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14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대소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창립 기념행사는 개회식 및 장기근속자, 다비명인과 제1회 다비기술사 합격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체육경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개회사에서 민동수 대표이사는 지금의 다비육종을 있게 한 전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34년 동안 양심·열심·합심의 정신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들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자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다비육종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함으로써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발전하는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만들고자 하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한돈산업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2017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개막을 한 가운데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 이하 '카길')의 양돈 관련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PSY40두의 비밀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카길의 양돈테크놀로지 리더, '마크 디콕스(Marc Decoux)' 박사가 유럽의 양돈국가들이 어떻게 PSY40두를 달성했는지 발표했습니다. 마크 박사는 'PSY40두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론상 모든 배치에서 복당 17.2두를 이유시키고 2.32 의 연간 모돈 회전율을 유지해야 하다.'며 '실제 유럽에서 이를 달성한 농가의 성적을 보면 특히, 사산과 이유전 자돈 폐사율을 낮춰야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마크 박사는 카길의 오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PSY40두에 이르는 3가지 원칙을 제시하였는데, 첫째 타협하지 않는 사양관리, 둘째 한 마리의 자돈도 놓치도 않는 관리 세째, 특화된 모돈 영양 등 제시했습니다. 마크 박사는 발표 시간의 제약으로 주로 자돈과 모돈 영양에 대해 중점적으로 발표했지만, 첫번째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마크 박사는 먼저 '한 마리의 자돈도 놓치지 않는 관리' 포인트에서 약한 자돈을 관리하는데 기본적으로 분할포
농·축산업 분야와 첨단 ICT 분야를 접목한 국내 유일의 공모전, '선진 대학(원)생 ICT 아이디어 공모전'이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농·축산업의 새로운 변화 계기를 마련하고, 미래 축산 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ICT 활용을 통한 미래 대한민국 농·축산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ICT 기술 융복합을 통한 자동화 스마트팜(축산) 아이디어, IoT(사물인터넷) 활용을 통한 스마트 영농(농업) 아이디어, ICT 기술활용 저공해·친환경 스마트팜 아이디어(악취/오폐수 저감) 등의 세부과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모는 이달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약 3달간 진행되며 학과와 상관없이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팀은 3인 이하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수상자 발표는 11월 22일에 있으며대상 1팀을 비롯한 수상팀 6팀에게는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모든 공모전 수상자들에게는 선진 신입사원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통과 채용 특전이 주어집니다. 공모전과 관련 문의는 선진 공모전 담당자(02-2225-0668)로 연락하면 됩니다.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이하 'CJ')에서는 하절기(7월~8월) 매주 수요일을 ND DAY(앤디 데이, New D-day)로 지정하고, 고객농가들을 방문하는 하절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J는 매주 농장 방문 활동 주제를 정하여 방문활동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양돈의 주제로는 ▷하절기 수태율 중요성,▷다산믹스 1+1 프로모션 브리핑,▷하절기 강화사료의 강점,▷임신사 조명관리를 통한 번식성적 개선,▷얼음관장을 통한 수태율 개선 및 수질검사 등 입니다. CJ 전정태 마케팅팀장은 “뜨거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 있는 영업지구부장들이 열심히 뛰어주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꼭 좋은 결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마케팅팀에서도 영업활동과 고객서비스활동에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CJ는 이번 하절기 프로모션을 통하여 고객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고 고객들의 경영에 보탬이 되도록 하고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꾸준히 새롭게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입니다.
다비육종이 자사의 양돈체험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대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주)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7일 다비육종 본사에서 양돈꿈나무 장학생 5명을 선정하고 장학금 총 500만 원을 전달하였습니다.이날 장학생으로 뽑힌 학생들은 지난 6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었던 '다비육종 양돈체험과정'의 농장 평가 및 실습보고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가운데 선정되었습니다. 다비육종은 매년수의학과 및 축산관련학과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양돈체험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 진행되는 5일간의 프로그램 입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이번 양돈체험과정에는 2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첫 3일간은 다비육종의 각 직영농장 7곳에서 발정 체크, 이각, 단미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2일간은 이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다비육종 소개 △육종 현황 △유통사업 소개 △양돈의 전산과 사료 △양돈의 질병 등의 주제로 다비육종 사내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질의 응답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다비육종은 한국양돈산업의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양돈전문 인재 육
연일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이하 'CJ')이 자사 지구부장들을 대상으로 '양돈 실습 교육'에 한창 입니다. CJ돈돈팜 완주농장에서 지난 7월 3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현재 4주 차에 접어들었으며 앞으로 8월 11일까지 2주를 더해 모두 6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CJ는 자사 직원들의 농가 컨설팅 역량 강화와 함께 농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습니다. 매주 교육 주제를 달리해 교배적기 알기, 등지방 관리, 임신 기간별 사료조절, 분만 전 모돈관리, 분만시 생시 자돈 처치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CJ의 축산기술센터가 실습 조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습 교육에 참여한 한 지구부장은 '실습교육이 현장의 상황과 비교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며 '돈돈팜의 우수한 사양관리 기술에 대한 사례를 직접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축산기술센터의 강의로 교육 효과가 배가 되는 거 같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제품을 선택하는데 단순히 품질 대비 가격만을 갖고 따지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제품을 통해 만나는 기업의 역량과 가치가 더 중요한 시대 입니다. 점차 규모화되고 있는 양돈농가에서 찾는
