 날’은 2000년 세계수의사회(WVA)가 창설한 이래, 단순한 동물 진료를 넘어 식품 안전, 전염병 연구, 검역, 동물 복지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헌신하는 수의사들을 기념해 왔습니다. 올해의 테마는 “수의사, 식품과 건강의 수호자 Veterinarians: Guardians of Food and Health”입니다. 이는 글로벌 식품 공급망의 복잡화와 신종 감염병, 기후변화 등 현대 사회의 위협 속에서 식품 안전과 식량 안보를 책임지는 수의사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축전염병 현장 지킨 수의사들, ‘원헬스’의 주역 실제로 수의사들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식품 안전망의 핵심입니다. 특히 이번 2025년, 2026년 동절기(2025.11~2026.3) 동안 전국적으로 발생한 구제역(FMD) 3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58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25건 등
[2보] ‘왐(WAAM) 교육’ 일정 변경 및 추가 모집 안내 최근 정부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의 모임 및 행사 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함에 따라, 당초 예정되었던 ‘왐(WAAM) 교육’ 일정이 부득이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생 모집 기간을 오는 2026년 5월 15일(금)까지로 연장하며, 교육은 5월 28일(화)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6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 교육이 실시됩니다. [1보] 국내 양돈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양돈 경영자 교육 과정’이 새로운 수강생을 맞이합니다. 세계 선진농업 마스터 클래스(WAAM, World Advanced Agriculture Masterclass, 이하 ‘왐’ 클래스)가 이달 31일까지 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왐’ 클래스는 네덜란드, 덴마크, 프랑스 등 유럽 선진국과 중국의 스마트 양돈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한국형 미래 양돈 모델을 설계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양돈 전문 교육 과정입니다. ◈ 글로벌 벤치마킹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의 조화 이번 6기 과정은 단순한 사육 기술 전수를 넘어 경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