다비육종(대표 민동수)은 올해 11월 3일(금)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호텔 리베라 - 유성 다이너스티홀'에서 '제29회 다비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임을 최근 발간된 다비육종 기술정보 여름호를 통해 밝혔습니다. 지난 제28회 다비퀸 세미나는 '다산성 다비퀸 성공시대 - 총산 15,이유 13 실전전략'을 주제로 350여 명의 한돈 경영인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국내 최초 PSY 32두 농장의 사례와 다산성 다비퀸의 이유육성율 향상 전략'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다비육종은 최근 직영농장인 성진종돈장(전남 해남 소재)의 최근 6개월(2016.11~2017.4)의 PSY가 32.5두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프리카 공무원들이 CJ를 방문해 대한민국의 축산 현황과 기술을 견학하는 매우 특별한 경험을 가졌습니다. 지난 12일 아프리카 6개국가 농업개발과정 공무원들은 광교에 위치한 CJ블로썸파크 연구소와 인천공장을 방문하여 짧은 시간이지만, 국내 축산 사업의 현황과 축산기술을 경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날 아프리카 공무원들은 먼저 CJ 연구소에서 CJ그룹과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의 사업현황, CJ사료기술 및 혁신제품, 성분분석기기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인천사료 공장으로 이동하여 사료 제조과정을 둘러 보고 축산기술센터 이오형센터장과 신인호 수의사의 '양돈과 닭의 사양관리 및 질병/관리'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사들은 아프리카 공무원들의 평상시 궁금해 했던 질문에 대해 즉석에서 명쾌한 답을 주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주관한 CJ축산기술센터 이오형센터장은 '현재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의 해외에 진출해 있지만, 향후에는 글로벌로 나아가 아프리카에도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지도직 공무원들과의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명예홍보대사 개그맨 이용식과 함께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한돈과 함께하는 뽀식유랑단(이하 한돈 뽀식유랑단)’은 이번 행사를 위해 신나는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전국 방방곡곡의 전통시장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납니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한돈 뽀식유랑단의 첫 시작은 지난 26일 충남 홍성군 광천전통시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인, 신동규 홍성군의원,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 나기복 충남 동물위생시험소장, 정동규 광천읍장, 김연형 광천전통시장 상인회장, 김영찬 한돈자조금 관리위원 및 대한한돈협회 충남 각 지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축하공연에는 개그맨 이용식의 사위로도 유명한 가수 원혁과 함께 수근, 임형규 장구팀이 참여해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한돈 굿즈, 한돈선물세트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했습니다. 한편 행사장에는 광천농협하나로마트, 천수푸드 등 지역 유통사가 동참해 우리돼지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미래 한돈인을 육성하고자 외식조리 관련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돼지 식육처리 특강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마이스터고 특강 교육을 통해 미래 식육 기능사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돼지고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돈에 대한 우수성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됐습니다. 특히 최근 청년층 인구 감소와 블루칼라 직종 기피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에 대비하여 미래 한돈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한돈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특강은 지난 16일과 19일 각각 일산고등학교, 아현정보산업학교에서 처음 진행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마이스터고 약 25개 학교, 750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강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돈 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돼지고기 각 부위 원물에 대한 지식은 물론 실기 능력 향상에 필수적인 발골 및 정형 방법 등을 현장에서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는 10월에는 ‘제1회 마이스터고 한돈요리경연대회’를 개최, 우수한 성적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지난 20일 FC서울-전북현대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돈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는 한돈자조금과 FC서울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행사로, 온 가족이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2만 8천여 명의 인파가 모이며 행사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장 내·외부에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캐논슛 △테이블 컬링 △하프타임 전광판 사다리타기 등의 게임이 진행, 선물까지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오락거리를 즐기며 경기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를 맞아 이날 시축은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이 나섰으며, 시축 후에는 직접 경기를 관람하여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날은 어린이 축구팬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돼 가정의 달 행사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에스코트 키즈 행사를 열어 FC서울 선수와 만나 단체 사진을 찍고,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는 등 어린이 축구팬들에게 특별한
대한한돈협회 영동지부(지부장 김학제)가 지난 16일 충북 한돈협회 영동지부 사무실(충북 영동군 영동읍 난계로 1110)에서 영동지부 설립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영동지부 승격 현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김춘일 부회장, 이민영 충북도협의회장 및 영동지부 김학제 지부장 등 충북도 지부 임원들이 함께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지역 기자재, 사료업체, 동물약품업체 등 한돈산업 관련 업계를 대표하는 준회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영동지부 승격은 기존 10명의 한돈농가 회원에 준회원 12명이 정식 회원으로 합류하면서 이뤄진 결실입니다. 앞서 지난 '22년 대한한돈협회 중앙회 정관 개정으로 농가뿐만 아니라 양돈업계 종사자인 준회원의 수를 합쳐 15명 이상인 경우 지부 승격이 가능해졌습니다. 영동지부가 첫 적용 사례입니다. 김학제 지부장은 "한돈농가 회원 및 준회원이 합심해 협회 회원 확대와 지부역량을 강화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함께 하게 되었다. 협회조직이 한돈산업 전체 발전에 도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전국 지부 준회원 제도의 효과적인 상생 사례로 자리매김되는 동시에 한돈산업의 모범을 이끄는 영동지부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5일, 다비육종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안성시 청미천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로깅은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입니다. 이번 행사에 민동수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일죽면 도로와 청미천 산책로를 돌아다니며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플로깅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가꾸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 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다비육종은 한돈산업, 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창립이념에 따라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및 가축 분뇨 자원화 사업 동참, 꾸준한 봉사활동 및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만우절인 4월 1일,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의 누적 방문자수(조회수)가 2017년 1월 공식 창간 이래 9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방문자수를 우선 목표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만,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뜻하기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독자뿐만 아니라 후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제공하는 신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